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세상을 위한 엄마 포럼 정책토론회 - 국가가 책임지는 안전한 식탁
- 촛불정신과 문재인 정부 개혁과제 정책 심포지엄
- 제1회과학기술혁신성장포럼 - 2019 과학기술 연구개발 주요 추진방향
-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위한 쟁점 토론회 -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정부 대책 및 한유총 입법안 평가
-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법 성과 제고 토론회
- 제조 중견기업 경쟁력 강화 토론회
- ‘국민과 함께하는 한반도신경제지도’ 1차 토론회 -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 의 새로운 패러다임
- 4차 산업혁명 독일전문가 초빙 세미나
- 민주연구원 기후변화포럼 공개토론회 - 글로벌 기후변화 동향과 주요국 정당들의 대응
- 사법농단 해결을 위한 특별판사도입 긴급토론회
- 낸시님탄 민주연구원 방문
- 민주연구원 문화비전포럼 공개토론회 - 이제는 션샤인 시대, ‘미스터션샤인’으로 읽는 시대코드 정치, 사회, 역사, 문화를 중심으로
- 브루스 베넷 박사 민주연구원 방문
- 민주연구원 문화비전포럼 제1차 간담회 - “문화비전 2030에 묻는다” 문제의식 및 더불어민주당의 역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문 정책간담회
- 중국 주요기관 방문을 통한 한-중 네트워크 구축
- 2018 남북정상회담 평가와 북미정상회담 전망
- 집단지성포럼 연속토론회(제4회)산업·과학기술 혁신과 규제 개선 방안
- 민주연구원 사회적경제센터 출범 기념 연속토론회 제2회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활성화와 사회적경제 연계방안

경제정책심화과정 제12강 민주주의의 경제학 특강
제12강 민주주의의 경제학 배경 ▣ 일시 : 2015. 6. 2 오전 8시▣ 장소 : 민주정책연구원 7층 대회의실 오늘 민주정책연구원(원장 민병두)이 개설한 경제정책심화과정(제12강)에는 이정전 서울대 명예교수의 을 주제로 한 특강이 있었다.오늘 특강에는 문재인 당대표, 정세균, 원혜영, 추미애, 유은혜, 윤호중, 진선미, 박혜자 의원과 민병두 정책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이정전 서울대 명예교수는 오늘 특강에서, “왜 우리는 정부에게 배신당할까?”라는 물음을 던지고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실망을 가장 잘 설명하는 이론으로써 ‘공공선택이론’을 제시했다. 공공선택이론은 합리적 무지 가설(국민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무식은 합리적이다)과 관료·정치가의 사익추구 가설 위에 전개되는데 핵심은 예산이 극대화될수록 예산낭비는 더욱 심해지고, 관료와 정치가는 기업에 포획되어 정경유착과 지대추구 경향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결국 국민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국민을 배신하지 않는 정부를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이정전 교수는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는 정치’를 주장했는데, 이제는 경제성장만으로는 국민을 행복하게 해줄 수 없는 시대에 접어들었고, 과거의 성장·고용·수출 주도의 양적 팽창의 시대에는 당장의 춥고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였고, 이를 추격경제성장을 통해 고도 경제 성장을 이뤄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근래 추격경제성장의 효과가 소멸되면서 고성장시대에 누렸던 낙수효과는 소멸되었고 이는 빈부격차의 심화, 중산층의 붕괴, 내수기반 붕괴, 경기침체라는 악순환을 형성했다고 진단했다. 결국 정부가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간파지 못하고 추격경제성장 정책을 고집한 결과, 무역수지는 흑자지만, 중소기업은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국가는 부유해지지만, 국민은 불행한 ‘행복의 역설’이 본격화 되었으며, 미래에는 신·구 국가관의 충돌이 불가피함을 제기했다.이정전 교수는 과거 고도성장 시대에는 누구다 더 잘 살 수 있다는 최소한의 희망이 있었지만, 이제는 초저상장시대로 접어들었으며, 미래에는 ‘제로섬게임’의 시대로 접어들어 사회적 갈등은 더욱 격화될 것이고, 이에 따라 “정의”에 대한 요구가 분출될 것이라 전망했다.성장지상주의에 대한 경고도 아끼지 않았다. 2008년 이래 연평균 경제성장률 3.2%를 훨씬 밑도는 실질임금증가율(0.5%)는 ‘고용 없는 경제성장’, ‘분배 없는 경제성장’, ‘임금 없는 경제성장’등 한국 경제성장의 고질적 문제로 고착되었음을 지적하며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경제성장인지’ 근원적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과거에는 시장의 문제에 대해 정부가 일종의 해결사 역할을 했었지만, 이제는 자본주의도 고장 났고, 민주주의도 고장 났다며, 이를 해결한 ‘정치적 리더십’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주장했다.