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사회경제정책포럼 제4회 자영업·소상공인 분야
- 위기의 한국경제와 구조조정 방안 연속토론회 제1회~제4회 내용 요약
- 2016 사회경제정책포럼 제3회 재벌·중소기업 분야
- 위기의 한국경제와 구조조정 방안 연속 토론회(제4회)
- 2016 사회경제정책포럼 제2회 건강보험 분야
- 위기의 한국경제와 구조조정 방안 연속 토론회(제3회)
- 위기의 한국경제와 구조조정 방안 연속 토론회(제2회)
- 2016 사회경제정책포럼 제1회 가계부채 분야
- 위기의 한국경제와 구조조정 방안 연속 토론회(제1회)
- 2015 사회경제정책포럼 종합토론회
- 제2차 민주정책연구원-여의도연구원 공동 세미나
- [2015사회경제정책포럼] 제12회 주거분야
- [2015사회경제정책포럼] 제11회 교육분야
- [2015사회경제정책포럼] 제10회 조세분야
-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는 산후조리서비스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 '박근혜 정부 전반기 통일·외교·안보정책 평가와 과제' 토론회
- [2015사회경제정책포럼] 제9회 의료분야
- [2015사회경제정책포럼] 2015 정기국회 국정감사_입법 및 국감 전략과 의제
- [2015사회경제정책포럼] 제8회 연금분야
경제정책심화과정 제9강 분배없는 한국경제
경제정책심화과정 제9강 분배 없는 한국경제 배경 강희용 부대변인, 장하성의 특강 브리핑 - 민주정책연구원 경제정책심화과정 제9강 □ 일시 및 장소 : 2015. 5. 12. 오전8시 / 민주정책연구원 대회의실 □ 참석자 : 문재인 당대표, 정세균 상임고문,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장, 김현미, 윤호중, 진선미 의원, 우석훈, 이범 부원장 민주정책연구원의 아홉 번째 특강 가 당 지도부와 주요 당직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지난 4월 정책엑스포와 재보궐선거 등으로 연기되었던 경제정책심화과정을 재개한 것이다. 오늘 특강에 나선 고려대 장하성 교수는 그동안 한국 사회 진보나 보수 세력 모두 한국의 현실과 국민의 삶에 뿌리를 내린 논쟁이 아니라, 각자의 이념 틀 속에서 논쟁을 하다 보니 실제 국민들의 삶과 관련된 문제 해결에 소홀해 왔음을 우선 지적했다. 장 교수는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불평등’으로 이는 소득불평등과 재산불평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지만, 한국에서 일상적인 삶의 문제는 바로 소득불평등에서 기인하는데 엉뚱하게 재산불평등에 대한 관심만 고조되어 왔음을 비판했다. 장 교수는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소득불평등에 집중해야 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정치권이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장 교수는 한국의 불평등은 수준뿐만 아니라 그 속도도 대단히 위험한 상황으로 OECD회원국 중 미국, 이스라엘과 더불어 최악의 소득불평등 국가로 분류되며, 저임금·임시 노동자 비율도 OECD회원국 중 가장 높은 나라에 속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자영업자(자기고용)비율도 30%에 달해 멕시코, 그리스, 터키 수준이며 비정규직, 정규직간 임금 격차도 두 배에 달한다고 제시했다. 결국 소득불평등을 야기하는 첫 번째 이유가 바로 임금불평등이며 이의 해결을 위해 첫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비율 확대 둘째, 비정규직과 정규직간의 임금격차 해소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현행법상 기간제 운용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근로자의 근무기간이 아니라 일자리가 지속적인지 여부가 정규직 혹은 임시직 채용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지금의 방식대로면 기간제 근로자는 ‘1회용 노동자’, ‘자판기 노동자’로 전락될 것을 우려했다. 장 교수는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위 두 가지 문제를 정치권이 적극적으로 해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청년세대 첫 일자리의 35.9%가 비정규직인데 기간이 지나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비율은 여전히 11.1%(1년 후)나 22.4%(3년 후)에 그쳐 OECD회원국 중에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음을 주목할 것을 주장했다. 기업규모별 고용 현황과 임금 수준을 보면, 중소기업(299인 이하)은 전체 고용 인력의 80%를 담당하고 있지만, 실제 대기업(300인 이상) 대비 중소기업간 평균임금 비율은 80년대 90%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해 2013년 현재 62.2%(전산업), 52.9%(제조업)에 그치고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대기업과 1차, 2차, 3차 협력업체 간의 임금 격차는 최대 4배까지 차이가 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통계조차 없어 동일 노동에 대한 임금 불평등에 대한 처방이 없음을 제기했다. 장 교수는 한국의 노동자들이 OECD 회원국 중 최장의 노동시간(2,163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를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1974년의 일본, 1965년의 프랑스, 1976년의 독일 수준이고 심지어 미국과 스웨덴의 반세기 전 수준이라는 점을 보여줬다. 결국 한국 경제의 문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기업과 협력기업의 3가지 프레임이 만들어낸 ‘성장을 누리는 20%’와 ‘소외된 80%’ 사이의 불평등을 만들었다는 주장이다. 