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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에 투표하라~~ 이거 국회의원들에게만 좋은 헛소리입니다. 고민정이 뒷배가 민주당에서 대단한 위세를 가졌나 봅니다. 고민정 단수공천 청원도 못하게 하고, 토론게시판의 글도 삭제시켜 버리고 ~~~ 이 정도면, 고민정을 미는 배후가 있다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고민정을 반드시 퇴출시켜야할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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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자료가 아니라 ~ 저는 어떤 대담에서 문재인과 김정숙의 본인 입을 통해서 자신들이 윤석열을 등용하고, 지켜 왔다는 것을 알았는데요??? 그리고, 조국 1달 임기, 추미애 8개월 동안 열심히 윤석열을 지킨 것 또한 사실입니다. 혹자는 문재인 주변 사람들의 핑계를 대던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문재인은 무능한 머저리가 되는 겁니다. 결정적으로 문재인은 "이재명을 중심으로 뭉쳐야 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지금까지 단 한번도 꺼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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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끝일까? 절대로 그렇게 될 일은 없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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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현 윤석열을 만든 장본인인데~~ 그리고 가만히 찌그러져 있으면, 예우 차원에서라도 뭐라하지 않는다. 무능, 무치, 무책임이 문재인의 평가다. 그런데도 뒤에서 상왕노릇을 하고 있으니, 문재인을 비판하는 것이다. 자기절제를 하지 못하는 질투의 화신, 병맛 나르시스트 문재인은 욕을 쳐먹어도 싸다. 아니다... 틈만 나면 욕을 바가지로 해줘야 나대지 못할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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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간사 놈은 뭐 잘했다고, 연신 희희덕 거리며 잡음이 적은 곳을 먼저 발표하는 것이라며, 당원들의 잡음을 전혀 걱정하지 않는 태도를 보자 뚜껑이 열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런 놈이 공관위 간사라면 도대체 당원들의 당심이 뭔지도 모를게 뻔하다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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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을 단수공천한 것은 뺄셈정치가 뭔지도 모르는 자들이다. 반개혁, 뺄셈정치, 인성 쓰레기에 대한 부분이 심사기준에 없나 보다. 위 세가지만 심사기준에 포함시키면 고민정은 컷오프 대상이다. 그런데, 뭐 당수공천???? 그리고 청원게시판을 틀어 막아? 니들은 뜨거운 맛을 봐야만 정신 차릴 것 같다. 민주당이 고민정 같은 수박들에 의해서 역풍이 불것이다. 여기저기에서 고민정에 대한 논란이 뜨겁게 타오르겠지... 끝까지 고민정 낙선운동을 펼칠 것이다. 난 한놈만 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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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찾을 수 없네요... 아마도 막은 걸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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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정말 생뚱 맞는 주장을 들어 보는군요. 조국 덕분에....?? 이 정도면 망상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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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정말 생뚱 맞는 주장을 들어 보는군요. 조국 덕분에....?? 이 정도면 망상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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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자? 민정수석? 한달짜리 법무부 장관? 조국은 이렇다할 행적도 업적도 없습니다. 문재인에게 팽당하고, 가족들이 능멸당했다는 거? 정서적으로는 안타깝고 동정도 되지만, 정치인 조국으로서는 평가할 만한 이력이 없습니다. 민주당이 품어야 한다든지, 방해가 된다든지... 이러쿵 저러쿵 할 대상이 못 됩니다. 그냥 적당한 거리에서 지켜보면서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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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대지만 않으면 모르는체 넘어 갔을 겁니다. 적당히만 나대면 뭐랍니까? 그런데, 웃프게도 당원들의 수준이나 국민들의 수준이 지들 세치 혓바닥에 놀아 날 거라고 믿는 것 같습니다. 사람에게 취하면 약도 없습니다. 그건 종교의 영역입니다. 사이비, 이단과 같은 자들이 날뛰는 이유와 다르지 않습니다. 정치는 오직 약속과 책임의 영역이어야 합니다. 과거의 문재인과 현재의 문재인, 과거의 이재명과 현재의 이재명... 당원과 국민들은 정치인들에 대해서 비교하고, 차이를 읽는 안목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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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민주당이 대의정치 하에서 제 정치성향을 달성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내 뜻을 보다 더 잘 반영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자를 선택하는 것이지요. 