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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올려서 오타가 많아서 수정 하려고 했더니, 댓글 수 3개 이상은 수정 금지라서 못하고 있네요. 그거 댓글 올라 가지 않는다고 계속 누르거나 순간적으로 몇번 씩 갱신되어서 올라 가는 현상입니다. 같은 글은 지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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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짧은 그리고 평의한 용어들에 금칙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아무리 머리를 쥐어 짜 봐도 금칙어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당원들의 소통창구가 아니라 배설구로서의 기능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오래된 당직자들 이들을 쇄신하지 않고는 개혁이 요원하다는 확신입니다. 블루웨이브의 역할이 끝나는 이번 총선 끝나고 또 갈아 엎을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잊어야 하는 과거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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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아차릴 정도의 지성이면, 진즉 스스로 나서서 경선하겠다고 했겠죠... 목소리 만큼의 지성은 안 되니, 공천만 받으면 끝이라는 안도감과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을겁니다. 어쩌면 뭘 훔쳐 먹다 들킨 것처럼 가장 불안한 상태일 겁니다. 당 지도부나 공관위가 못하면 당원들이 해내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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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공천입니다.... 공천위가 못하면, 당원들이 해내면 됩니다. 뭐가 문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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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민주당이 개혁적 정당이 되지 못한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냄새나면 덮어 버리는 방식~~~ 현재의 소통구간인 블루웨이브도 총선 끝나면 새로운 단장이라는 거짓된 미명으로 폐쇄될 가능성이 큽니다. 오래된 당직자들 이자들부터 쇄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자들이야 말로 친문을 만든 장본인들이며, 민주당 내, 반민주적 세력들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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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도부에서는 광진 을 지역구를 포기했을 수도 있습니다. 심의 절차와 과정을 발표하자니 구멍을 알았을테고, 공개 안하는 것도 문제이니까.... 그냥 덮어 버릴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공천시스템도 사람이 움직이는 형태이니 구멍이 있을텐데... 실패 또는 실수를 인정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면 될텐데, 대개 그런 방법들을 잘 선택하지 않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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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중공넘이 어떻게 민주당원이 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어둠의 경로가 있긴 한가 본데.... 썩은 물 당직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데도 묵인해 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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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청와대 부대변인이 낙하산으로 무혈로 광진 지역구 의원이 되었고, 고작 초선이 최고위원이 되고, 언론개혁 방해의 선봉장처럼 행동하고, 검찰개혁 방해하는 세력에 가담하고, 당내 민주화 개혁을 방해하고, 틈나는대로 당원과 당대표를 개무시해 왔다. 고작 초선이 뭐가 무서워서 꼼수를 부려 단수공천을 받았다. 왜 그는 고밀정으로 불리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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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러고 보니, 조선족 중공놈이었구나~ 그래서 묻지마다처라는 닉네임이었고, 맞춤법도 엉망이었구나... 이렇게 태제(여시재), 드루킹, 조선족, 문프, 리셋코리아 등이 연결되나 보네... 한때 민주당을 좌지우지 했던 과거의 영광에 파묻혀 당을 자신들의 소유물처럼 여기는 짓들을 하는 것이겠지~~ 이러니 갑자기 튀어 나온 이재명과 개딸의 등장에 심한 인지부조화를 일으켰겠네~~ 진짜 썩은 물 당직자들부터 철저히 조사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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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들... 몇놈들이 모여서 자기들이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배후세력이라는 착각속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여전히 움직이기만 하면 자기들이 민주당의 주인이 될거라는 망상증 환자들로 보입니다. 그러니 그중에서도 진짜 머저리들인 고민정, 임종석, 최재성 같은 자들은 친문이 자기들을 지켜줄거라는 헛된 기대감에 빠져 있는 겁니다. 이 머저리들은 현재 친문이라고 떠들면 당원과 국민들로부터 커밍아웃된다는 걸 모르니, 인지부조화를 심하게 겪는 중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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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놈만 패기로 했습니다. 고밀정이 정말 희한한 친구더군요. 캐면, 캘수록 너무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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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은 SNS 해명글에서 스스로 선민의식을 가진 자임을 자인 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머저리 같은 자가 민주당 최고위원이었다니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아마도 제 딴에는 감성에만 호소 하느라 본질이 뭔지를 놓쳐 버리는 우를 범한 것 같습니다. 자신에 대한 배려를 권리로 착각하며, 자신에 대한 헌신을 헛수고로 만드는 병맛 나르시스트, 자신에 대한 희생을 원수로 갚는 뻔뻔함까지... 한마디로 인간성 쓰레기였습니다. 고민정 = 김건희 과 겹쳐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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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1명 포함이오~~~ 이번 페이스북에 자신이 올린 글을 보고, "세상에 이런 멍청한 작자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이 최악이고, 최선인지... 판단을 하지 못하고, 스스로가 자신의 선민의식을 까발리고, 자신이 얼마나 인성이 쓰레기인지를 자인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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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은 절대로 당선될 수 없습니다. 해명글을 보면 스스로가 머저리라는 것을 자인하고 있더군요. 광진구 사람들 바보가 아닌데, 이대로 가다가는 그냥 국짐당에 헌납하는거죠... 고민정은 이제 경선이 아니라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합니다. 세상에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무식한 자가 민주당 최고위원이라니... 그러니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별 못하고 아무데서나 입으로 똥을 싸댔던 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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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 아무렇게나 짓지 않는다. 빈배 (=零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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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x영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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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확인했구요. 판단 근거는 고민정이 제출했던 자료만 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고민정은 자기가 무슨 짓을 저지르는 지도 모르는 멍청한 자였습니다. 그러니 천지분간 못하고, 천방지축처럼 날뛰었던 거지요... 고민정이 제시한 영수증, 계약서 그걸 시간순으로 배열하면 모든 진실은 드러나는데, 고민정은 매우 간단한 사건 조합능력도 없을 만큼 멍청하다는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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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답답한 말씀만 하십니다. 해결방안이 뭔데요? 제가 국회의원이라도 된다면, 아니면 당지도부라도 된다면 모를까? 무슨 건의를 합니까~~!! 이자들이 뭔짓을 하는지 아십니까? 청원 막아 놓고, 토론 게시판글도 12시간을 통째로 삭제 시켜 버린 사실은 아시나요? 이게 당지도부와 게시판 관리자의 해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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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연구개발자로서 후배들에게 면목이 서질 않네요... 저런 패악무도한 자들을 탄생시킨데는 일정 부분 민주당에도 있습니다. 꽤 오랜 기간 암흑시대가 지속될 것은 자명합니다. 그래도 견뎌야죠.... 조금만 더 힘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