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희,박용진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다 하나같이 당에 분란만 일으키는 자만 지지하네. 둘다 정당인으로써 자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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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처럼 전략경선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조상호변호사가 자격이 될수도 있다고 하니 박용진이 경선에 나와도 당원들이 철저히 응징해줄테니 좋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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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경선지역으로 할 가능성이 있답니다. 조상호변호사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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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경선을 고려한다니 다행입니다. 조상호변호사 살려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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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경선 좋네요. 개인적으로 조상호변호사 좋네요. 이탄희는 좀... 경선후보는 신청받는다니 조상호변호사가 살아나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전당원투표. 우리가 바라는 바입니다. 적극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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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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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은 무조건 들어갈거라 봅니다. 근데 3인 경선으로 하고 서대문 경선이 좋은 본보기라 봅니다. 논리적으로 빼기는 힘들 듯 하고 전략공천도 친명꽂기프레임이라 경선배제된 후보와 신청후보 등과 3인 경선은 어느 정도 명분이 될것이고 그리고 공천후보탈락으로 전략투표지역으로 서대문형식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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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번에 다 걸러질거라 생각안했습니다. 이번 공천으로 보이지 않는 수박들이 보이니 다행이죠. 앞으로 당헌당규도 당원중심으로 바꾸고 시스템공천도 더 확실히 다지고 당원민주주의를 확립시켜나가야 됩니다. 그리고 수박들이 당직을 맡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원내대표선출에 당원반영비율이 들어가야 합니다. 너무 힘이 막강합니다.

토론게시판
박용진이 그걸 노린게 아닐까요. 그리고 다시 경선해서 후보가 된다. 어느정도 예상된겁니다. 그리고 전략공천하는것도 쉽지 않을겁니다. 대의와 명분이 필요한데 가장 좋은건 박용진과 단수추천으로 경선배제된 후보들로 3인 경선하되 경선흥행을 위해 서대문과 같은 방식으로 하는겁니다. 그게 그나마 저항이 제일 작을거라고 봅니다. 좋은 방법이 또 없을까요? 냉정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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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엎지러진 물입니다. 아까 낮까지는 설마 했는데. 진짜 그럴줄이야. 뭐 강원래도 나오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빨리 추스리고 서대문처럼 전국권리당원 투표로 후보를 정합시다.

자유게시판
이거랑 개혁이랑 뭔 상관인지. 당대표가 결정할 사항도 아닌데 이런걸로 갈라치기하지 맙시다. 정치인이 평소 언행에 조심해야 되는건 당연합니다. 물론 정봉주후보가 아까운 건 사실이지만 또 그빌미를 제공한것으로 추정되는 인간은 해당행위로 내쫓아야 하는데 증거가 없고 심증만 있으니 답답합니다. 아쉽지만 지금은 총선승리가 우선입니다. 아쉬움은 뒤로 하고 강북에 당원들이 좋아할 만한 사람을 대체해야 합니다. 경선기회조차 박탈당한 후보경선을 하거나 박진형씨나 노영희씨나 만족할만한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토론게시판
잠깐의 아픔은 잊고 지금 흐름을 이어나갑시다. 우리의 목표는 정권심판입니다. 더큰목표는 탄핵이나 개헌이죠. 차라리 경선기회조차 박탈당한 후보들을 가지고 서대문처럼 경선해서 후보선출하는게 좋은 방안같습니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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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강북만보고 투표합니까? 대의를 보고 합시다. 목표는 탄핵아니면 개헌을 통한 정권심판입니다. 잠깐의 아픔은 잊어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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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처럼 당원투표로. 단수공천으로 경선기회자체를 박탈당한 후보로 서대문지역구와 같이 경선합시다. 김상진,임세은, 그리고 생각나는 좋은 후보 있으면 경선합시다.

토론게시판
조상호도 좋은데 과연 경선에서 떨어진 후보에게 다시 경선기회를 줄까요? 그것보다는 경선기회를 박탈당한 사람들한테 주는게 명분이 있어보입니다. 김상진후보나 임세은 후보. 그리고 아직 생각나는 사람이 없어서. 경선에서 떨어진 사람들한테 기회를 주면 박용진도 또 자기한테 달라고 개거품물까봐 원천차단해야 할 것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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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하지만 분란이 일어나면 안됩니다. 빨리 수습하고 지금 분위기를 타야 됩니다. 당원들이 냉정해져야 합니다. 정봉주 전의원은 총선후 민주연구원장이나 당직을 맡기거나 하면 됩니다. 강북에 경선참여기회를 박탈당한 임세은,김상진후보등에게 경선시키는 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당연히 박용진은 안되고요. 개인적으론 임세은 후보가 여성이며 인접구가 안귀령 후보라 괞찬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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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후보를 응원했는데 중도탈락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지금 분위기를 이어나가기위해서 극복해야 합니다. 박용진은 당연히 안되고. 임세은 후보처럼 이번에 경선기회를 부여받지 못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옆동네가 안귀령후보니까 임세은,안귀령 이러면 참 좋아보입니다. 정봉주 전의원은 총선후 귀하게 쓰일겁니다. 당직을 맡던지해서 당내에서 귀하게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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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후보가 안된게 분하지만 지금 분위기 상승중인데 이 분위기 계속 이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이곳에 임세은후보같이 경선기회도 부여받지 못한 후보로 경선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정봉주후보는 총선후 다시 당내에서 귀하게 쓸일이 있을겁니다. 최고위나와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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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가 청했다는데.. 우호적 인물하나는 살려놓으려고. 어차피 홍원내는 당선과 거리가 있어서. 근데 당원들이 당직맡는 것을 반대할거고 다음 총선에서는 고민정은 퇴출될테니 그냥 참으세요. 지금은 총선에 올인하고 총선후 수박과 청와대 동호회는 당직배제에 힘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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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도 어제 4시간만에 투표했네요. 행동하는 양심!!! 이게 민주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