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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운동권 애들 무식합니다. 민노총, 한노총 지도부 애들 만나서 이야기 해보면, 자신들의 입으로 자신들은 무식하다며, 먼저 밑장부터 까고 말합니다. "철회하라~" "물러나라~" "때려잡자~" 와 같은 단순 구호만 평생을 외치며 살아 왔으니까요... 임종석을 그런 부류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임종석에게 조직장악력은 꽤 있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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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방법은 아무도 흔들 수 없는 650만 권리당원 가입입니다. 이 수치가 대한민국 민주화의 불침항모가 되는 길이며, 전 세계에서 존경 받는 민주화의 성지가 될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을 위한 10만 권리당원 가입 운동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희망만 가졌었는데, 어느덧 250만 권리당원을 보유한 민주당이 되었습니다. 이번 물갈이로 650만 권리당원 확보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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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람은 마음에 안든다고 상대방에 대한 저주를 하지 않는다. 참기 힘들 정도의 억울함에 대해서는 고소나 고발의 방법을 취하지~ 이게 법치국가의 방식인거다. 일상 속에서 저주는 기독교만 가진 유일한 종교라고 할 수 있지... 예수 팔아 장사하는 종교, 신천지 쪽이니? 아님 빤쮸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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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한동훈 공격을 왜 당원들이 책임져야 하나? 그럴 상황이 아니니까 국회의원을 뽑는 겁니다.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과 건강한 일상을 지켜 달라는 방식이 현재의 정치 시스템인 국민대표를 뽑아 정치를 하는 방식입니다. 고민정을 비판하는 이유는 윤석열 정부가 국민들의 일상과 생업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윤석열 정부와 싸우지 않고, 공관위와 당대표와 싸우는 미꾸라지, 골빈녀이기 때문입니다. 이해 못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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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노인' 제갈공명님은 제가 존경하는 큰형님과 연배가 비슷한 분이십니다. 10여년 전, 이재명 대표에게 "너 내 마음에 딱 든다. 우리 친구해보자" 그랬다가 대차게 까였습니다. 이유가 친구는 더욱 더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때 진짜 친구가 되었습니다. 제 마음 속으로만 ~~ 인연이 된다면 큰 형님과 언제 소주 한잔 마실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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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을 너무 띄엄띄엄 보시는군요. 고민정의 땡깡은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라 유치원 다닐 아이의 "저거 사줘~!"라며 바닥에 나뒹구는 아이의 모습과 꼭 같습니다. 사 주거나 아니면 강제로 끌고 나와야만 끝나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끌어 내야만 상황종료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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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불출마~ 그건 스스로 자살하는 행위입니다. 이미 결과에 대한 최적화 해법을 찾은 이재명은 한 가지를 선택할 겁니다. "공관위의 해법을 존중한다" 여기에 모든 해법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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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렬한 그에게 타인들의 시선이 근질거려 여전히 민주당을 탈당하지 않는 이유이며, 여전히 단 한번도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단결해야 하라는 메시지를 보내지 않는 것이며, 이재명의 악플에 대해서는 '좋아요'가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이 누르는 겁니다. 그리고 봉하 마을에서 밀집모자를 쓰고, 손녀를 자전거에 태우고 환하게 웃는 노무현의 모습과 끊임 없이 지속되는 국민들의 애정을 지켜보면서 마음 속 깊이 각인되었기에, 현재 평산 책방에서 어울리지 않는 앞치마를 두르고 있는 책방 사장의 모습이라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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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정신은 김대중 -> 노무현 -> 이재명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한 사람입니다. 민주당의 역사에 문재인 정신은 없습니다. 문재인은 국민이 간절히 원할 때, 단 한번도 앞에 나서서 잡아 준 적이 없습니다. 항상 뒷북이었고, 열매만 취했던 자인데 친문이라는 작자들과의 야합으로 권력을 향유한 좀팽이였을 뿐입니다. 노무현에 대한 지독한 열등감과 질투심, 경쟁자에 대한 적개심, 후계자를 용납하지 않는 옹졸함, 전형적인 병맛 나르시스트 그게 제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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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 아~~~ 맞다 ~~~~ 내가 왜 이제야 생각이 났을까? 네 주변환경을 이해했다. '천하다'는 말을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곳~ 거의 유일한 곳이 하나 있긴 하지.... 