공약은 약속이고, 그 약속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바로 의정활동입니다. 대표를 뽑아 놓았더니 성적표가 형편 없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문재인과 그 똘마니들의 성적표는 처참합니다. 책임 있는 정치인이라면 최소한 사과라도 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뭘 잘했다고, 시도 때도 없이 나댑니다. 그냥 지들만 잘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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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용혜인의 한계일 것입니다. 용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21대 총선과 같은 결과를 얻기는 힘들 것입니다. 기본소득이라는 당명을 내걸었지만, 실제로는 베이직 페미였습니다.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용혜인이 지역구 의원이 되지 않는다면, 그냥 시원하게 말 잘하는 비례대표 중 1인에서 벗어나지 못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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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신당에 대해서는 또 하나의 진보개혁 세력의 탄생정도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국이 독자노선으로 총선에서 승리한 후, 뚜렷한 당의 정체성이 보이면 그때 가서 판단해도 늦지 않은데, 경계해야할 필요성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민주당을 비판하거나 수박과 같은 태도를 취하면, 협력할 부부만 협력하고 서로 각자의 길을 가면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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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도 현재 위치에서 민주당과 연합비례로 갈 생각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따로 가면서, 서로가 협력 방안들만 모색하면 좋은 그림이 그려지는데.... 조국의 정치참여는 실험무대라고 생각하고, 응원 정도에 그치면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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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40여년전 과오는 충분히 치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30여년전 김대중 대통령이 용서를 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도 정신 못차린 상황은 마찬가지 였지만, 유시민이 정치인을 포기한 순간, 스스로에 대한 자성이 있던 시기라고 봅니다. 그 이후로 유시민은 스스로의 한계를 깨닫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진보개혁의 정체성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는 되지만, 너무 까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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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40여년전 과오는 충분히 치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30여년전 김대중 대통령이 용서를 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도 정신 못차린 상황은 마찬가지 였지만, 유시민이 정치인을 포기한 순간, 스스로에 대한 자성이 있던 시기라고 봅니다. 그 이후로 유시민은 스스로의 한계를 깨닫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진보개혁의 정체성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는 되지만, 너무 까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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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국의 신당창당 환영한다. 조국이 문재인을 만나는 상황에서 한신이 불량배의 가랑이 밑을 기어 가는 치욕의 순간이 오버랩되었다. 조국이 바보가 아니라면, 문재인과 그 똘마니들이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능멸한 상황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어차피 문재인은 자신의 정치적 선택에 대한 종합성적서를 받지 않고, 어영부영하다가 국민들에게 사과할 시기까지 놓쳐 버렸기에 앞으로는 심판만 남은 입장이다. 조국의 입장엣 이 시기에 신당창당은 시기 적절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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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의원의 입장에서 1 표는 하찮은 표겠지만, 내게는 딱 1표 밖에 없기 때문에 매우 귀중한 1표입니다. 그런데, 그 1 표를 얻어 내기 위해서 기꺼이 고개를 숙일 때가 있죠. 총선, 그리고 당원투표 ... 고민정은 마인드 자체가 글러 먹었습니다. 그 하찮은 1표를 너무 가볍게 여긴다는 것이 싹수가 노란겁니다. 저는 고민정 보다 100배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아무도 믿지 않을 겁니다. 역지사지의 경우도 믿을 사람 없을 것인데, 고민정은 그렇게 믿고 있는 것 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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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리고 내가 먼저 반말...?? 이해가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제 3인칭에 대해서는 반말을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2인칭에 대해서는 수십년동안 존댓말이 습관화 되어 있습니다. 기억이 없어서 그러는데, 제가 반말을 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