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상계둥이
Lv.30
자유게시판 잘못 보신거 같은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이 우선인 분들입니다. 결코 국민을 나락으로 끌고 가지는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한나라당은 결코 정권을 잡아서는 안된다고. 그분들은 명분이 국민이고 목표인 분들입니다.
자유게시판 이탄희는 그래도 얻은게 있네. 똥파리들이 아주 환호하네. 좋겠다. 파이팅 탄희야.
자유게시판 이탄희는 변희재보다 더 저질임. 그래도 변희재는 윤정권타도를 외치는데 탄희는 그건 별로 중요치않고 국민을 자기 실험대상으로 삼는 자기오만정치의 끝판왕. 자기로인해 당에 혼란을 가중시켜도 떳떳하다고 느끼는 유형임. 수단으로 결과를 정당화하는 이런 애가 정치하면 나라가 불행해진다.
자유게시판 그전부터 계속 의심스러웠는데 최근 행보를 보고 확신이 되니 안타깝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탄희는 자기오만에 빠진 몽상가이다. 그에게 서민의 삶은 중요치않다. 오직 난 선거제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생각뿐. 그게 어떤 결과를 가져오든. 어차피 실험대상은 내가 아닌 국민이라는 생각. 그런데 선거제는 방법론이고 수단이지 목적은 아니다.이런 생각은 가진 사람은 윤석열과 동급이거나 더 위험하다. 왜냐하면 방법론으로 모든걸 정당화하니까
토론게시판 민주당의 문제는 계파정치인데 뭔소리지. 민주당의 당원민주주의로 가야 한다. 험지를 제외하고 전략공천은 안된다. 이원욱이나 박용진같은 애들 양산된게 계파정치다. 당원 민주주의를 통해 기득권을 없애야 한다. 비례의원 순번도 인재영입한 것을 제외하고 당원투표로 순번 배분하고 지역구는 경선을 통해 후보선출을 해야 한다. 당원중심의 정당이 해답이다.
자유게시판 이탄희는 기득권세력임. 그냥 온실에서 성장해온 자라 탁상행정가임. 국민한테는 불행.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세요. 민중의 삶속에 들어가보지않은 자는 자격없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에 인재많습니다. 추미애의원, 전현희의원,김용민 의원, 조국 전장관 등. 국민 소통하지않은 선거제를 우기는 저런 자는 자격없습니다.
칭찬합니다 소신은 무슨. 기득권 세상에 살아서 세상물정모르는 것이지. 당원들이 그렇게 비판하면 한발 물러서고 지금은 때가 아닌걸 인지하고 추후에 당원과 소통하고 보다 나은 선거제를 숙고해야지. 애도 아니고 응석만부리고 백의종군한데. 누가 너보고 백의종군하랬냐. 선거제 퇴해은 용납안되고 나라의 퇴행은 용납되냐? 그냥 나가서 니 정치해라
자유게시판 어린 애도 아니고 응석도 하루이틀이지. 당원들 설득도 못시켜 정당성도 없어. 누가 너보고 백의종군하라고 했냐. 퇴행이라. 넌 윤정권이 나라를 퇴행시키는건 괜찮냐. 한심한 놈. 여태 온실에서 자랐으니 현실을 알겠냐. 넌 그냥 사무실에서 머리로 고민하지만 서민은 전쟁통에서 살아갈 생각만 한다. 제발 백의종군하지 말고 나가서 니 정치해라. 도대체 선거제가 니 정치적 철학이고 소신이냐. 선거제는 단지 방법론에 불과하다. 한심한 놈
자유게시판 문정권을 망친 임종석도 나올려고 간보네요. 문재인 정권이 실패한 이유를 잘파악해서 다시는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말 전청와대 수박들과 당내 수박들의 합작이 문재인 정권의 개혁을 다 말아 먹었습니다.
자유게시판 청와대출신 수박. 문정권을 말아먹은 놈. 고생은 임수경이하고 지는 도망만 다닌 놈.
자유게시판 내가 기억하는 임종석은 전대협대표때 임수경을 북한에 보내놓고 도망다닌게 전부인데. 그래서 홍길동이라는 말이 있었지. 그거말고는 없어. 도망 잘다니는거. 존재감이 없다는 얘기지. 그리고 비서실장하고 낙엽이랑 문정권을 말아먹었지. 정치하면 안되는 인간. 저 인간은 박원순 전시장과 문재인 전대통령이 키웠는데 능력은 없고 욕심만 있는..
자유게시판 당원민주주의가 실천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대의윈제도 폐지는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요즘 임종석등 정계은퇴선언한 놈이 기지개를 피네요. 전청와대출신 놈들, 수박들, 폐미들은 이번 기회에 민주당에서 싹을 잘라야 합니다. 김대중,노무현 정신은 당원 민주주의 실천이 그 첫걸음입니다.
자유게시판 소잡는 칼로 닭잡을 수는 없죠. 수박들은 당원들이 경선에 떨어뜨리고 당대표는 탄핵의 칼을 잡아야죠.
