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발언대, 할 말 있어요!!] 행사 현장_3탄, 강남역 3월 3일(목)
- [시민발언대, 할 말 있어요!!] 행사 현장_2탄, 건대입구 2월 26일(토)
- [시민발언대, 할 말 있어요!!] 행사 현장_1탄, 홍대입구 2월 24일(목)
- 더불어민주당-당뇨병 5개 단체 간 “당뇨병 10대 정책협약식 개최”
- [2022 좋은정책 페스티벌] 국민 정책제안 공모전 2차 국민심사 결과 및 시상식
- [제2기 정책 전문가 양성과정 아카데미] 특강&수료식
- [제2기 정책 전문가 양성과정 아카데미] 현장 워크숍 (CD조)
- [제2기 정책 전문가 양성과정 아카데미] 현장 워크숍 (AB조)
- [제2기 정책 전문가 양성과정 아카데미] 제6강
- [제2기 정책 전문가 양성과정 아카데미] 제5강
- [제2기 정책 전문가 양성과정 아카데미] 제4강
- [제2기 정책 전문가 양성과정 아카데미] 제3강
- [제2기 정책 전문가 양성과정 아카데미] 제2강
- [제2기 정책 전문가 양성과정 아카데미] 입학식&제1강
- 가상자산 과세 현안점검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회
- 민주연구원-HMG경영연구원 청책 간담회 (20210928)
- 민주연구원-삼성경제연구소 청책 간담회 (20210827)
- 민주연구원-LG경제연구원 청책 간담회 (20210825)
- 민주연구원-SK경영경제연구소 청책 간담회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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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심화과정 제9강 분배없는 한국경제
경제정책심화과정 제9강 분배 없는 한국경제 배경 강희용 부대변인, 장하성의 특강 브리핑 - 민주정책연구원 경제정책심화과정 제9강 □ 일시 및 장소 : 2015. 5. 12. 오전8시 / 민주정책연구원 대회의실 □ 참석자 : 문재인 당대표, 정세균 상임고문,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장, 김현미, 윤호중, 진선미 의원, 우석훈, 이범 부원장 민주정책연구원의 아홉 번째 특강 가 당 지도부와 주요 당직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지난 4월 정책엑스포와 재보궐선거 등으로 연기되었던 경제정책심화과정을 재개한 것이다. 오늘 특강에 나선 고려대 장하성 교수는 그동안 한국 사회 진보나 보수 세력 모두 한국의 현실과 국민의 삶에 뿌리를 내린 논쟁이 아니라, 각자의 이념 틀 속에서 논쟁을 하다 보니 실제 국민들의 삶과 관련된 문제 해결에 소홀해 왔음을 우선 지적했다. 장 교수는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불평등’으로 이는 소득불평등과 재산불평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지만, 한국에서 일상적인 삶의 문제는 바로 소득불평등에서 기인하는데 엉뚱하게 재산불평등에 대한 관심만 고조되어 왔음을 비판했다. 장 교수는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소득불평등에 집중해야 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정치권이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장 교수는 한국의 불평등은 수준뿐만 아니라 그 속도도 대단히 위험한 상황으로 OECD회원국 중 미국, 이스라엘과 더불어 최악의 소득불평등 국가로 분류되며, 저임금·임시 노동자 비율도 OECD회원국 중 가장 높은 나라에 속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자영업자(자기고용)비율도 30%에 달해 멕시코, 그리스, 터키 수준이며 비정규직, 정규직간 임금 격차도 두 배에 달한다고 제시했다. 결국 소득불평등을 야기하는 첫 번째 이유가 바로 임금불평등이며 이의 해결을 위해 첫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비율 확대 둘째, 비정규직과 정규직간의 임금격차 해소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현행법상 기간제 운용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근로자의 근무기간이 아니라 일자리가 지속적인지 여부가 정규직 혹은 임시직 채용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지금의 방식대로면 기간제 근로자는 ‘1회용 노동자’, ‘자판기 노동자’로 전락될 것을 우려했다. 장 교수는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위 두 가지 문제를 정치권이 적극적으로 해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청년세대 첫 일자리의 35.9%가 비정규직인데 기간이 지나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비율은 여전히 11.1%(1년 후)나 22.4%(3년 후)에 그쳐 OECD회원국 중에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음을 주목할 것을 주장했다. 