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호] 2025년 한국경제 전망과 과제

1,270조회

[2025-01호] 중장년층 고용안정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방안

1,014조회

[2024-48호] 인구변화를 고려하지 못한 일자리 예산 삭감, 추경으로 편성하자

836조회

[2024-47호] 경계선지능인 지원 입법을 즉각 추진하라

702조회

[2024-46호] 돌봄노동자의 권리·지위보장을 위한 기본법의 필요성 및 제정 방향

883조회

[2024-45호] 윤석열 비상계엄의 경제적 충격

859조회

[2024-44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활력회복 어느 때보다 더 절실하다!

669조회

[2024-43호] 즉각 사임/탄핵 가결 없는 12.3 내란 해법의 허구성

879조회

[2024-42호] 반도체 특별법 근로시간 예외조항 폐지하고, 근로기준법으로 논의하라

636조회

[2024-41호]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중정책 전망 및 시사점

794조회

[2024-40호]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 및 AI규제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

681조회

[2024-39호] 보편적 기본서비스, 기본사회의 전제조건

623조회

[2024-38호] 왜 '에너지고속도로' 인가 (1)

769조회

[2024-37호] 22대 국회 '선거제도개혁특별위원회'의 조속한 구성에 대한 제언

392조회

[2024-36호] 지구당 부활의 쟁점과 과제

420조회

[2024-35호] 2025년도 예산안, 3년연속 성장포기·세수결손·재정악화 예고

525조회

[2024-34호] 언택트 시대의 살인,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전략

418조회

[2024-33호] 국민의 관점에서 보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의 문제점

410조회

[2024-32호] 초부자감세 자동통과를 노리는 정부세법 프리패스 제도를 개정하라

358조회

[2024-31호]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정치적 퇴행, 학생인권법 제정으로 인권운동의 성과 계승해야

331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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