이교수는 결국 새로운 시대의 키워드는 ‘행복, 안정화, 화합’이 될 수밖에 없으며, 여기에 가장 적합 제도와 경제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바로 ‘경제민주화’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소득불평등’을 의제로 삼고 이를 완화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세계적 움직임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이를 위해 이교수는 정부는 지상하고 효율적인 정부로 기능을 재정립하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위험사회의 도래에 따라 국민과 시민들의 참여민주주의를 더욱 확장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론적으로, 한계에 다다른 성장주도의 경제정책의 기조 변화와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정부의 역할 변화, 참여민주주의 확대 등을 위해서는 “어떻게 기득권 이익단체의 발호를 막을 것인지, 어떻게 재벌과 대기업의 협조를 끌어낼 것인지, 어떻게 국민의 뜻을 결집시켜 나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정치’, ‘정치적 리더십’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PT 자료는 첨부파일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2015-06-02 14: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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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심화과정 제12강 민주주의의 경제학 특강
제12강 민주주의의 경제학 배경 ▣ 일시 : 2015. 6. 2 오전 8시▣ 장소 : 민주정책연구원 7층 대회의실 오늘 민주정책연구원(원장 민병두)이 개설한 경제정책심화과정(제12강)에는 이정전 서울대 명예교수의 을 주제로 한 특강이 있었다.오늘 특강에는 문재인 당대표, 정세균, 원혜영, 추미애, 유은혜, 윤호중, 진선미, 박혜자 의원과 민병두 정책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이정전 서울대 명예교수는 오늘 특강에서, “왜 우리는 정부에게 배신당할까?”라는 물음을 던지고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실망을 가장 잘 설명하는 이론으로써 ‘공공선택이론’을 제시했다. 공공선택이론은 합리적 무지 가설(국민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무식은 합리적이다)과 관료·정치가의 사익추구 가설 위에 전개되는데 핵심은 예산이 극대화될수록 예산낭비는 더욱 심해지고, 관료와 정치가는 기업에 포획되어 정경유착과 지대추구 경향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결국 국민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국민을 배신하지 않는 정부를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이정전 교수는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는 정치’를 주장했는데, 이제는 경제성장만으로는 국민을 행복하게 해줄 수 없는 시대에 접어들었고, 과거의 성장·고용·수출 주도의 양적 팽창의 시대에는 당장의 춥고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였고, 이를 추격경제성장을 통해 고도 경제 성장을 이뤄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근래 추격경제성장의 효과가 소멸되면서 고성장시대에 누렸던 낙수효과는 소멸되었고 이는 빈부격차의 심화, 중산층의 붕괴, 내수기반 붕괴, 경기침체라는 악순환을 형성했다고 진단했다. 결국 정부가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간파지 못하고 추격경제성장 정책을 고집한 결과, 무역수지는 흑자지만, 중소기업은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국가는 부유해지지만, 국민은 불행한 ‘행복의 역설’이 본격화 되었으며, 미래에는 신·구 국가관의 충돌이 불가피함을 제기했다.이정전 교수는 과거 고도성장 시대에는 누구다 더 잘 살 수 있다는 최소한의 희망이 있었지만, 이제는 초저상장시대로 접어들었으며, 미래에는 ‘제로섬게임’의 시대로 접어들어 사회적 갈등은 더욱 격화될 것이고, 이에 따라 “정의”에 대한 요구가 분출될 것이라 전망했다.성장지상주의에 대한 경고도 아끼지 않았다. 2008년 이래 연평균 경제성장률 3.2%를 훨씬 밑도는 실질임금증가율(0.5%)는 ‘고용 없는 경제성장’, ‘분배 없는 경제성장’, ‘임금 없는 경제성장’등 한국 경제성장의 고질적 문제로 고착되었음을 지적하며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경제성장인지’ 근원적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과거에는 시장의 문제에 대해 정부가 일종의 해결사 역할을 했었지만, 이제는 자본주의도 고장 났고, 민주주의도 고장 났다며, 이를 해결한 ‘정치적 리더십’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주장했다.이교수는 결국 새로운 시대의 키워드는 ‘행복, 안정화, 화합’이 될 수밖에 없으며, 여기에 가장 적합 제도와 경제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바로 ‘경제민주화’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소득불평등’을 의제로 삼고 이를 완화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세계적 움직임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이를 위해 이교수는 정부는 지상하고 효율적인 정부로 기능을 재정립하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위험사회의 도래에 따라 국민과 시민들의 참여민주주의를 더욱 확장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론적으로, 한계에 다다른 성장주도의 경제정책의 기조 변화와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정부의 역할 변화, 참여민주주의 확대 등을 위해서는 “어떻게 기득권 이익단체의 발호를 막을 것인지, 어떻게 재벌과 대기업의 협조를 끌어낼 것인지, 어떻게 국민의 뜻을 결집시켜 나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정치’, ‘정치적 리더십’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PT 자료는 첨부파일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2015-06-02 14: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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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세상을 위한 엄마 포럼 정책토론회 - 국가가 책임지는 안전한 식탁
