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민주당에서 당직을 맡았거나 국회의원,지방의원,시도지사를 맡았다가 탈당후 다시 복당하는 자들은 최고위나 정무적 판단이 아니라 당원들의 의사결정으로 판단해야한다. 물론 그들의 복당의 변은 들어야 하겠지만. 일반당원들이야 당헌당규에 따르면 되지만 책임있는 자리는 당직자들이나 최고위에서 판단할 사항은 아니다. 당의 정체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자들은 당원들의 의사가 중요하다. 당원들을 설득시킬 자신 없으면 복당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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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당의 정체성을 지키려면 일반권리당원의 복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처리하면 되는데 당의 시도당 당직을 거친 사람들이나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시도지사를 지낸 사람들의 복당은 최고위나 정무적 판단이라는 밀실을 없애야 한다. 그런자들은 당내부의 인맥이 있기때문에 당원들의 투표로 복당여부를 결정해야한다. 지금 이낙연 복당을 말하는자들은 당원들을 우습게 안다. 그들은 당의 정체성은 관심도 없고 오로지 사익을 추구하는 자들이다. 김경수! 민주당지분이 상당하다고 느끼나본데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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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과 토론할 자신이 없으니 방송에서 일방적 소통만 합니다. 왜냐하면 사익추구가 명확하기때문에 논리적 허점이 많기때문이죠. 그러니 알맹이없는 통합이나 다양성을 주장합니다. 그들에게 다양성이란 정책이나 당의 민주주의가 아니라 사적이익과 기득권추구입니다. 그러기에 대의원제나 밀실공천을 추구합니다. 당원들의 직접투표보다는 체육관투표를 선호합니다. 이들이 정책적 다양성으로 당원들과 소통한적이 있나요? 그들의 다양성이란 당대표비난말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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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동대여대를 방문한 의원들과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그에 대한 자신들의 소신을 밝히고 당원들과 소통해야 합니다. 보편적인 평등가치를 해친다면 다음 총선에서 그들은 더이상 국민을 대표하는 의원이 되서는 안됩니다. 탄핵이 되고 정권을 다시 찾아와도 수박척결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민주당은 이재명대표가 정권재창출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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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이나 수박들이 방송에 나오는데 당원들과 토론은 안하는이유는 언론인출신이지만 논리적으로 당원들을 이길 자신이 없기때문에 일방적인 방송을 이용하는겁니다. 북콘서트등 쌍방소통은 자신들한테 불리하기때문이죠.

자유게시판
글을 하나씩 정독해서 읽어보세요. 그럼 보입니다. 그리 추상적이고 어렵지 않은데. 거기다가 유작가님도 그리 어렵게 얘기안하셨어요. 한번 들어보세요.

토론게시판
이번 동덕대사태에 옹호한 인간들 다음에 낙선시킵시다. 그러기위해서는 우선 비례부터 손봐야 합니다. 이젠 여성우대 구시대의 산물입니다. 그냥 남녀구분없이 인물로 당원들이 순번결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일하지. 이건 검증도 안된사람들을 비례주니 됨됨이도 안된 사람도 많고. 그리고 비례추천한 사람도 밝혀서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밀실추천도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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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복당해도 선출직은 못합니다. 그냥 무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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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폭력이 정당화됩니까? 소수범죄를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가 범죄자로 모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외국에가서 소매치기있다고 그걸 외국인혐오로 보는 사람은 님같은 분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조심하자고하지 님처럼 혐오하지 않죠. 그런 이분적 사고를 가지고 어떻게 공동체생활을 합니까. 그리고 동덕여대나와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죠. 사회의 반은 남자인데 자유로운 생활을 어찌할찌. 여대의 가치를 높이거나 여대라는 소속감을 갖는건 좋은데. 그리고 말안들으면 폭력이라는건 극우적 사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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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 당원보다는 자기 자리를 탐내는 자를 왜 환영하나? 힘들때 가만있다가 이제와서 사과하고 개헌하자고. 능력이 안되서 당원들의 선택을 못받았으면 자숙하고 반성해야하는데 나가서 자기정치한다는 사람들한테 왜 사과하나? 그걸 주장이라고. 지금 탄핵정국에 어디서 쉬다나와서 내부총질하는게 상식적인가? 한마디로 못난 놈! 이번일을 계기로 김경수는 큰 정치인은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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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그만하시고 학교는 정식안건도 아닌데 폭력시위를 정당화한것도 그렇고 남녀공학반대를 외치다가 갑자기 사학비리를 끌어들여 물타기하는것도 그렇고. 상명대는 바보입니까? 