장 교수는 보수와 진보 모두에게 쓴 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이런 불평등을 방조한 책임이 양 진영 모두에게 있다는 것이다. 보수는 기득권 지키기에 몰두했다면, 진보는 이념 지키기에 몰두했고, 보수는 반시장적 성장으로 자기 부정을 저질렀다면, 진보는 반자본에 머물러 체제 부정을 저질렀다고 했다. 또한, 보수가 현재의 불평등한 현실을 외면해 왔다면, 진보는 한국의 현실을 외면하고 외국에서 수입된 대안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거나, 이념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 결과 보수는 분배를 외면하고 규제 완화 타령에 치중했으며, 진보는 정작 불평등의 핵심인 분배는 잊고 재분배에 매달리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장 교수는 이러한 상황을 ‘고장난 한국 자본주의’로 규정하며 성장할수록 불평등해지는 모순을 내재하고 임금증가, 고용증가, 분배없는 3무(無)성장의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저축에 있어 기업과 가계의 역전 현상, 기업의 사상 최대 유보금 보유 등 기업은 성장했으나 가계는 실질 임금 저하 등 지속적인 불평등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장 교수는 산업화, 민주화 이후의 시대정신을 논함에 있어 당연히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적인 과제여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가 분배정책을 직접 조정했던 1940년대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의 사례-강력한 분배정책으로 중산층 사회를 만들었던 대압축기-를 주요 참고 사례로 삼아 임금평등, 고용평등, 보육평등을 주요 의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강의 PPT자료는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2015-05-13 15: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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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심화과정 제9강 분배없는 한국경제
경제정책심화과정 제9강 분배 없는 한국경제 배경 강희용 부대변인, 장하성의 특강 브리핑 - 민주정책연구원 경제정책심화과정 제9강 □ 일시 및 장소 : 2015. 5. 12. 오전8시 / 민주정책연구원 대회의실 □ 참석자 : 문재인 당대표, 정세균 상임고문,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장, 김현미, 윤호중, 진선미 의원, 우석훈, 이범 부원장 민주정책연구원의 아홉 번째 특강 가 당 지도부와 주요 당직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지난 4월 정책엑스포와 재보궐선거 등으로 연기되었던 경제정책심화과정을 재개한 것이다. 오늘 특강에 나선 고려대 장하성 교수는 그동안 한국 사회 진보나 보수 세력 모두 한국의 현실과 국민의 삶에 뿌리를 내린 논쟁이 아니라, 각자의 이념 틀 속에서 논쟁을 하다 보니 실제 국민들의 삶과 관련된 문제 해결에 소홀해 왔음을 우선 지적했다. 장 교수는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불평등’으로 이는 소득불평등과 재산불평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지만, 한국에서 일상적인 삶의 문제는 바로 소득불평등에서 기인하는데 엉뚱하게 재산불평등에 대한 관심만 고조되어 왔음을 비판했다. 장 교수는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소득불평등에 집중해야 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정치권이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장 교수는 한국의 불평등은 수준뿐만 아니라 그 속도도 대단히 위험한 상황으로 OECD회원국 중 미국, 이스라엘과 더불어 최악의 소득불평등 국가로 분류되며, 저임금·임시 노동자 비율도 OECD회원국 중 가장 높은 나라에 속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자영업자(자기고용)비율도 30%에 달해 멕시코, 그리스, 터키 수준이며 비정규직, 정규직간 임금 격차도 두 배에 달한다고 제시했다. 결국 소득불평등을 야기하는 첫 번째 이유가 바로 임금불평등이며 이의 해결을 위해 첫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비율 확대 둘째, 비정규직과 정규직간의 임금격차 해소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현행법상 기간제 운용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근로자의 근무기간이 아니라 일자리가 지속적인지 여부가 정규직 혹은 임시직 채용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지금의 방식대로면 기간제 근로자는 ‘1회용 노동자’, ‘자판기 노동자’로 전락될 것을 우려했다. 장 교수는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위 두 가지 문제를 정치권이 적극적으로 해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청년세대 첫 일자리의 35.9%가 비정규직인데 기간이 지나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비율은 여전히 11.1%(1년 후)나 22.4%(3년 후)에 그쳐 OECD회원국 중에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음을 주목할 것을 주장했다. 