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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저거 백퍼센트 페미일 겁니다. 제가 페미들을 혐오하는 이유가 진정한 여성인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너무나도 정치적인 태도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대한민국 남자들이라면, 여성인권 신장에 대해 매우 관대한 입장을 취할 겁니다. 그러나 페미들은 여성인권 신장이 아니라 정치적 입장에 따라서 행동하는 민주질서의 파괴를 일삼는 쓰레기들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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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손을 탓던 놈들은 계속해서 지켜봐야 합니다. '친문'이라고 했던 놈들 스스로가 친문을 벗어 던지지 않는 이상, 수박이란 의심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문재인과 친문을 대한민국의 정치사에서 아예 멸절 시켜 버리는 행동이 그 동안 무너졌던 민주주의의 회복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더러운 친문 수박놈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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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은 21대는 물론, 22대 의원들을 무한 감시해야 합니다. 그래서 잘하는 자에게는 응원과 격려를 계속해서 잘하는 자에게는 더욱 더 큰 권한을 주고, 못하는 놈들에게는 신랄한 비판을 ~~~ 계속해서 못하는 놈들에게는 정치적 사형선고를 내려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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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 이철희 박영선을 불렀으니, '1 + 1'으로 이철희도 등장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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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포기입니다. 뭐가 이렇게 불편한지, 3번 올리다가 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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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갑권리당원 선입견요? 조국의 행동을 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대왕 수박 문재인에게 굴복하는 태도, 친문들과의 잦은 교류~ 뻑하면 평산으로 달려가는 조국 ~~ 그리고 남의 당의 대표에게 한 마디 사전 조율이나 상의도 없이, 감히 지 멋대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꼬락서니를 민주당 당원으로서 못 보겠다는 겁니다. 그게 대의정치에서 당연한 행동 아닌가요? 당신은 대의정치의 기본도 모르는 것처럼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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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갑권리당원 당신의 이전의 글들을 읽어 보고 말씀드리는 건데요? 아니라구요? 뭐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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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해당행위는 이미 도가 지나칩니다. 민주당이 맘에 안드는 것까지는 뭐라 하지 않겠습니다. 그렇다고 당신이 여기서 조국당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건 매우 불쾌합니다. 꼴 사납게 하지 마시고, 조국당으로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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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집단처럼 움직이는 친문들의 더러운 야욕과 준동들을 지켜 보면서, 그들과의 깊은 연계성이 의심되는 조국은 경계의 대상이죠~ 따라서 조국은 민주당과 민주당원들이 바라는 걸 열심히 만족시켜 주면 됩니다. 적보다 더 위험한 놈이 바로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뻐꾸기의 탁란(托卵)입니다. 그 탁란이 민주당이 바라는, 당원들이 염원하는 거라면 인정을 받을 수도 있을 겁니다. 조국은 아직 검증?되지도 않았으며, 정치력도 초짜일 뿐입니다. 따라서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하고 결과로 보여주면 되는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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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 .... 누가? 신천지, 빤쮸, 국짐, 수박, 그 중에서 누구를 말하는 거지? 혹시? 더불어제약이란 닉네임을 사용하던 똥파리 아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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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 .... 누가? 신천지, 빤쮸, 국짐, 수박, 그 중에서 누구를 말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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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위장당원이 할 소린가? 과거 신천지의 수법, 똥파리들이 당게를 장악할 때와 같은 상황은 더 이상 일어 나지 않을 것이니 꿈깨시길.... 그때와 상황이 많이 달라 졌거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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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당원이 할말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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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 교섭단체 인원, 7석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런데 조국이 그런 걸 주장하니 짜증이 확 올라 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도 있거든요. 아무튼 지들이 필요하니까 결국 박정희를 끄집어 내어 부당함을 호소하는 것에 반발심이 치솟아 오른다는 겁니다. 아무튼 문재인 손을 탄 놈들의 행태를 보면, 뒤에서 온갖 더러운 짓을 하고 다니니 욕부터 나오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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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를 다하지 않은 21대 의원들 ~ 이들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자신만의 정치나 또는 친목질을 해댔던 자들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향후, 동의하지 않거나 표결에 응하지 않은 자들에게 정치생명을 완전히 끝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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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이 민주당을 위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입니다. 민주당과 아무 관련이 없는 조국당을 찍는 것까지는 뭐라고 할 수 없겠지만, 그걸 9번을 찍겠다, 9번을 찍으세요~ 라는 주장은 해당행위입니다. 그리고 조국이 더 나은 지도자라고 하실려거든 그냥 그 당으로 가세요. 왜 지지하지도 않는 지도자나 당에서 그런 주장을 합니까? 이걸 분탕질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해가 안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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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야 '타도'라는 용어는 네 환상 속에서 만들어 낸, 그냥 발작버튼 같은 것이다. '타도'란 용어는 네 글에서만 등장하지, 어느 누가 노무현을 타도하겠다는 말을 꺼낸 자가 없다. 찬찬히 그들의 글을 다시 확인해 봐라 ~~ (네 정신 상태가 이상하다는 뜻이다) 다른 당원들을 가르치겠다는 ~ 혹은 계몽해야 겠다는 오만한 태도 ~ 게다가 아무에게나 무례한 댓글 ~~ 혹시 문재인이나 임종석 같은 자뻑병이니? 어쨌거나 a가리를 털려거든, 먼저 네 주제나 알고 g-ral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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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야~ 신격화를 경계하고, 오히려 그것도 극복해야 한다는 주장이 것이 뭐가 잘못된 말인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같은 자들을 신격화 하려는 추종자들과 국짐당 넘들과 무엇이 다르지? 그리고 노무현이 무조건 잘 했다고 믿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그게 신격화가 아니고 무엇이니? 더욱이 추미애를 띄우기 위해서 노무현을 깐 것도 아니던데... 너 혼자 그리 g-ral발광을 하는게 어디 정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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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당행위를 하지 않는 선에서는 네가 당원들에 대해서 꺼져라~! 마라~! 할 자격은 없는 것이다. 민주당이 니꺼니? 정 꼬우면 물 흐리지 말고, 네가 당을 만들어서 거기에서 놀아라 ~~~!!! 보자보자 하니까 아직 새파랗게 젊은 놈의 쉐퀴가 입이 거친 것 까지는 뭐라 하지는 않겠지만, 일단 상대를 아래로 깔아 보는 오만한 너의 태도는 민주당의 품격에 흠집을 내는 해당행위자로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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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읽어 보니, 뭐 그리 흥분할 만한 내용도 아닌 것 같던데 ~~~ 노무현의 평가에 대해서 정치적인 면과 인간적인 면을 나눠서 평가해 봐야 한다는 부분, 신격화가 아니라 오히려 극복해야 한다는 부분에서 발작버튼이 눌린 것 같은데...? 맞나? 정치인은 그들에게 부여한 특권만큼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다. 따라서 그들의 정치적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평가를 해야 하는 것이다. 여기에 문제가 있나? 그럼 꼴사나운 짓거리 말고 토론을 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