기업규모별 고용 현황과 임금 수준을 보면, 중소기업(299인 이하)은 전체 고용 인력의 80%를 담당하고 있지만, 실제 대기업(300인 이상) 대비 중소기업간 평균임금 비율은 80년대 90%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해 2013년 현재 62.2%(전산업), 52.9%(제조업)에 그치고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대기업과 1차, 2차, 3차 협력업체 간의 임금 격차는 최대 4배까지 차이가 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통계조차 없어 동일 노동에 대한 임금 불평등에 대한 처방이 없음을 제기했다. 장 교수는 한국의 노동자들이 OECD 회원국 중 최장의 노동시간(2,163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를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1974년의 일본, 1965년의 프랑스, 1976년의 독일 수준이고 심지어 미국과 스웨덴의 반세기 전 수준이라는 점을 보여줬다. 결국 한국 경제의 문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기업과 협력기업의 3가지 프레임이 만들어낸 ‘성장을 누리는 20%’와 ‘소외된 80%’ 사이의 불평등을 만들었다는 주장이다. 장 교수는 보수와 진보 모두에게 쓴 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이런 불평등을 방조한 책임이 양 진영 모두에게 있다는 것이다. 보수는 기득권 지키기에 몰두했다면, 진보는 이념 지키기에 몰두했고, 보수는 반시장적 성장으로 자기 부정을 저질렀다면, 진보는 반자본에 머물러 체제 부정을 저질렀다고 했다. 또한, 보수가 현재의 불평등한 현실을 외면해 왔다면, 진보는 한국의 현실을 외면하고 외국에서 수입된 대안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거나, 이념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 결과 보수는 분배를 외면하고 규제 완화 타령에 치중했으며, 진보는 정작 불평등의 핵심인 분배는 잊고 재분배에 매달리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장 교수는 이러한 상황을 ‘고장난 한국 자본주의’로 규정하며 성장할수록 불평등해지는 모순을 내재하고 임금증가, 고용증가, 분배없는 3무(無)성장의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저축에 있어 기업과 가계의 역전 현상, 기업의 사상 최대 유보금 보유 등 기업은 성장했으나 가계는 실질 임금 저하 등 지속적인 불평등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장 교수는 산업화, 민주화 이후의 시대정신을 논함에 있어 당연히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적인 과제여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가 분배정책을 직접 조정했던 1940년대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의 사례-강력한 분배정책으로 중산층 사회를 만들었던 대압축기-를 주요 참고 사례로 삼아 임금평등, 고용평등, 보육평등을 주요 의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강의 PPT자료는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2015-05-13 15:02:50
- 2,371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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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심화과정 제9강 분배없는 한국경제
경제정책심화과정 제9강 분배 없는 한국경제 배경 강희용 부대변인, 장하성의 특강 브리핑 - 민주정책연구원 경제정책심화과정 제9강 □ 일시 및 장소 : 2015. 5. 12. 오전8시 / 민주정책연구원 대회의실 □ 참석자 : 문재인 당대표, 정세균 상임고문,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장, 김현미, 윤호중, 진선미 의원, 우석훈, 이범 부원장 민주정책연구원의 아홉 번째 특강 가 당 지도부와 주요 당직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지난 4월 정책엑스포와 재보궐선거 등으로 연기되었던 경제정책심화과정을 재개한 것이다. 오늘 특강에 나선 고려대 장하성 교수는 그동안 한국 사회 진보나 보수 세력 모두 한국의 현실과 국민의 삶에 뿌리를 내린 논쟁이 아니라, 각자의 이념 틀 속에서 논쟁을 하다 보니 실제 국민들의 삶과 관련된 문제 해결에 소홀해 왔음을 우선 지적했다. 장 교수는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불평등’으로 이는 소득불평등과 재산불평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지만, 한국에서 일상적인 삶의 문제는 바로 소득불평등에서 기인하는데 엉뚱하게 재산불평등에 대한 관심만 고조되어 왔음을 비판했다. 