기업규모별 고용 현황과 임금 수준을 보면, 중소기업(299인 이하)은 전체 고용 인력의 80%를 담당하고 있지만, 실제 대기업(300인 이상) 대비 중소기업간 평균임금 비율은 80년대 90%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해 2013년 현재 62.2%(전산업), 52.9%(제조업)에 그치고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대기업과 1차, 2차, 3차 협력업체 간의 임금 격차는 최대 4배까지 차이가 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통계조차 없어 동일 노동에 대한 임금 불평등에 대한 처방이 없음을 제기했다. 장 교수는 한국의 노동자들이 OECD 회원국 중 최장의 노동시간(2,163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를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1974년의 일본, 1965년의 프랑스, 1976년의 독일 수준이고 심지어 미국과 스웨덴의 반세기 전 수준이라는 점을 보여줬다. 결국 한국 경제의 문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기업과 협력기업의 3가지 프레임이 만들어낸 ‘성장을 누리는 20%’와 ‘소외된 80%’ 사이의 불평등을 만들었다는 주장이다. 장 교수는 보수와 진보 모두에게 쓴 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이런 불평등을 방조한 책임이 양 진영 모두에게 있다는 것이다. 보수는 기득권 지키기에 몰두했다면, 진보는 이념 지키기에 몰두했고, 보수는 반시장적 성장으로 자기 부정을 저질렀다면, 진보는 반자본에 머물러 체제 부정을 저질렀다고 했다. 또한, 보수가 현재의 불평등한 현실을 외면해 왔다면, 진보는 한국의 현실을 외면하고 외국에서 수입된 대안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거나, 이념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 결과 보수는 분배를 외면하고 규제 완화 타령에 치중했으며, 진보는 정작 불평등의 핵심인 분배는 잊고 재분배에 매달리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장 교수는 이러한 상황을 ‘고장난 한국 자본주의’로 규정하며 성장할수록 불평등해지는 모순을 내재하고 임금증가, 고용증가, 분배없는 3무(無)성장의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저축에 있어 기업과 가계의 역전 현상, 기업의 사상 최대 유보금 보유 등 기업은 성장했으나 가계는 실질 임금 저하 등 지속적인 불평등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장 교수는 산업화, 민주화 이후의 시대정신을 논함에 있어 당연히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적인 과제여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가 분배정책을 직접 조정했던 1940년대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의 사례-강력한 분배정책으로 중산층 사회를 만들었던 대압축기-를 주요 참고 사례로 삼아 임금평등, 고용평등, 보육평등을 주요 의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강의 PPT자료는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2015-05-13 15: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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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사회경제정책포럼 제4회 자영업·소상공인 분야
2016 사회경제정책포럼 제4회 자영업·소상공인 분야배경 *일시 : 2016. 6. 22(수), 오전 7시 30분 ∼ 9시 30분*장소 : 민주정책연구원 대회의실(여의도 동우국제빌딩 7층)*목표 : 자영업․소상공인 분야 정책 및 입법과정의 평가, 핵심 입법과제 제안*주제 : 자영업 보호 및 육성 대책 (자영업·소상공인 어떻게 살릴 것인가?)*주최 : 민주정책연구원/사회경제정책연구회*발표 및 토론 - 사회 : 백재현 국회의원(안정행정위원회 위원)- 발제 : 위평량 연구위원(경제개혁연구소) - 지정토론 : 홍익표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위원회 간사) 이동주 정책실장(유통상인연합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경
- 2016-06-22 11: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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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경제와 구조조정 방안 연속토론회 제1회~제4회 내용 요약
위기의 한국경제와 구조조정 방안 연속 토론회 (제 1회~제 4회 내용 요약)배경 목 차1. 산업구조 개혁을 위한 구조조정의 원칙과 방향 ······································ 12. 구조조정에 따른 책임소재 ········································································· 83. 부실기업 구조조정 재원마련 방안 검토와 대안 ···································· 144. 구조조정기의 실업대책과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 ·································· 24 ※ 자료집은 파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배경
- 2016-06-17 14:41:52
- 2,253조회
2016 사회경제정책포럼 제3회 재벌·중소기업 분야
