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찌보면 윤정권탄생의 일등공신들이 내란에 대해서는 조용히 있다가 다시 정권을 잡으려고 다시 움직인다. 기승전 이재명대표만 공격하고 윤정권에는 관대한 자들이 또 다시 대선국면을 맞아 다시 꿈틀된다. 다행인것은 당원들이 예전같지 않다는것이다. 이제 다시는 이들이 민주당에 발붙이지 못하게 당원들이 나서야한다. 이들은 국민보다는 개인의 사욕에 사로잡힌 기회주의자이며 노무현대통령,문재인대통령을 이용하여 사욕을 채우려는 국힘스러운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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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권 읽은 놈의 신념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동덕사태도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당의 공식적인 의견인양 내놓고 그러고보면 이런 인간은 소통도 안됩니다. 출당시키는게 맞습니다.

토론게시판
진성준은 개인적인 의견을 당과 협의없이 공식적인것인양 말합니다. 당직을 개인권력인양 휘두르는 진성준은 사과하고 출당해야합니다. 민주당에 똥볼차는 의원들은 기억해서 다음총선에선 탈락시킵시다. 하니를 국감에 부른 안호영이나 이런인간들 꼭 민감한 시기때 당원들 힘빠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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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왜 나갑니까. 민주당의 정체성을 지키려면 기다렸다 내쫓아야지. 수박이나 지뢰는 계속 나오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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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주의가 아니라 대충보고 얘기하는듯. 상황을 잘 파악하고 소통하고 의견수렴해야되는데 그런것엔 관심없는듯. 금투세, 코인,동덕여대 발언보면 소통이 없는듯. 책 한권읽은 놈이 더 무섭다더니 정말 정무감각제로. 알아서 민주당에서 나가던지 아니면 다음엔 국회에서 안봤으면 좋겠다.

자유게시판
진성준이 지뢰인듯. 수박이 계속 나오네. 금투세, 코인에 이어 동덕여대까지. 세삼 느끼지만 운동권들은 이제 청산되어야 된다. 진성준을 보면 수박겉핡기로 대충 알고 얘기하는듯. 책 한권읽은 놈이 더 무섭다더니 정무감각이 제로다. 생각하는게 꼭 동덕여대 총학애들 같다.

자유게시판
https://youtu.be/Pgxuf38_wRY?si=FyyoZKFi4tiJn1ef 안호영씨 성공했네. 헌정곡도 생기고 ㅎㅎ 의원이라고 부를 가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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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때 폐미공격에 표잃고 이대남표 까먹고 폐미들한테 박원순시장잃고 했으면 논란거리는 중립박고 편가르기보다는 합리적 판단을 해야지. 어떤 단체나 집단에 편승해서 뭘 얻겠다는건지. 정무적 감각이 제로다. 이렇게 정치적 소신이나 철학보다는 어떤 이슈에 편승하려는 자는 정치해서는 안된다. 정치적으로 당선가능성이 높은 호남권에서 큰정치인이 나오기힘든 이유가 지방기득권세력이 판치기때문이다. 제발 호남도 각성해서 김대중대통령이후 큰 인물이 나왔으면 좋겠네.

칭찬합니다
이런 한심한 놈이 국회의원이라니. 증거나 목격자도 없는 증언만 가지고 직장괴롭힘이라니. 예전에 박원순시장 성추행주장한 폐미들과 다른게 뭐냐. 일방이 주장하는 증언을 한 어린애를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불러서 힘들었겠다고 위로해주려고 부르냐? 꼭 이런 똥볼을 차는 놈들이 나온다니까. 어휴 한심한 놈. 한일이 그렇게 없냐. 환경노동쪽에 일이 한가득인데 이런 놈이 국회의원이라니 한심하네

자유게시판
김진태,우원식 이런 부역자 놈들 잊지맙시다. 김성환,박홍근 국회의장선거때 아주 큰역할을 해서 우원식을 국회의장으로 뽑았으니 아주 좋겠다. 이번 국회에서도 존재감 제로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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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박홍근 잊지맙시다. 국회의장선거에 지대한 공을 한자들.

