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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오로지 지신의 안위만을 위해 이번 공천을 했는데 출마를 접는다는 것은 이재명에게 죽으라는 소리와 같습니다. 어찌보면 이재명에게는 과반 승리가 필요 없을 수 있습니다. 소수 정예로 자신을 방어하고 국민들로부터 야당탄압으로 프래임을 짜서 대권에 승리하겠다는 생각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마치 본인이 김대중처럼 탄압받는 정치지도자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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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석 이상을 얻지 못하면 윤석열이 그동안 의석수 때문에 하지 못했던 여가부나 각종 세법등 보수의 충성스러운 개가 될 것인데 무엇으로 싸우나요? 지금처럼 목소리 크면 이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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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를 가지고 북 치고, 장구 치고 잘 들 노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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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동안 비주류였던 한 풀이를 하는 듯 합니다. 나름 의견을 제사면 그것이 이재명의 공격으로 받아들여 찐명들이 달려드는 모습이 참으로 가관입니다. 전통 민주당이 지금 무너지는 모습을 목도하고 있는 것이 서글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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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국회의원을 뽑는건지 이재명을 위해 국희의원을 뽑는건지,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지금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정당일 뿐이다. 이것은 전통 민주당이 아니며 이것은 찐명당이라 불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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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때문에 죽은 사람이 몇이고 구속되어 있는 사람이 몇 명인가?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국민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 151석이 목표라고 했는데 100석 내외에서 끝날 것입니다. 그래도 이재명은 웃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를 지켜줄 친위대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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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총선 끝나고 자기 가죽을 벗길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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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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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민주당이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지... 전통 민주당이 한 순간에 망가지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이니 바라 볼 수 밖에요. 아무리 충언을 해도 이 곳은 이재명이 읽어 보지도 않을 터 찐명들의 돌격대처럼 행동하니 참으로 쓴 웃음이 나올 수 밖에요 성남 시장 선거때 "우승을 위하여 돌겨대 앞으로"라는 그 현수막을 보고 내가 여기가 북한인가 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이 그런 시절로 되돌아 간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심리적 분당이고 그냥 지켜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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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찐명들이나 개딸들이 피아를 구분 못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저 또한 민주당을 사랑해서 차마 떠날 수 없지만 마음은 멀어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민주당이 복원되리라 생각하고 참으렵니다. 과연 국민의 심판이 어찌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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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마음대로 잘라라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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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비례대표는 조국당으로 하렵니다. 민주당은 치가 떨립니다. 이걸 민주당이라 해서는 않됩니다. 친명당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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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부 핵심 맞지요 그리고 촛불 혁명 동지이구요... 경쟁자가 그리 무서웠나 봅니다. 애고, 그릇이 자기 눈이 작듯이 너무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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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결한 결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 당은 민주당이 아닙니다. 친명당이라고 해야 합니다. 감히 민주당이라 하는 것은 낯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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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는 뿌린 데로 거둔다는 말이 있듯이 졸나 호위대만 세웠으니 당선 100석 미만일 것이고 감옥은 직행일세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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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를 중심으로 가자는 말씀은 전적으로 동감이지만 이런 공천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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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역사에 가장 무능한 민주당 입니다. 오로지 대표의 방탄만 생각하여 홍위병만 뽑는 것처럼 보입니다.제발 정신 줄 바로 잡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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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민주당을 말아 먹는 짓들을 눈 하나 깜짝이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이재명의 순백이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경쟁자, 국민들로부터 인정 받는자는 모두 제거 대상이 된 듯 합니다. 정말 친명계가 따로 나갔으면 바램입니다. 굴러온 돌이 전통 민주당이 망가뜨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화가 납니다. 그런데 지금이 이재명의 시간이니 참고 볼 수 밖에요... 삘리 총선 끝나고 민주당이 복원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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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 충언 하는 사람을 수박이니 국짐당 첩자니, 위장 가입자니 하는 사람들이 이 전통 민주당을 말아먹고 있습니다. 이재명이 사법리스크가 크다는 데 왜 시비들을 거는 것인지... 사실을 사실데로 말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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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좋은 말입니다. 그런데 이재명은 두 분 대통령의 그림자 근처도 못가니 문제지요. 그릇이 너무 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