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현수막 제안

한겨레신문, 브런슨한미연합사령관 " 한미동맹현대화 구호로 그쳐서는 안돼"

  • 2025-12-30 04: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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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렇습니다

오늘자 한겨레신문기사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 한미동맹현대화 구호로만 그쳐서는 안돼" 로 정했습니다ㅣ

네, 그렇습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연설을 한 내용을 우리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들과 민주시민, 민주언론사 여러분들은 

주시를 하며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야 할 필요성이 큼니다

또한

주한미군사령부와 주일미군사령부, 필리핀미군사령부는 

지난 최근 한국군 공군 전투기편대가 일본공군기지에서 항공유공급을 받으려했으나

일본군은 일본정부는 한국공군편대가 독도를 비행했었다는  전력을 문제삼아

항공유공급을 거부했다라는 사실... 그리고 수천년에 걸친 뿌리 깊은 한일간에 민족감정...

연합군...동맹군...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존재입니다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써 그리고 전장에서 생사를 함께해야 할 존재입니다

사령관 여러분들이 전략수립시 이를 반드시 참고해야만 할겁니다

승리를 위하여 !


오늘은 탈북민 얘기를 하겠습니다

탈북민...참으로 많습니다 무려 3만4천여명에 이릅니다

이에더해 약 2천수백여명이 해외이민으로 가서 미국재미교포사회,유럽 한인동포사회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중국조선족은 약 10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한국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탈북민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약 18%에 이르는 사람들이 도로 북한으로 가 살고싶다는

생각을 해봤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북한으로 도주를 한 탈북민은 무려 수십여명에 이릅니다

우리 진보진영, 민주당원 동지들, 민주시민 여러분, 민주언론사 여러분들...

과연 평등 인권 ...을 어떻게 적용을 해야만 할까요

인권,평등.., 우리 한국인들에게만 적용을 하고 탈북민과 조선족에게는  근소한 차별은 안돼는 겁니까?

역시 한국땅에 돈을 벌 목적으로 온 외국인노동자들에게도 말입니다

한국땅에 사는 사람들 누가 탈북민이고 누가 조선족이고 또는 어느 누가 돈벌 목적으로 온 외국인노동자란

사실을 알게끔 구별은 해야만 합니다  최소한의 차별과 구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신분과 출신의 구분 반드시 필요합니다

오늘의 현수막칼럼은 여기서 마칩니다

필자의 글로벌칼럼은 네이버블로그에서  '유선생블로그' 를 검색 들어오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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