장 교수는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소득불평등에 집중해야 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정치권이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장 교수는 한국의 불평등은 수준뿐만 아니라 그 속도도 대단히 위험한 상황으로 OECD회원국 중 미국, 이스라엘과 더불어 최악의 소득불평등 국가로 분류되며, 저임금·임시 노동자 비율도 OECD회원국 중 가장 높은 나라에 속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자영업자(자기고용)비율도 30%에 달해 멕시코, 그리스, 터키 수준이며 비정규직, 정규직간 임금 격차도 두 배에 달한다고 제시했다. 결국 소득불평등을 야기하는 첫 번째 이유가 바로 임금불평등이며 이의 해결을 위해 첫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비율 확대 둘째, 비정규직과 정규직간의 임금격차 해소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현행법상 기간제 운용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근로자의 근무기간이 아니라 일자리가 지속적인지 여부가 정규직 혹은 임시직 채용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지금의 방식대로면 기간제 근로자는 ‘1회용 노동자’, ‘자판기 노동자’로 전락될 것을 우려했다. 장 교수는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위 두 가지 문제를 정치권이 적극적으로 해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청년세대 첫 일자리의 35.9%가 비정규직인데 기간이 지나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비율은 여전히 11.1%(1년 후)나 22.4%(3년 후)에 그쳐 OECD회원국 중에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음을 주목할 것을 주장했다. 기업규모별 고용 현황과 임금 수준을 보면, 중소기업(299인 이하)은 전체 고용 인력의 80%를 담당하고 있지만, 실제 대기업(300인 이상) 대비 중소기업간 평균임금 비율은 80년대 90%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해 2013년 현재 62.2%(전산업), 52.9%(제조업)에 그치고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대기업과 1차, 2차, 3차 협력업체 간의 임금 격차는 최대 4배까지 차이가 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통계조차 없어 동일 노동에 대한 임금 불평등에 대한 처방이 없음을 제기했다. 장 교수는 한국의 노동자들이 OECD 회원국 중 최장의 노동시간(2,163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를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1974년의 일본, 1965년의 프랑스, 1976년의 독일 수준이고 심지어 미국과 스웨덴의 반세기 전 수준이라는 점을 보여줬다. 결국 한국 경제의 문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기업과 협력기업의 3가지 프레임이 만들어낸 ‘성장을 누리는 20%’와 ‘소외된 80%’ 사이의 불평등을 만들었다는 주장이다. 장 교수는 보수와 진보 모두에게 쓴 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이런 불평등을 방조한 책임이 양 진영 모두에게 있다는 것이다. 보수는 기득권 지키기에 몰두했다면, 진보는 이념 지키기에 몰두했고, 보수는 반시장적 성장으로 자기 부정을 저질렀다면, 진보는 반자본에 머물러 체제 부정을 저질렀다고 했다. 또한, 보수가 현재의 불평등한 현실을 외면해 왔다면, 진보는 한국의 현실을 외면하고 외국에서 수입된 대안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거나, 이념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 결과 보수는 분배를 외면하고 규제 완화 타령에 치중했으며, 진보는 정작 불평등의 핵심인 분배는 잊고 재분배에 매달리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장 교수는 이러한 상황을 ‘고장난 한국 자본주의’로 규정하며 성장할수록 불평등해지는 모순을 내재하고 임금증가, 고용증가, 분배없는 3무(無)성장의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저축에 있어 기업과 가계의 역전 현상, 기업의 사상 최대 유보금 보유 등 기업은 성장했으나 가계는 실질 임금 저하 등 지속적인 불평등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장 교수는 산업화, 민주화 이후의 시대정신을 논함에 있어 당연히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적인 과제여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가 분배정책을 직접 조정했던 1940년대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의 사례-강력한 분배정책으로 중산층 사회를 만들었던 대압축기-를 주요 참고 사례로 삼아 임금평등, 고용평등, 보육평등을 주요 의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강의 PPT자료는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2015-05-13 15:02:50