자유게시판 손가락사건은 GS때부터 엄청 공론화되었고 애니의 몸짓상 손가락이 메갈모양하는게 어색한데 주장일뿐 실체가 없다. 말인지 막걸리지. 그냥 합리적 의심은 백퍼인데. 폐미는 남성혐오를 조장하고 남성이라는 이유로 앞뒤맥락없이 무조건 가해자로 낙인찍고 정치인,시민단체 폐미들이 사회적 매장시키는 아주 더러운 쓰레기 욕구집단이다. 그러면에서 일베보다 악질이다.
토론게시판 박지현은 민주당에서 포기한 애인데, 거기 끼었다고 흥분하십니까. 다만 폐미의원들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아쉽습니다. 이번 총선 경선에서 다 몰아내야 합니다. 남 모의원,정 모의원,권 모의원, 그리고 몇몆 여성청년 당직자들.
자유게시판 폐미는 그냥 일베입니다. 아니 일베보다 더 악랄한 집단입니다. 쓰레기 정치인과 사회단체들의 지원을 받아서 더 오만불손합니다. 우선 민주당 폐미의원과 당직자부터 몰아내야 합니다. 그냥 사회 악입니다. 제발 민주당에서 폐미쓰레기들은 사라지길..
자유게시판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실오라기같은 희망도 갖지맙시다.
토론게시판 도덕적이고 양심적인게 뭔데. 그래 낙엽이는 대선때 그렇게 소극적으로 하고 그의 지지자들은 국힘으로 넘어간게 도덕적이냐. 그리고 수박들이 한 짓은 도덕적이고 양심적이냐. 스스로에게 물어봐라. 김대중 대통령은 김종필과 왜 손잡았고 노무현대통령은 왜 대연정을 주장했는데. 국민을 위하면서 도덕성을 따지면 정치를 왜 하냐 종교로 가야지. 작금의 상황이 도덕성을 따질때인가. 그리고 도덕성의 기준이 뭔데. 나 혼자 도덕성을 따진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검찰 독재시대에 도덕성따지다니 대단하다. 그게 국민을 위한 건가
자유게시판 그래야죠. 일베랑 폐미의 차이는 일베는 지지하는 정치인이 없습니다. 밝혀지면 퇴출이죠. 하지만 폐미는 다릅니다. 언제부터 폐미는 여성인권을 대표한다라는 미명하에 정치인들이 지지표명하고 사건파악보다는 자극적인 걸로 원인과 결과보다는 사소한 걸 키워서 악마화한다는 겁니다. 최강욱의원의 짤짤이 발언이나 박원순 전시장사건이 그렇죠. 그래서 폐미정치인은 싹을 잘라야 합니다. 양성평등이 지극히 상식적인데 그들은 여성피해프레임으로 사악한 정치질을 합니다.
자유게시판 폐미는 일베보다 더 악랄합니다. 일베는 그래도 숨는데 폐미는 교묘히 피해자로 둔갑시킵니다. 거기다가 토론회를 열어 노동권 침해라고 물타기하면 본질을 호도하죠. 지금은 총선시기라 폐미의원들이 몸사리지만 민주당에는 언제든 악영향을 미칩니다. 민주당하면 폐미정당이라는 이미지가 청년들 사이에 어느정도 인식된다는게 문제입니다. 남모,정모,권모 의원들 이번엔 낙마하길 바랍니다.
민정아~! 넌 망해가는 정당에서 왜 뭉개고 잇니!?
보수우익국힘, 6공노태우시절 민정당보다도 훨씬 못한 저질 극우정당 !
확장을 명분으로
청년들이나 서민들은 중국인을 싫어한다 중국인에 우호적인 말을 조심하자
지난 글도 다시 보자
부산 세계로 등등 ᆢ전국에서 결집햇다네요 쓰레기들이지
수십년 빨아줘도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 내란당 대구는 망해서 뒤.져봐야 정신차릴것
참으로 한심한 일이죠
동대구역 주변이 5만명이 모여있을 장소가 된다니 놀랍고요 극우사이비 집단인 개독교 신천지 빤쓰교 세계로 순복음 모조리 긁어 모아도 될랑가 모르겠네요 하여간에 사이비종교 광신집단들이 돈과 이권에 환장해서 저렇게 광적으로 정치선동에 앞장선 것도 쥐명박 닭그네 두 인간들이 원흉이고 이제는 무당잡귀 까지 붙어서 난리를 쳐대니 완전히 아사리판 개막장 이고요 지들끼리 이전투구 세력다툼을 하다가 결국엔 파멸을 하겠지요
국민의 힘 보다는 민주당에 여성의원이 더 많은것은 우연인지 모르지만 민주당은 여성을 차별 폄하하지는 안했던 걸로 기억을 하고 " 청년 " " 청소년 " 이라는 명칭은 남여를 다같이 포함해서 말하는 것이고 차별이 없는 표현이 아닌가요?? 그리고 성범죄관련한 입법을 어느 의원분들이 발의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무슨 이유로 폐기되었는지 내용이 궁금하고요 민주당의 정체성에는 여혐 남혐 같은것은 없습니다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