토론게시판
낙연이한테가서 힘을 보태지 여기서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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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마디일까? 당원들은 그에게 많은 기회를 주었고 그는 그 기회에 자아도취해서 다 말아먹었다. 거기다가 서서히 그에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그를 다시 평가한것이다. 그의 막말이나 권위주의를 우리가 여지껏 제대로 본적이 있나. 단순히 말로 평가받았지. 그래도 당원들은 기회를 줬는데 그의 본성이 들어난것이다. 이제 그 마지막기회마저도 그 스스로 자멸하며 말아먹었다. 앞으로 민주당에서 더이상기회는 없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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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수행가 상관없다고? 고밀정이나 송갑석을 겪어보고도 그런 소리를 하는지 궁금하다. 최고위가 개인의 사적 감정을 가지고 수행하는 자리인가. 아니면 처음부터 본인의 정치적 소신을 가지고 출마하던지. 그의 말 한마디로 권지연기자의 폭로도 들어보고 그의 과거 행태도 찾아보고 판단합니다. 단순히 말 하나로 평가하는 바보는 없습니다. 그의 과거언행을 다시 되씹어보니 그는 야인이 어울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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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민주주의를 강화해서 삼권분립을 강화해야합니다. 사법부도 이젠 손봐야합니다. 대법관이나 헌법재판관을 국민이 적접뽑든 아니면 국민배심제를 강화해서 입법,행정,사법 고위관리들 재판에 국민배심제를 통해 견제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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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모질게 대했나? 스스로 자멸한거지. 권지연기자의 말 좀 들어봐라. 그리고 정봉주가 과거에 한 발언도 들어보고. 정봉주를 당원들이 내친적이 있었나. 항상 그 스스로 자멸했지. 지지해주면 항상 당원들을 실망시키지. 이번에도 당원들이 배신하고 등을 돌려나. 그 스스로 파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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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린지. 스스로 자충수를 두고 자아도취에 빠진듯. 권지연기자의 폭로를 듣고 다행이다라고 생각한다. 당원들이 그에게 해줄만큼 했줬는데 그는 항상 스스로 몰락한다. 그의 과거의 말과 행동을 보고 당원들이 판단한것이다. BBK인정한다. 하지만 언제까지 과거의 행동으로 판단받을것인가. 스스로 반성하고 정치보다는 시사프로나 유튜버로 전향하는게 바람직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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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은 유수같으나 정치적 행동은 초보입니다. 당원들이 걱정하는 분열하는 행동은 없고 박원석의 얘기는 곡해이다. 앞으로 반성하고 말과 행동에 신중하겠다라고 해야지. 재명팔이랑 싸우겠다고? 이젠 당원들에게 전쟁선포하는거네. 당대표 투표율90%가 재명팔이로 보이나. 그의 여지껏 경솔한 행동은 그냥 실수로 치부하기엔 너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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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논리는 말이 맞지않습니다. 그리따지면 이전에 국회의장선거때 수박들 논리랑 차이가 있나요. 최고위는 당원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곳이라 원내원외 구분을 별로 바람직하지 않네요. 단지 당원들이 개개인의 정치적 철학이나 소신을 모르니 말보다는 그사람의 행동추이를 보며 투표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정봉주의 그간행태가 이제서야 밝혀지니 속쓰리네여. 서울 투표에서 전략적 투표로 투표율이 낮은분들을 끌어 올리고 안되면 어차피 정봉주 본인이 반성하고 행동하지않으면 민주당에서는 그의 정치생명은 끝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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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신천지주장이나 권익위때 공익제보자문제를 거론하는데 그리 따지면 그걸로 이재명대표가 엄청 피해보지 않았나. 근데 그런짓거리를 이재명지지한다는 유튜버 놈들이 하니 한심하다. 그냥 상식선에서 생각합시다. 권익위원장이 공익제보자처리하라고 압력을 넣었다면 이해간다. 그리고 이재명대표도 김문기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나. 그런데 이런 말도 안되는 개연성을 만드나. 이런놈들이 나중에 더크게 배신한다. 청문회증인때문에 용산가서 비홀딱맞고 서있는거 못봤나. 그 행동을 더지켜보고 판단해도 늦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