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대장동프레임짠게 누구인가? 반성도 없는 놈. 민주당 역사에 최악의 정치인중 한명으로 기억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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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내부첩자가 있는거 아닌가. 제2의 낙엽파. 꼭 내부에서 망친다니까. 대선때는 폐미와 낙엽파가 말아먹더니 이번엔 홍보에서 말아먹으려 작정했구나. 참 이러기도 힘든데. 민주당엔 내부첩자가 너무 많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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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만든 놈이나 이걸 승인한 놈이나. 도대체 뭔소리하는건지. 그리고는 잘만들었다고 스스로한테 칭찬했겠지. 바보도 아니고 이런 놈들이 당에서 일하고 있으니 표나 깍아먹지. 예전 폐미의원들이 깝치더니 이젠 홍보하는 넘들 말아먹을려고 작정했네. 그리 인간이 없냐. 사무처장이나 홍보담당 의원이나. 니네는 이번에 불출마해라.

토론게시판
교묘한 갈라치기. 니놈들 속셈은 다 아니까 가만히 있어라. 그래서 비상대책위만들자고. 대안 좀 내놔봐. 갈라치기하지말고. 고민정같은 애 좀 비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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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서 썩은 놈들은 당원들이 몰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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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논리는 정상적이라 생각하기엔 이해하기어려워요. 근데 이런 사람들이 정치하다니 지역구민들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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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풍걱정하다 이꼴난건 생각안하네. 검찰개혁,언론개혁도 이런 걱정때문에 결국 실패했다. 결국 역풍걱정이 아니라 지들 자리보전이 두려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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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에 어떤 한명의 여자가 반대한다잖아요. 언제는 당원 원하면 사퇴한다더니 그말은 유효한지. 빨리 정치계에서 떠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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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놈들이 왜 아직도 존재하는지. 하긴 수박들이 저렇게 설쳐되니. 정치적 철학과 소신도 안맞는데 있는걸보면 목적이 있겠지. 저놈들이나 극우유튜버나 무슨 차이가 있나. 그냥 자본주의가 낳은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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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이 어디있나요. 단지 문대통령때 소위 청와대출신이거나 고위공직자를 지내거나 대선때 좀 적극적인 사람들이지 그사람들이 정치철학과 소신이 맞은건 아니지요. 그렇게 따지면 동교동계 놈들은요. 그들이 김대중대통령과 정치적 철학이 같거나 계승하지는 않잔아요. 그들의 행동을 보고 판단해야합니다. 친문이라는 작자들도 결국 권력기생충이 대부분입니다. 다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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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단은 다들 미온적 수박무리. 박홍근도 법사위 넘겨주고 박광온때 수박들 천지. 지금도 그리 신뢰가 가는게 아님. 원내대표가 당원들이 뽑는게 아니라 의원들의 의견이 반영되거라 괴리가 있음. 결국 원내대표단은 최고위 밑에 두어야 하며, 권한도 자구로 엄격해석해야 합니다. 그냥 안살림하는 기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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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수박밭에서 자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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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정치를 계파정치로 오해하는 인간들. 국민과 당원을 위해 정치를 하는게 아니라 계파나 개인의 사욕을 위해 정치를 하는 인간. 이런 수박들은 다시는 정치를 못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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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론 반대하는 의원들은 수박이라고 보면 됩니다. 여기에 빠지지않는 인간 박용진. 정당정치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 하긴 진보는 배신자나 밀정이 많어. 역사를 봐도. 이런 인간이 진보에 있어다니 물론 새깔만 진보고 마음에 색채가 없고 사리사욕만. 그동안 자기 힘으로 한건 하나도 없지. 국회의원도 편승해서 된 인간. 구청장후보를 자기 사람으로 심으려는 인간. 그런 인간이 정치를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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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 깃발만 꽂으면 된다라는 생각에 지역기득권들이 판치는 지역일거라 봅니다. 호남도 전략공천도 좋지만 검증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이번에 잘한 의원들이야 상관없지만 빨대만 꽂은 인간은 다 경선으로 몰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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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딸이 왜 좌편향인지 모르겠네. 그들이 정치성향을 나타낸게있나. 다만 상식적이고 합리적이지 않은 것에 분노한 건데 그냥 좌편향이라고 단정짓는건 뭐지. 지금 민주당에 비상식적이고 기생하는 정치인들을 몰아내는게 좌편향인가? 대선때 배신하며 친일적이며 극단적 반공주의자들을 지지한 놈이나 방관하는자들을 비난하는게 좌편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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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은 썩어요. 전라도는 그 정도가 안봐도 보입니다. 이번 기회에 대대적인 물갈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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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는 당원들의 뜻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선출된 나눠먹기식 대표입니다. 그것보다 그권한을 확대해석해서 포괄적 권한을 주지말고 그냥 안살림만하는 자구해석을 엄격히 해야합니다. 최고위원회 밑에 조직으로 축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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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떠나 이런것도 당론으로 결정못하는 새가슴들이 민주당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게 개탄스럽네요. 그동안 경선을 통해 그런 인간들을 걸러내지 못한게 후회됩니다. 이번 총선때는 현역 50%물갈이 해야 합니다. 다선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정치적 철학과 소신이 민주당과 맞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고민정,이소영.김한규 이런 인간들이 참신합니까 자꾸 다선,여성,신인 이런꺼 따지지말고 민주당과 맞는지 따져야 합니다. 용혜인과 같은 정치인이 민주당에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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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제반대. 중선거구제반대 4년 중임제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