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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했습니다. 김상진 의원의 주장은 사실이었으며, 고민정의 무고주장은 무식한 선민의식의 결과물이었습니다. 일단 1월 15일자 대변인 사퇴, 선거사무소 입소? 입금날짜 3월 15일 총 입금액은 350만원, 입금 전까지는 실질적으로 무상임대였으며, 총액으로 따져도 공용비품과 시설비를 따지면 무상임대에 가까운 거였습니다. 고민정은 은혜를 권리로 아는 배은망덕의 표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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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를 만들지 말라~~!!! 그런 변수를 지금 공관위가 만들고 있습니다. 공관위가 국짐당의 밀정이라 생각하면 되는 것인가요? 차치하고, 고밀정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 부질 없는 이야깁니다. 그냥 자신들의 뱃지를 달 수 있는 기회를 놓치기 싫어 할 뿐~~ 지금 민생이 썪어 문드러지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윤석열 탄핵이나 퇴진은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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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들의 심리는 사람에게 닿아 있습니다. 그의 행실과 이력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호감 유형, 비호감 유형 나누죠.... 지난 문재인 때, 왜 문재인을 지지하냐고 물었더니 뜻 밖의 답변이 "잘 생겼다"였습니다. 이만희, 정명석도 잘생겼다고 하는 판국인데.... 황당하긴 하지만 조국도 마찬가지였기에 뭐라고 반박할 수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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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습니까? 문재인을 당원들이 출당시키면, 오히려 중도층의 표심을 이끌어 낼 수도 있습니다. 중도층에서의 문재인에 대한 반감은 극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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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색 수실의 석사모와 오렌지색 가디건을 보니, 공학 석사 아니면, 공학 박사일 수도 있겠네.... 젊은 연구자의 출발이 입에 재갈을 물리고 개처럼 끌려 나가는 모습이라니 ~~~~ 이것이 나라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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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의 책임 정치를 주구장창 외쳐댔다는 것이 책임정치는 커녕, 경선도 두려워할 만큼 입벌구(입만 열면 구라)였음이 검증된거죠.... 앞으로 이런 자들은 본보기라도 입을 꿰매버려야 합니다. 입을 꿰매는 행위는 낙선 밖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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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아 ~~~ 말은 바로 해라~! 문재인과 윤석열은 한패인데, 네 부인인 정경심 여사와 김혜경 여사의 수사였지, 김정숙 여사의 기소가 있기는 한거니??? 아~~~ 흉내는 냈을 수 있겠지.... 그런데, 공개적으로 떠들다가는 진짜 김정숙에 대한 기소가 진짜로 진행될 수도 있는데, 그럼 감당 가능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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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복당한지 7개월이 넘었구요... 그런데, 복권은 왜 안시켜 주는건지, 아니면 까먹은 것인지.... 복당 후, 당원투표를 해 본적이 없으니... 결론이 어떻게 난지도 몰랐습니다만, 결론이 어떻게 된건지 모르는 상황은 제 책임일까요? 아니면 당 지도부의 무관심이나 무책임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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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령 떨어 졌다는 뉴스는 보았다. 신천지 놈인가 보구나~~ 개딸이란 용어의 사용은 이미 백만년전인데.... 몰랐나 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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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본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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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사무실 무상 이용도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아 보면 되겠네요... 통장 입금 날짜와 시간이 있을 것이 아닙니까? 다음 먼저 무상임대인지, 아닌지는 시간적 순서와 시차에 의해서 검증될 수 있겠구요. 고민정의 선거사무실 입주 날자를 검증하면 됩니다. 그런데 3월에 계약하고, 입금했다면 김상진 님의 무상임대도 거짓이 아닌데요? 입주 기간동안 계약도 없었고, 입금도 되지 않았다면 그 기간 무상임대가 맞지 않나요? 김상진 님의 선의는 결코 지워지지 않습니다. 