2016 사회경제정책포럼 제3회 재벌·중소기업 분야배경 *일시 : 2016. 6. 15(수), 오전 7시 30분 ∼ 9시 30분*장소 : 민주정책연구원 대회의실(여의도 동우국제빌딩 7층)*목표 : 재벌․중소기업 분야 정책 및 입법과정의 평가, 핵심 입법과제 제안 *주제 : 재벌개혁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방안 (재벌개혁과 동반성장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주최 : 민주정책연구원/사회경제정책연구회*발표 및 토론 - 사회 : 우원식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발제 : 김남근 변호사(민변 부회장) - 지정토론 : 김기식 前 국회의원, 박상인 교수(서울대 행정대학원) [재벌개혁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방안] 토론회 동영상 보기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경
- 2016-06-15 13: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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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경제와 구조조정 방안 연속 토론회(제4회)
위기의 한국경제와 구조조정 방안 연속 토론회(제4회)배경 배경
- 2016-06-09 16: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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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사회경제정책포럼 제2회 건강보험 분야
2016 사회경제정책포럼 제2회 건강보험 분야배경 *일시 : 2016. 6. 08(수), 오전 7시 30분 ∼ 9시 30분*장소 : 민주정책연구원 대회의실(여의도 동우국제빌딩 7층) *목표 : 건강보험 분야 정책 및 입법과정의 평가, 핵심 입법과제 제안*주제 :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방안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이대로 좋은가?) *주최 : 민주정책연구원/사회경제정책연구회*발표 및 토론 - 사회 : 양승조 국회의원- 발제 : 이진석 교수(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 지정토론 : 김종대 정책위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이찬진 변호사(참여연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방안] 토론회 동영상 보기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경
- 2016-06-08 12: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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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경제와 구조조정 방안 연속 토론회(제3회)
위기의 한국경제와 구조조정 방안 연속 토론회(제3회)배경 배경
- 2016-06-08 10: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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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사회경제정책포럼 제1회 가계부채 분야
2016 사회경제정책포럼 제1회 가계부채 분야배경 *일시 : 2016. 6. 01(수), 오전 7시 30분 ∼ 9시 30분*장소 : 민주정책연구원 대회의실(여의도 동우국제빌딩 7층)*주제 : 가계부 위기와 채무조정제도 개선방안 -가계 재정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발표 : 전성인 교수(홍익대 경제학과)*토론 : 제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이헌욱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사회 : 이학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경
- 2016-06-01 1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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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경제와 구조조정 방안 연속 토론회(제1회)
위기의 한국경제와 구조조정 방안 연속 토론회(제1회)배경 배경
- 2016-05-31 17: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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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민주정책연구원-여의도연구원 공동 세미나
제2차 민주정책연구원-여의도연구원 공동세미나 배경 ◇주제 : "저성장 시대의 대한민국, 해법을 찾는다!" ◇일시 : 2015년 10월 27일(화) 09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사회 : 안 홍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발제문 1. 저성장 시대의 경제적 해법 혹은 정치적 해법? (우석훈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2. 한국경제 정책기조의 재확립 (정재호 새누리당 국책자문위원 / 인천대 석좌교수) ◇토론문 3. 저성장 시대의 대한민국, 해법을 찾는다! (강석훈 새누리당 국회의원 /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4. 저성장 시대의 대한민국, 해법을 찾는다! (윤호중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5. 저성장시대 대응과제 (김용하 여의도연구원 비전위원회 일자리 복지분과 위원장 / 순천향대 교수) 6. 정권-Free 점진적 '공정성장'이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 (홍석빈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 자료집은 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 누락되었던 1차 공동세미나의 자료집을 이 게시물에 첨부합니다.