그덕분에 상명대는 나름성과가 있었고 정식안건이 아닌걸 학교당국과 대화보다는 폭력시위로 정당화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남녀공학주장반대를 보면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주장하던 문구도 있던데 이게 극단적 폐미아닌가. 평화시위를 하면 안되는가? 사학비리는 동덕만 있는것도 아니고 이건 정책적인 해결이 있어야하는데 이걸로 폭력시위물타기는 아닌듯. 그냥 극우랑 차이가 없어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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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미의원들은 맹목적으로 세뇌당한자들이라 힘듭니다. 저번 대선때도 헛짓거리하다가 이대남표을 잃어서 민주당은 폐미색채를 지울수가 없는데 지금도 저리하는건 극우나 개독과 대화하는거랑 다르지 않습니다. 포용이 힘들고 내치는거말고 방법이 없습니다. 살이 썩기전에 도려내야 하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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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옹호한다고 여성표가 더오나.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되는데 호들갑을 떠내. 민주당은 남녀갈등해소를 정책목표로 삼아야지. 상식적인 보편적인 성평등을 추구해야지. 폐미는 이미 썩었는데 시대흐름을 못읽은것도 병이다. 진실보다는 왜곡된 성편향성을 가지고 바라보니 개독이나 극우같이 맹목적이다. 민주당내 폐미는 수박과 더불어 말살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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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미는 대선이든 국가든 중요치않다. 그들의 사익만 취하면. 전광훈 등 극우랑 궤를 같이 한다. 저번 대선때도 폐미들 똥볼로 아깝게 졌는데. 지금 또 저렇게 똥볼을 차니. 답이 없는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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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방문한 민주당 의원들 1. 김남희 (경기 광명시 을, 초선) 2. 권향엽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초선) 3. 서미화 (비례대표 1번, 초선) 4. 임광현 (비례대표 4번, 초선) 5. 김윤 (비례대표 12번, 초선) 6. 전진숙 (광주 북구 을, 초선) 7. 이수진 (경기 성남 중원, 재선) 8. 남인순 (서울 송파 병, 4선) 어느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인데 맞나요? 이시국에 폐미의원들이 열일하네요. 이들이 의원자격이 있나? 왜 남녀갈등을 더부추키는지. 한심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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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동덕여대 방문한 민주당 의원들 1. 김남희 (경기 광명시 을, 초선) 2. 권향엽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초선) 3. 서미화 (비례대표 1번, 초선) 4. 임광현 (비례대표 4번, 초선) 5. 김윤 (비례대표 12번, 초선) 6. 전진숙 (광주 북구 을, 초선) 7. 이수진 (경기 성남 중원, 재선) 8. 남인순 (서울 송파 병, 4선) 어느 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인데 맞나요? 폭력시위를 소통부족과 사학비리로 호도하는데 정말 폐미는 답이 없네요. 보편적인 평등을 추구합시다. 폐미는 극우랑 별차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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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갔는지는 안나왔네. 진성준인가? 10명이라는데 이렇게 정무감각없는 놈들은 다음총선에서 떨어뜨려야한다. 본질을 보지못하고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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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당내 존재하는 수박들을 잊지맙시다. 그리고 지금까지 헛발질한 능력없는 사람들은 기억해서 다음총선에서 심판합시다. 우선은 윤석렬을 탄핵시키고 대선승리후 고밀정, 하니를 국감에 부른자, 동덕여대사태와 코인관련 헛발질한자들 다음 총선에서 심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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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은 기회주의자들이 항상 불리할때 가져오는 말입니다. 그들이 여지껏 한 행동을 보고 판단합시다.지들이 뜨듯한 방구석에 누워있다가 먹이감이 생기니 기어나와 통합을 외치며 꿀빨생각만 하는 하이에나족속들입니다. 그들이 윤정권을 비판하거나 내란이후 거리로 나와 행동한거나 아니면 민주당원들에게 사과와 반성한적이 있나요?오히려 이대표에게 사과하고 포용하라면서 통합을 외칩니다. 이들은 국가와 국민보다는 사익을 추구하는 국힘보다 더 사악한 쓰레기들입니다. 당원들이 앞장서 지금 당에 남아있는 수박들과 더불어 영원히 퇴출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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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비판으로 힘빼지 맙시다. 지금은 단일대오가 중요합니다. 당원민주주의를 위해 하나씩 힘써서 잡초들은 제거해야 합니다. 잊지말고 남은 잡초는 지선,총선때 제거합시다. 그리고 대의원제도도 손보고 앞으로 김대중,노무현정신을 말로만 외치는 기회주의자들을 당내에서 발붙이지 못하게 당원민주주의를 이룩해야 합니다. 그러면 임종석,김동연, 그리고 수박들은 민주당에서 설 자리는 평생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