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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당원들을 개돼지로보는 공천위는 누굴위한 놈들인가. 수박들한테 낙선운동에 적극 동참합니다. 2년참았는데 3년이야 금방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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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위가 싸지른 똥은 우리 손으로 치웁시다. 살다가 민주당 낙선운동은 처음해보네. 우리가 니네 개돼지로 보이냐. 차라리 기본소득당 등 윤정권탄핵당에 투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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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총질러 청년수박들이 대부분 공천심사를 통과한 말도 안되는 사항이 발생되었습니다. 당원들에게 지지를 받지못한 자들이 과연 민주당을 대표할수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낙선운동을 해서라도 하고싶네요. 권지웅,박성민 등 니들은 정치하지마라. 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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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심사과정 및 탈락이유 등 모든 걸 공개해야 합니다. 공천위는 무소불위 위윈회가 아닙니다. 당원들에게 모든 걸 공개하고 잘못된 건 책임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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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천심사자료를 당원들한테 공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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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천심사자료를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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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탈락이유를 다 공개하라. 그리고 내부총칠한 사람들이 공천이유도 다 공개하라. 형평성이 맞지않는다면 공천위원들은 사퇴하라. 니들 도덕성은 쓰레기인데 쓰레기가 어찌 공천심사를 하나. 스스로 정당하다면 모든 공천심사를 당원들한테 공개해라.

무엇이든 다 공개해야 되는거 아닌가. 공천탈락이유도. 만약 공천탈락이 타후보와 형평성이 안맞는다면 그것에 대해 공천위원들도 책임쳐야 하지않나. 당원들을 설득시키지못한다면 결국 밀실 공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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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당원들 상식에 맞춰라. 니들 상식에 맞추지 말고. 그러다 민주당 훅 간다. 개혁에 저항하는 수박들이 당을 다 망친다 고민정 정말 쓰레기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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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 나오려는 청년수박들도 도려냅시다. 이동학,박성민,박지현,권지웅 등 김남국 사퇴에 앞장선 인간들. 내부해결보다는 내부에 칼을 겨누고 당원들을 우습게 아는 더러운 정치를 배운 청년 수박정치인들. 민주당을 그저 수단으로 보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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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칼을 겨누는건 당연시하고 외부의 불의는 모른척하는 자들. 이동학,박성민,권지웅 등 일부 청년정치인들이 왜 민주당인지 모르겠다. 궤를 달리하면 그냥 나가는게 맞지않나. 이들이 민주당의 철학과 지향점을 제대로 아는자들도 아닌데. 단지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민주당적을 유지한다고 본다. 그들은 언론에 민주당 비판에만 목소리내는데 앞장서는 인간들. 종편방송에서 나가 이름을 알리려는 것들. 제발 도려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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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가 왜 친명인지 모르겠다. 누가 인정하는가. 앞장선게 뭐있나. 그냥 드보잡. 그냥 기득권 정치인일뿐. 다 아는곳에서 문자질하는게 정상인가. 이제 너의 정체를 그만 드러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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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없는것들 어찌 청와대가서 놀다가 문정권 다 말아먹고 이제 당을 혼란만 가중시킨다. 정치적 소신과 철학이 당과 맞지않는 무리들. 그들이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거들먹거리는게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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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른 의견이 아니라 당을 부인하는 행동이다. 부끄러움을 안다면 스스로 출당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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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야말로 컷오프시켜야 되지않나. 당대표와 당원들을 욕하는 짓인데 어찌 정당에 있을려는건지. 이건 비판도 아니고 그냥 당을 부인하는거다. 스스로 부끄러운줄 알고 나가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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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박들과 폐미들은 경선에서 떨어졌으면. 박성민,박지현,노영민,김한규등 같이 능력없고 정치적 철학과 소신이 민주당과 다른 사람들이 공천되는게 맞는지. 심히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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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이놈은 도대체 정체가 뭐냐. 국회에서 문자질이라니. 예전부터 기사화되는거 뻔히 알면서도 하는 의도는 뭘까. 하긴 아직 민주당은 수박밭이니. 고민정, 윤건영, 노영민, 임종석등 청와대출신 수박부터 낙지파 수박등과 아직드러내지 않은 수박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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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고 당비나 계속내라. 어차피 무시할 존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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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는 그전부터 수박이었음. 그전 행적을 보면 박광온과 같은 엄청난 수박임. 특히 민주당 청년수박들을 대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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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계파중심에서 당원중심으로 모든게 바뀌어야 합니다. 계파정치를 하려는 놈들은 다 기회주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