안전한 세상을 위한 엄마 포럼 정책토론회 국가가 책임지는 안전한 식탁: 식품안전정책
- 2018-12-20 17: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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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과학기술혁신성장포럼 - 2019 과학기술 연구개발 주요 추진방향
과학기술혁신성장포럼2019 과학기술 연구개발 주요 추진방향
- 2018-12-18 11: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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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위한 쟁점 토론회 -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정부 대책 및 한유총 입법안 평가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위한 쟁점 토론회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정부 대책 및 한유총 입법안 평가
- 2018-11-23 13: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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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한반도신경제지도’ 1차 토론회 -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 의 새로운 패러다임
‘국민과 함께하는 한반도신경제지도’ 1차 토론회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 의 새로운 패러다임
- 2018-11-13 20: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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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독일전문가 초빙 세미나
4차 산업혁명과 미래전략 Ⅱ [세미나 개요] ○ 행사명: 4차 산업혁명 독일전문가 초빙 세미나 – 4차 산업혁명과 미래전략 Ⅱ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Our Future Strategy)○ 일시 및 장소: 2018년 11월 7일(수), 14:00 민주연구원 대회의실 ○ 주최: 민주연구원 /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 ○ 참석대상: 국회의원 및 보좌진, 일반인 누구나○ 언어: 영어(순차통역) [주제 및 연사] ○ 주제: 독일의 4차 산업혁명과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전략 (industrie 4.0 initiatives in Germany and selected policy initiatives)○ 연사: 크리스티안 블롭너(Mr. Christian Blobner) - 독일‘프라운호퍼 IFF(공장운영·자동화)연구소’국제연구네트워크 부서장[진행 순서]○ 개회: 참석자 소개 등(5분)○ 인사말: 김민석 민주연구원장(5분) 크리스티안 탁스(Dr. Christian Taaks) 나우만재단 한국사무소 대표(5분)○ 발표 및 토론(100분) - 발표: 크리스티안 블롭너(Christian Blobner)(60분) - 질의응답 및 자유 토론(40분)○ 폐회: 사진촬영 등(5분) 세미나 동영상 보기 goo.gl/PE9GNX
- 2018-11-07 15: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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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연구원 기후변화포럼 공개토론회 - 글로벌 기후변화 동향과 주요국 정당들의 대응
민주연구원 기후변화포럼 공개토론회글로벌 기후변화 동향과 주요국 정당들의 대응
- 2018-11-02 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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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님탄 민주연구원 방문
낸시님탄 민주연구원 방문 캐나다 사회혁신 자문위원이자 세계적인 사회적경제 협의체 샹띠에 전 대표인 낸시님탄(Nancy Neamtan) 이 2018년 10월 22일(월) 민주연구원을 방문하여 김민석 원장과 캐나다 퀘백의 사례를 통해 본 사회적경제의 사회적 합의과정 및 제도화의 과제 등을 주제로 대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 곽은경 사무국장,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김영식 사무국장이 배석하였으며, 민주연구원에서 사회적경제센터 김보라 본부장, 정책네트워크실 박정식 실장, 정상희 연구위원, 공웅재 부장 등이 참석하였다.