- 2,371조회
[시민발언대, 할 말 있어요!!] 행사 현장_3탄, 강남역 3월 3일(목)
- 취지 : 누구나 더불어민주당과 대선후보에게 제한 없이 자유롭게 발언하는 공론의 장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허심탄회한 발언을 경청하는 소통의 장 마련- 행사명 : 시민발언대, 할 말 있어요! [제3탄] - 슬로건 : 속 시원하게 말씀해주세요, 듣겠습니다, (민주당이) 하겠습니다!- 일시 : 2022.3.3.(목) 13:00∼15:00- 장소 : 서울 지하철 강남역 9번 출구 앞 (※유튜브 동시 생중계 : 민주ON TV, 팩트 TV, 시사타파 TV)- 주최 : 민주연구원 - 참석 : 일반시민 8명- 진행자(사회) : 노정렬(방송인, 개그맨)- 동영상 보기 : https://url.kr/tu9fjk
- 2022-03-03 17:40:40
- 194조회
[시민발언대, 할 말 있어요!!] 행사 현장_2탄, 건대입구 2월 26일(토)
- 취지 : 누구나 더불어민주당과 대선후보에게 제한 없이 자유롭게 발언하는 공론의 장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허심탄회한 발언을 경청하는 소통의 장 마련- 행사명 : 시민발언대, 할 말 있어요! [제2탄] - 슬로건 : 속 시원하게 말씀해주세요, 듣겠습니다, (민주당이) 하겠습니다!- 일시 : 2022.2.26.(토) 13:00∼15:00- 장소 : 서울 지하철 건대입구역 4번 출구 앞 (※유튜브 동시 생중계 : 민주ON TV, 팩트 TV, 시사타파 TV)- 주최 : 민주연구원 - 참석 : 일반시민 11명- 진행자(사회) : 노정렬(방송인, 개그맨)- 동영상 보기 : https://url.kr/tu9fjk
- 2022-02-28 16:53:21
- 140조회
[시민발언대, 할 말 있어요!!] 행사 현장_1탄, 홍대입구 2월 24일(목)
- 취지 : 누구나 더불어민주당과 대선후보에게 제한 없이 자유롭게 발언하는 공론의 장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허심탄회한 발언을 경청하는 소통의 장 마련- 행사명 : 시민발언대, 할 말 있어요! [제1탄] - 슬로건 : 속 시원하게 말씀해주세요, 듣겠습니다, (민주당이) 하겠습니다!- 일시 : 2022.2.24.(목) 13:00∼15:00- 장소 :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 3번 출구 앞 (※유튜브 동시 생중계 : 민주ON TV, 팩트 TV, 시사타파 TV)- 주최 : 민주연구원 - 참석 : 일반시민 6명- 진행자(사회) : 노정렬(방송인, 개그맨)- 동영상 보기 : https://url.kr/tu9fjk
- 2022-02-28 16:31:30
- 231조회
[제2기 정책 전문가 양성과정 아카데미] 특강&수료식
● 특강 '선진국의 조건과 우리의 과제'- 일시: 12월 16일(목) 19:00 ~ 20:30- 강사: 박태웅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수료식- 일시: 12월 16일(목) 20:30 ~ 21:00
- 2021-12-17 16:47:11
- 425조회
[제2기 정책 전문가 양성과정 아카데미] 현장 워크숍 (CD조)
● 제7-3강 '현장 워크숍-정책연구과제 발표 C조'- 일시: 12월 4일(토) 13:00 ~ 15:10- 지도교수: 하승창 전 청와대 사회혁신수석● 제7-4강 '현장 워크숍-정책연구과제 발표 D조'- 일시: 12월 4일(토) 15:20 ~ 17:20- 지도교수: 곽상욱 오산시장
- 2021-12-06 11:28:35
- 328조회
[제2기 정책 전문가 양성과정 아카데미] 현장 워크숍 (AB조)
● 제7-1강 '현장 워크숍-정책연구과제 발표 A조'- 일시: 11월 27일(토) 13:00 ~ 15:10- 지도교수: 이동진 서울시 도봉구청장● 제7-2강 '현장 워크숍-정책연구과제 발표 B조'- 일시: 11월 27일(토) 15:20 ~ 17:20- 지도교수: 김우영 전 서울시 부시장
- 2021-11-29 16:37:33
- 233조회
[제2기 정책 전문가 양성과정 아카데미] 제6강
● 제6강 '정책은 어떻게 사업과 예산이 되는가?'- 일시: 11월 26일(목) 19:00 ~ 20:30- 강사: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 2021-11-26 11:26:50
- 208조회
[제2기 정책 전문가 양성과정 아카데미] 제5강
● 제5강 '지역혁신 사례와 지역발전과제'- 일시: 11월 25일(수) 19:00 ~ 20:30- 강사: 윤태범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 교수
- 2021-11-25 09:45:16
- 145조회
[제2기 정책 전문가 양성과정 아카데미] 제4강
● 제4강 '지역혁신 사례와 지역발전과제'- 일시: 11월 23일(화) 19:00 ~ 20:30- 강사: 염태영 수원시장
- 2021-11-24 10:50:37
- 147조회
[제2기 정책 전문가 양성과정 아카데미] 제3강