- 2015-10-27 15: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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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사회경제정책포럼] 제12회 주거분야
2015사회경제정책포럼_제12회 주거분야 배경 ▣ 일시 : 2015. 9. 16(수), 오전 7시 30분 ∼ 9시 30분 ▣ 장소 : 민주정책연구원 대회의실(여의도 동우국제빌딩 7층) ▣ 목표 : 주거 분야 주요 현안 이슈에 대한 평가와 과제 도출 ▣ 주제 : 주택·부동산 정책의 현황과 과제 (부동산 대책, 경기 활성화인가?) (서민 주거불안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 주최 : 사회경제정책연구회, 민주정책연구원 ▣ 발표 및 토론 - 사회 : 김남근 변호사 - 발제 : 조명래 교수(단국대 도시지역계획학과) - 지정토론 : 이미경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이강훈 변호사(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 자료집은 파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15-09-16 14: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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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사회경제정책포럼] 제11회 교육분야
2015사회경제정책포럼_제11회 교육분야 배경 ▣ 일시 : 2015. 9. 09(수), 오전 7시 30분 ∼ 9시 30분 ▣ 장소 : 민주정책연구원 대회의실(여의도 동우국제빌딩 7층) ▣ 목표 : 교육 분야 주요 현안 이슈에 대한 평가와 과제 도출 ▣ 주제 : 사회 이동성 복원과 공교육 강화 방안 (한국 공교육, 어디로 가야 하는가?) ▣ 주최 : 사회경제정책연구회, 민주정책연구원 ▣ 발표 및 토론 - 사회 : 박혜자 국회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 발제 : 김희삼 인적자원정책연구부장(KDI) - 지정토론 : 유은혜 국회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이 범 부원장(민주정책연구원) ※ 자료집은 파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15-09-09 12: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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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사회경제정책포럼] 제10회 조세분야
2015사회경제정책포럼_제10회 조세분야 배경 ▣ 일시 : 2015. 09. 02(수), 오전 7시 30분 ∼ 9시 30분 ▣ 장소 : 민주정책연구원 대회의실(여의도 동우국제빌딩 7층) ▣ 목표 : 조세 분야 주요 현안 이슈에 대한 평가와 과제 도출 ▣ 주제 : 공평과세 실현과 재정개혁(확충) 방안(조세정의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 주최 : 사회경제정책연구회, 민주정책연구원 ▣ 발표 및 토론 - 사회 : 김현미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 발제 : 강병구 교수(인하대 경제학과) - 지정토론 : 김관영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박용대 변호사(참여연대) ※ 자료집은 파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15-09-02 10: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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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는 산후조리서비스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는 산후조리서비스 개선방안 배경 ▣ 일시 : 2015년 8월 27일(목) 10:00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427-1) ▣ 취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고, 출산 후 몸조리 비용 및 서비스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함 ▣ 주최 : 양승조 국회의원, 민주정책연구원 ▣ 발제 및 토론 - 발제 : 정재철 민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토론 : 이기철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부회장 정창률 단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우향제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 과장 ※ 자료집은 파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15-08-27 14: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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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전반기 통일·외교·안보정책 평가와 과제' 토론회
박근혜 정부 전반기 통일·외교·안보정책 평가와 과제 배경 ▣ 일시 : 2015년 8월 26일(수) 10:00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 취지 : 임기 2년 반을 맞이한 박근혜 정부의 통일·외교·안보정책을 평가하고 당 차원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함 ▣ 주최 : 민주정책연구원 ▣ 발제 및 토론 - 사회 : 심재권 국회의원(국회 외통위 간사) - 발제 : 이수훈 경남대 교수(前 동북아시대위원장) - 토론 :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 김기정 연세대 교수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미시연구소 연구위원 백군기 국회의원(국회 국방위 위원) 조호연 경향신문 논설위원 이종흥 남북경협활성화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 자료집은 파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15-08-27 14: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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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사회경제정책포럼] 제9회 의료분야
2015사회경제정책포럼_제9회 의료분야 배경 ▣ 일시 : 2015. 08. 26(수), 오전 7시 30분 ∼ 9시 30분 ▣ 장소 : 민주정책연구원 대회의실(여의도 동우국제빌딩 7층) ▣ 목표 : 의료분야 주요 현안 이슈에 대한 평가와 과제 도출 ▣ 주제 : 공공의료이 역할과 강화방안(한국 의료시스템,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 주최 : 사회경제정책연구회, 민주정책연구원 ▣ 발표 및 토론 - 사회 : 김성주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 발제 : 이주호 전략기획단장(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 지정토론 : 김용익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이진석 교수(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교실) 이재명 시장(경기도 성남시) ※ 자료집은 파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15-08-26 1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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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사회경제정책포럼] 2015 정기국회 국정감사_입법 및 국감 전략과 의제
2015 정기국회ㆍ국정감사 입법 및 국감 전략과 의제 -2016 총선의제 선도를 시작하며- 2015 정기국회ㆍ국정감사 입법 및 국감 전략과 의제 -2016 총선의제 선도를 시작하며 - 배경
- 2015-08-26 14: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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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사회경제정책포럼] 제8회 연금분야
2015사회경제정책포럼_제8회 연금분야 배경 ▣ 일시 : 2015. 08. 19(수), 오전 7시 30분 ∼ 9시 30분▣ 장소 : 민주정책연구원 대회의실(여의도 동우국제빌딩 7층)▣ 목표 : 연금 분야 주요 현안 이슈에 대한 평가와 과제 도출▣ 주제 : 공적연금체계 재구조화 방안(노후소득보장체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 주최 : 사회경제정책연구회, 민주정책연구원 ▣ 발표 및 토론 - 사회 : 김용익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 발제 : 양재진 교수(연세대 행정학과) - 지정토론 : 김성주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오건호 공동운영위원장(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 2015-08-19 11: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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