- 2018-10-23 11: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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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연구원 문화비전포럼 공개토론회 - 이제는 션샤인 시대, ‘미스터션샤인’으로 읽는 시대코드 정치, 사회, 역사, 문화를 중심으로
민주연구원 문화비전포럼 공개토론회- 이제는 션샤인 시대,‘미스터션샤인’으로 읽는 시대코드 정치, 사회, 역사, 문화를 중심으로 -
- 2018-10-19 1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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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베넷 박사 민주연구원 방문
브루스 베넷 박사 민주연구원 방문 미국 랜드연구소의 브루스 베넷(Bruce Bennett) 박사가 2018년 10월 12일(금) 민주연구원을 방문하여 김민석 원장과 ‘북한 비핵화의 장래’를 주제로 대담을 나누었다. 민주연구원에서는 고한석 부원장, 이용민 연구위원, 은수진 연구위원, 배지영 연구위원, 김형덕 정책자문위원, 김윤주 연구원이 배석하였다.
- 2018-10-18 10: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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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연구원 문화비전포럼 제1차 간담회 - “문화비전 2030에 묻는다” 문제의식 및 더불어민주당의 역할
“문화비전 2030에 묻는다”문제의식 및 더불어민주당의 역할
- 2018-10-16 09:54:54
- 1,190조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문 정책간담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문 정책간담회 [정책간담회 개요]○ 일 시: 2018. 8. 31(금) 11:30 ~ 12:50○ 장 소: 과기정통부 5층 생각나눔밤(518호) ○ 주 제: 혁신성장을 위한 과학·산업 기술 정책 및 전략(집단지성포럼 결과보고서) ○ 참 석: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 임대식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마창환 기획조정실장,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 오대현 과학기술전략과장, 류광준 과학기 술정책국장, 강상욱 운영지원과장, 송상훈 정보통신정책과장, 송경 희 국제협력관, 조일출 장관정책보좌관 (민주연구원)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공구 집단지성센터장, 고한석 부원장, 나경환 교수, 김광표 교수, 정유한 교수, 박구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정식 정책네트워크실장, 고영국 연구위원 * 발표자료는 첨부파일 참조요망
- 2018-08-31 15: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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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요기관 방문을 통한 한-중 네트워크 구축
중국 주요기관 방문을 통한 한-중 네트워크 구축 민주연구원은 한-중 양국간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및 최근 한반도 정세와 현안에 대한 상호간 이해도 제고를 목적으로 7월 10일(화)~14일(토)간 중국을 방문하였다. 방문기관은 중국사회과학원 아태및글로벌전략연구원과 중앙당교 국제전략연구원을 비롯해 랴오닝성 사회과학원 및 외사판공실 등 중국의 주요 국책연구기관 및 지방정부 외교전담부서이다. 이번 방중에는 민주연구원의 김영배 부원장, 김은옥 수석연구위원, 이용민 연구위원과 함께 국립외교원, 통일연구원,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등의 연구원 자문 전문가그룹이 참여하였다. 민주연구원은 방중기간 동안 다수의 전문가그룹 대화를 통해 한반도 문제 및 한-중 양국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상호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지속적이고 실질적으로 구축해 나가자는 데에 뜻을 같이했다.
- 2018-07-17 17: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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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포럼 연속토론회(제4회)산업·과학기술 혁신과 규제 개선 방안
집단지성포럼 연속토론회(제4회)산업·과학기술 혁신과 규제 개선 방안
- 2018-04-25 17:19:41
- 1,310조회
민주연구원 사회적경제센터 출범 기념 연속토론회 제2회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활성화와 사회적경제 연계방안
민주연구원 사회적경제센터 출범 기념 연속토론회 사회적경제를 통한 3대 이슈 해법 모색- 소상공인, 청년, 도시재생 -
- 2018-04-24 17: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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