교회, 그것도 이단 또는 사이비 ~~~ 가스라이팅으로 신도들의 뇌를 포맷 시켜버리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자위하는 그곳 ~~~~ 신천지니? 아니면 빤쮸 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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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환갑 넘긴 지 얼마 되지도 않은 내가 너무 오래 살았나?라는 자괴감이 들 줄이야~~ 요즘 세상에서 문재인이나 이낙연이 아닌 다른 자에게서 품격과 품위를 따지는 자를 또 다시 보게 될 줄이야~~!! 얼마나 열등감으로 똘똘 뭉쳤으면, 품격과 품위를 돌려서 말하기는 커녕, 이렇게 대 놓고, '천하다'는 말을 스스럼 없이 하는 인간을 보게 될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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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네가 감투 좀 써 봤다고~~ 너만큼 아니? 너 보다 훨씬 격동의 세대를 산, 나나 선배님들이 우습게 보이니? 너만 민주화 열망을 가진 것이 아닌 세대를 살아 온 선배로서 충고하마~ 자중해라~~ 정 심심하면, 골프장 귀신이 되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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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 그래? '천하다'는 용어의 의미가 언제 바뀌었는지는 확인해 보지 않았다. 그래 네 주장대로 '난 천하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난 네가 천하다는 이재명이 나를 대변하는 것처럼 행동해서 좋다. 뭐 날 얼마든지 천하다고 놀려도 아무런 타격감도 느끼지 못한다. 넌 품위와 품격이 있어서 좋겠다. 그런데 무슨 미련이나 연민이 남아서 이런 천한 곳에서 방황하고 계실까? 천함이 오염될까 걱정되어서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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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이신데, 열정을 보면 5~60대 보다 건강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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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말 잘했다. 넌 그래서 인간자체가 고급이니? 사람은 천하고 귀한 존재로 구별되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누구나 존중 받아야할 권리가 있다. 다만, 인류 보편적 가치가 수직적인 피라미드 구조가 아니라 네트웍의 중심이냐 가장자리냐에 따라서 의사 결정의 밀도 또는 구배만 있을 뿐이다. 넌 혹시 재인이니? 너의 책방주인 행세는 노무현에 대한 지극한 열등감과 질투심에 기인한 천박한 나르시즘에 기반한 것이다. 부디 망상에서 벗어 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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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이니? 국민은 보이는데, 당원은 안 보이는 것처럼 행동하는 네 편의주의 사고를 궤변이라고 한다. 전문용어로는 '아무 말 잔치'라고 하는 거란다. 넌 민주주의와 대의정치, 정당정치를 다시 배워야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굳이 굿 바이 인사를 하는 걸 보면, 예의는 배운 것 같기에 민정이는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민정이는 배려도, 은혜도, 예의도 모르는 그냥 막무가내로 "이건 내꺼야~!"라는 땡깡쟁이니까. 부디 잘 가시고,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지평을 넓혀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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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민주당원들의 생각이 맞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려하기 보다는 님 스스로 생각의 지평을 넓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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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은 출당 또는 제명 조치 되어져야 하며, 고민정 같은 자들이 민주당에서 금뱃지 달아 보겠다고 기웃거리는 정치자영업자들이 발을 못붙이도록 본때를 보여 줘야 합니다. 더욱이 당원들의 이러한 집단행동은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개혁이 별 겁니까? 이런 것도 바로 개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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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망 네~~ 어쨌든 천망님의 아이디어를 이해하고 있으며,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동참 중입니다. 고민정이 툭하면 국민 핑계를 대며, 당원들의 의견들은 개무시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건 궤변입니다. 민주당의 대의를 받들지 않는자는 무소속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당원들의 의견을 개무시하고, 또 당론을 따르지 않는 자는 바로 출당이나 제명시켜야 마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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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게시판이 막혀 있으니, 천망님의 아이디어를 적극활용하여 고민정이 핑계되는 국민의 뜻 이전에, 민주당원들의 뜻을 이메일을 통해서라도 당지도부에 정확히 전달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