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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의원제폐지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면서 그럼 하는 일은 뭐야. 전국 돌아다니며 의견청취. 그리고 뭘하는데. 굥독재정권을 위해 투쟁을 하냐 아니면 개혁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냐. 의견청취하고 해외연수다녀오고 니가 하는 일이 도대체 뭐냐. 말 좀 해봐라. 너같은 애들 때문에 이삼십대 남자들이 표 깎아먹는다. 대학대표는 무슨. 깜도 안되는게 설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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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없고 국회의원은 하고 싶고.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되는데 어차피 당원들에게 지지받기는 힘들고 이미 싸놓은 떵이 있으니 이번에 탈락하면 다시는 국회를 밟기는 힘드니 마지막 동아줄을 위해 수박동지들과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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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논리로는 반박불가하다보니 이것저것 다 갖다부치다보니 그런거죠. 꼭 굥정부 닮아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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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총학에서 못된것만 배워 정치질할려니. 정치적 소신과 철학으로 정치를 하는게 아니라 얄팍한 기교로 기득권에 붙으려는 전형적인 기회주의적 사고를 갖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상식이나 합리성이 결여됐죠. 그냥 정치를 직업으로 생각한다라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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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애를 위원장에 임명한거야. 정치적 소신도 철학도 전혀 민주당과 맞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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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이제 아셨는지요. 그간 정치적 행태를 보면 고민정은 한결 같았는데. 예전에 문정권 청와대사진보면 커피마시며 산책하는 모습밖에 생각나지않네요. 임종석비롯한 전청와대 직원들. 이들은 일안하고 친목도모만 한듯합니다. 문정권때 청와대 수박들이 다 장악해서 당의 수박들과 개혁을 흐지부지하게 만들어서 결국 이런 현실을 보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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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파는 아군과 적군이 없어요. 그들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그들에게는 합당한거죠. 그런데 그들 주장은 다 뇌피셜이라는거. 한심한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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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은 항상 한결같았습니다. 여지껏 그의 행태를 보면 한결같습니다. 처음엔 이미지로 정치를 시작했고 이제 그의 정치적 철학과 소신이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람은 결코 고쳐쓸수 없다라는 걸 새삼느낍니다. 고민정이나 전청와대출신들은 민주당과 맞지 않습니다. 그들은 문재인 정권과 개혁을 망치고 굥정권창출에 지대한 공헌을 한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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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의 지지를 받을 자신이 없는 거죠. 강성 팬덤은 소수라면서 그들은 압니다. 소수가 아니라는 걸. 그들이 정치적으로 살아남고 기득권사수를 위해서는 대의원제가 그들의 유일한 동아줄인것을. 어차피 표로 결정되니 이걸 사수하지 않으면 안되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겁니다. 고민정이나 박광온이나. 민주주의 기본도 부정하는 썩은 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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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소영,박성민같은 애들이 청년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나? 그들이 왜 지탄받는지 모르는걸까 아니면 그들 두둔세력과 한통속일까. 하긴 굥 추진위출신 서복경이 혁신위인데 말다했다고 본다. 니들이 말한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이게 맞냐. 설사 혁신위원으로 추천받아도 고사해야지. 진짜 감시 잘해야 된다. 혹시라도 굥지지했던 민주당 배신자들이 혁신위에 더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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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 첫단추부터 잘못낀듯. 윤석렬 직속위 서복경이 혁신위라니. 혁신위자체가 모순덩어리. 어쩐지 첨부터 불특권체포 포기요구가 우선일때부터 싹이 노랗트라. 혁신은 커녕 민주당을 도덕과 윤리라는 틀속에 갇아놓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려는 아주 더러운 혁신위. 정치는 기술이고 도덕과 윤리로만 측정하는 것이 아니다. 혁신위는 해체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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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