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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이 본인 지역구 구의원에게 1억을 받았고 보좌관이 (돈을)보관한 상황
에서 울면서 김병기 의원에게 살려 달라고 전화를 했다?(전체 내용은 공개 안됨)
그 전화를 받은 김병기 의원은 돌려주라고 했다.
의문이 드는 건 그 구의원은 '김경'인데 현재 단수공천 받아서 서울시의원이 됐다.
왜 공천관리위원회에서 1억을 준 사람을 컷오프 안시키고 그것도 단수공천 줬나.
돈을 돌려 주고의 문제가 아니다. 당 룰을 어긴 범죄자를 공천줬다는 게 큰 문제다.
그 당시 공천위는 직무유기를 했다.
에게 1억 받았다? 그럼 공천관리위는 김경을 컷오프 안하고 단수공천해서 서울시의원 당선시켰나~', 'https://theminjoo.kr/main/assets/images/layout/logo.svg', 'https://theminjoo.kr/bluewave/comm/comm_view.php?id=freeboard&comm=CT006275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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