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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 인성ㆍ배움이 있다면 삭제를 해야 맞는데, 분열을 목적으로 쓴 글이라서 뿌듯한 마음으로 지켜만 보는 무뇌충같구만요. 에효 !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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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부터 이린 글은 민주당원은 안 씁니다. 내가 그렇게 이해를 시킨 보람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글을 쓰는 걸 보니 위장당원 아니면 모지리 아니 무개념ㆍ무뇌충일 것 같네요. 한 번만 더 올리면 신고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신고를 단 한 번도 안 했지만, 당원우 이런 글은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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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아들이 한 짓을 안중근 의사님이 빌어야 하는가? 이런 글을 쓰지 마라고 했죠. 민주당을 분열시키려는 추악ㆍ비열한 짓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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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수준에 딱 맞는 댓글일세. 해마의 기능이 오작동이 된 것인지, 교체할 때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정상이 아니란 것은 확실하군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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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은 글 쓴 자체가 편협된 겁니다. 민주당 대표가 영원히 바뀌지 않는 종신제인가요? 대한민국 정치사에 이승만ㆍ박정희같이 독재당은 아닌데도 말입니다. 다른 견해를 내부총질이라하면 공산주의나 다를 게 있습니까? 게시글 내용을 몇 번 더 읽고서 필자의 의도를 잘 좀 헤아리고서 논리적인 답변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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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서 복사하지 않고 깜박하고서 올리면 다 사라지니 짜증나는 게 한두번이 아니오. 간단하게 답할게요. 친일 윤가놈이 문 대통령님의 정책을 다 없애고, 조사ㆍ폄훼만 일삼지만 나오는 것이 없잖아요. 재임 시 국민 80%가 지지한 이유를 정녕 모르나요? 동굴속에만 살아서 해와 달 그리고 별이 있는지도 모르니 그럴 수밖에 없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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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애완견을 병약한 주인이 데리고 나가면 지나가는 사람에게 짖거나 물으려고 덤비는데 그런데 집사가 목줄을 놓으면 조용해집니다.왜 그런지 알아요? KARI님이 그런 착각으로 댓글놀이를 무례하게 쓰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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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이나 읽어보고 이해를 하고서 이런 글을 쓰는지요? 읽으면 뭐해요 이해를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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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데도 지지율이 30%대인가요? 문 대통령님 재임시에는 당이 60%대고, 문 대통령님은 80%대인지 모르나요? 댁같은 당윈들 때문에 이꼴인지 모르죠. 참으로 딱하고, 가엾기는 한이 없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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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요? 어찌 수준이 이러는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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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끝까지 자아도취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걸 보니 이승만이 탄핵되고, 하야할 때까지, 박정희가 총탄에 맞을 때까지 그랬던 것처럼 보이는 구려. 해방이되고나서 정치인들이 헤게모니 싸움에 뛰어들려고 조직한 정당이 60여개나 되었다. 그 끝은 결국 분단까지 된 것이다. 민주당은 거대 여당으로써 국민ㆍ국가를 위해 진정으로 뭘 하고 있는지 아는가요? 그대의 펀협된 가치관과 정의가 뭔지 세워지지 않는 상태로는 힘들겠지만 주위에 자문을 구해서라도 답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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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퇴원했답니다. 12일 입원해서 만해 한용운 님 '님의 침묵' 89수 시를 몇 번 읽으면서 얻은 것이 큽니다. 만해의 시를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이 크게 잘못되었다는 점을 알게 되었네요. 만해의 시에 나오는 '님'에 대한 해석을 친일놈들이 그 따위로 해석하였다는 걸 알게 된 이상 연구를 몇년동안 해서 대학원에 들어가 논문을 써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대는 삼청교육대나 정신병원에 잠시 다녀와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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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은 당원들 때문에 이렇게 되어 간다는 생각은 못하죠? 문대통령님 지지층은 국민의 절반이 넘는지 모르나요? 민주당이 싫어서 거의 다 탈당을 했고, 저같은 사람은 문대통령님 계시는 한 절대 탈당하지 않습니다. 민주당이 정상으로 돌아 올 때 까지 댁같은 당원들 깨우치게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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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같은 지지자들이 탈당을 하는 게 민주당 미래를 위해서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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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은 자기도취 생활이라서 울화병은 걸리지 않겠어요. 이럴 시간에 국어공부를 좀 더 하시고, 도덕인지 바른생활인지 좀 읽혀야 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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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는 왜 계속 바보이고 천재는 왜 계속 천재인지 그대는 왜 욕을 드시는지 아직도 쭉 알지 못할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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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은 삼가해 주시는 것은 기본입니다. 무조건 문 대통령님을 비난ㆍ폄훼만 한다고 해결됩니까? 좀 수준있는 당원활동을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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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문재인 정부 때 추진하는 정책에 힘을 실으라고 뽑아 줬는데, 그들은 당선증을 들고 김어준을 찾아가 어떻게 한지 아시나요? 댁은 그 의원들이 어떻게 했는지 자세하게 파악한 다음에 종합해서 판단하고 이런 글을 쓰시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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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이 쓴 글은 개가 짖는 거보다 조금 더 못한 거라 여긴 분들이 차츰 더 늘어 이젠 그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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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문대통령님 잘한 것에 말을 못하는 그런 사고력으로 누구를 지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