물론 고민정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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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선대위원장에게 책상을 내 주는 것이 무슨 성은을 내려 주는 것처럼 생각하는 너의 황당한 생각이 스스로 4가지를 인증하는 거네... 그리고 오세훈만 보이고, 열심히 뒤에서 표를 모아 주신 분께 감사는 못할 망정, 선대위원장이 그냥 떨거지 1,2,3 취급한거라는 것을 스스로 까발리고 있으니 ~~ 이런 모지리를 누가 추천하고, 단수공천을 한 이유에 대해서 더욱 궁금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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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을 팔지 마세요 ~~~ 먼저 ~~~ 당원들이 당지도부의 말을 왜 존중해야 하는지 부터 설명해 보세요... 당지도부가 당의 주인입니까? 당의 주인인 당원들을 개무시하는 당지도부를 왜 존중해야 하죠? 당내 민주화 이루어 졌습니까? 선택 자체를 무효화 시키고는 그런 썩은 고기를 사가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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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해야 한다는 犬소리 ~ 당지도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犬소리 ~ 선거때마다 사용해서 이제는 지긋지긋합니다. 단합해야 한다는 그것이 바로 가스라이팅이고 선동질인 겁니다 ~ 유튜브나 정치 짜라시들에게 선동당한 겁니다. 국회의원들 보다 당원들이 힘이 압도할 때가 바로 선거기간입니다. 당원과 당에 대해 충성서약부터 하고 출마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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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제발 가만히 있지마라~~!!! 친문계가 움직이는지 아닌지 이참에 밝혀 보자~~~!!! 어차피 민주당 친문계는 민주당 편이 되었을 것이고, 니들이 항상 친문이라며 과시하는 세력들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보자~~~! 실체가 드러나야 너희들이 말하는 친문의 존재를 알 수 있지 않겠니???? 나는 현재 당내의 똥파리 수박들은 희박하다는데, 한표 걸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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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짝 두꺼운 고민정은 떨어질 것이 뻔한데.... 경선하자고 못할 겁니다. 그래서, 아예 뿌리를 뽑아 버려야 합니다. 이 땅에 더 이상 고민정과 같은 이간질과 분탕질러를 용서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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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가 아니면 국개의원들을 긴장시키고 약속을 받아 낼수 없습니다. 당원들은 그들에게 충성맹세를 받아 내야 합니다. 그게 대의정치의 기본구조인데, 이것들은 선거때만 되면 당에 충성한다 하고 ~~ 선거 끝나면, 당원들을 개돼지로 봅니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버려야 합니다. 후보자들이 공약한 것들에 대한 성적표 도입을 당 게시판에 올려 놓고 ~~~ 의정활동에 대한 성적표를 당원 모두가 보게 하여, 자신의 충성맹세의 실행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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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국회의원들과 당직자들에 대한 경종이 필요합니다. 이것들이 언론개혁, 검찰개혁을 방해해서 지금의 상황을 만든 주범들입니다. 더욱이 당내민주화를 요구하는 당원들의 기대를 무시하고, 대의원제 폐기까지도 방해했던 놈들입니다. 그런데, 또 다시 위기의식을 고조시키며, 쓰레기를 단수공천해 놓고서는 선택의 폭을 아예 무효화시켜 버리고 있습니다. 당원들을 무시하는 당지도부에게 빅엿을 선사해 줘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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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민주당 의원 (공관위 간사) : (논의한) 순서대로 지금 발표를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논란의 소지가 없는 그런 지역들부터 저희가 발표하고 있습니다.] 논란의 소지가 없는 그런 지역들이라고 했던 광진 을의 단수공천이 너희들의 자신감이었다면, 공관위의 무능력을 스스로 자인하는 꼴 아니겠니? 너희들이 심사를 제대로 했다고 생각한다면, 공정한 심사 보고서가 있을테니..... 김상진 예비후보의 합리적인 항의에 대해서 즉각 반응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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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민주당 의원 (공관위 간사) : (논의한) 순서대로 지금 발표를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논란의 소지가 없는 그런 지역들부터 저희가 발표하고 있습니다.] 논란의 소지가 없는 그런 지역들이라고 했던 광진 을의 단수공천이 너희들의 자신감이었다면, 공관위의 무능력을 자인하는 꼴 아니겠니? 너희들이 심사를 제대로 했다고 생각한다면, 김상진 예비후보의 합리적인 항의에 대해서 즉각 반응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