● 제3강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 개혁과제'- 일시: 11월 18일(목) 19:00 ~ 20:30- 강사: 김두관 국회의원 (前 행정자치부 장관)
- 2021-11-22 09:33:06
- 132조회
[제2기 정책 전문가 양성과정 아카데미] 제2강
● 제2강 '동북아 정세 전망과 한반도정책 과제'- 일시: 11월 17일(수) 19:00 ~ 20:30- 강사: 이종석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前 통일부 장관)
- 2021-11-18 11:52:48
- 151조회
[제2기 정책 전문가 양성과정 아카데미] 입학식&제1강
[제2기 정책 전문가 양성과정 아카데미] 입학식&제1강● 입학식- 일시: 11월 16일(화) 19:00 ~ 19:00- 환영사 : 노웅래 민주연구원장● 제1강 '4차 산업혁명시대 미·중 기술패권 경쟁과 대응 전략'- 일시: 11월 16일(화) 19:10 ~ 20:40- 강사: 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 (前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
- 2021-11-18 11:33:12
- 185조회
가상자산 과세 현안점검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회
일시: 2021. 11. 3.(수) 오전 10시 장소: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주최: 민주연구원, 더불어민주당 가상자산TF 자세한 결과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민주연구원 - 가상자산 과세 현안점검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회 결과 "국민 53.9%는 가상자산 과세를 1년 미뤄야 한다고 응답"] https://bit.ly/3BAgPrf
- 2021-11-03 15:33:01
- 162조회
민주연구원-HMG경영연구원 청책 간담회 (20210928)
민주연구원은 지난 9월 28일(화)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에서 '민주연구원-HMG경영연구원 청책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를 통해 탈탄소 전략, 미래차 산업 등 다양한 현안들을 논의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 바랍니다.[민주연구원-HMG경영연구원 간담회 결과 "자동차기업의 미래 모빌리티 전환 역량 지원 강화"] https://bit.ly/3kWA89b※본 간담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습니다.
- 2021-09-29 13:10:39
- 250조회
민주연구원-삼성경제연구소 청책 간담회 (20210827)
민주연구원은 지난 8월 27일(금) 삼성생명서초타워에서 '민주연구원-삼성경제연구소 청책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를 통해 반도체, ICT, 바이오 산업 등 다양한 현안들을 논의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 바랍니다.[민주연구원-삼성경제연구소 간담회 결과 "반도체 바이오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적극 뒷받침할 것"] https://bit.ly/38w1bRE※본 간담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습니다.
- 2021-09-01 09:45:38
- 326조회
민주연구원-LG경제연구원 청책 간담회 (20210825)
민주연구원은 지난 8월 25일(수) 위드스페이스 P-2홀에서 '민주연구원-LG경제연구원 청책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현황, R&D 및 고급인력 육성 등 다양한 현안들을 논의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 바랍니다.[민주연구원-민주연구원-LG경제연구원 간담회 결과 "전기차 배터리 R&D 및 고급인력 육성, 정책으로 지원할 것"]https://bit.ly/3zp2I7K※본 간담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습니다.
- 2021-08-26 17:20:10
- 229조회
민주연구원-SK경영경제연구소 청책 간담회 (20210819)
민주연구원은 지난 8월 19일(목) 그랑서울빌딩 work studio에서 '민주연구원-SK경영경제연구소 청책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탈탄소 구조로의 전환 과정과 ESG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현안들을 논의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 바랍니다.[민주연구원-SK경영경제연구소 간담회 결과 "탄소중립 선도기업, 전환과정 지원할 것"]https://bit.ly/38dLcaz※본 간담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습니다.
- 2021-08-26 17:14:26
- 216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