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경제 연속세미나 (1회) 스마트 팩토리 분야
- 민생공정경제 연속세미나(6회) 고용 분야
- 민생공정경제 연속세미나(5회) 주거 분야
- 초선의원 혁신포럼 '슬기로운 의원생활'(2회)
- 초선의원 혁신포럼 '슬기로운 의원생활'(1회)
- 민생공정경제 연속세미나(4회) 자영업 분야
- 제21대 국회보좌진 포럼 (2차)
- 민생공정경제 연속세미나(3회) 중소기업 분야
- 민생공정경제 연속세미나(2회) 공정경제 분야
- 제21대 국회보좌진 포럼 (1차)
- 민생공정경제 연속세미나(1회) 금융분야
-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혁신포럼(4회) 성장동력 분야
-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혁신포럼(3회) 외교통상 분야
-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혁신포럼(2회) 경제분야
-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혁신포럼(1회) 사회분야
-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2차
-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1차
-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심포지엄
- 불평등 해소를 위한 부동산 정책 개선방안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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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심화과정 제13강 한국경제의 구조적 문제와 해법 특강
한국경제의 구조적 문제와 해법 배경 ▣ 일시 : 6월 9일 08시▣ 장소 : 민주정책연구원 7층 대회의실▣ 내용 : 한상완 형대경제연구원 대표 특강 ※ 강의 자료는 파일로 첨부되어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잘 사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갈수록 못사는 대한민국에서 살게 될 미래세대가 걱정이다” “중산층의 재산형성에 도움을 주는 정책이 필요하다” “울산이 한국의 디트로이트가 될 수도 있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만들어 내자!” 오늘 오전 민주정책연구원(원장 민병두)에서는 경제정책심화과정 제13강, 현대경제연구원 한상완 대표를 모시고 에 대한 강의와 토론이 있었다. 오늘 특강은 대기업 연구소와의 첫 작업으로 ‘유능한 경제정당’을 표방한 새정치연합은 앞으로 우리나라 대기업이 인식하고 있는 한국 경제의 문제와 대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오늘 특강에는 문재인 당 대표를 비롯해 전병헌 최고위원, 원혜영, 정세균, 김경협, 유은혜, 박혜자, 진선미 의원이 참석했으며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장을 비롯, 우석훈 부원장, 이범 부원장, 빈재익 박사(한국건설산업연구원), 최민식 실장 등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한 대표는 현재 “국민소득 3만 달러” 수준이면 실질구매력 기준으로 “매우 잘 사는 한국경제”라 할 수 있는데 “가장 잘 사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갈수록 못사는 대한민국에서 살게 될 미래세대가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가처분소득이 떨어지고 소비성향도 같이 떨어지는 게 문제로, 이는 3대 불안 즉, 일자리 불안, 주거 불안, 노후 불안이 소비를 저해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주거 불안해소 방안으로 신혼부부 중 소득 하위 20% 5만 쌍 정도에게 도심의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내수기반과 인구감소로 점점 일본을 닮아가는 “우리 경제의 활로는 관광산업 육성에서 찾아야” 하며, 관광업의 60%가 근거리 관광임을 감안할 때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인구가 많은 주변 국가들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일 수 있도록 “사업 육성은 규제부서가 아닌 산업부에서 관장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현재까지 중국은 우리에게 경제면에서 큰 기회가 되고 있다며 특히 “1인당 8만달러 소득의 5천만명 중국 소득상위 계층을 겨냥한 고부가가치 농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대책으로 “세제는 올리기 쉬운 간접세 보다는 직접세가 좋고, 기업부분의 법인세보다는 새정치연합에서 주장하는 명예세와 같은 개념으로 개인소득세를 올리되 과표구간을 임금상승과 자동 연동”되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중산층의 재산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유리지갑에서 돈을 빼나가서는 가뜩이나 침체된 내수가 더 경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전국에서 소득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울산의 경우 노동자 평균연령이 45세 이상으로 높아지고 공장증설을 위한 비용이 오르면서 젊은 노동력은 천안 등 유인책이 많은 여타 도시로 빠져나가고 있는 점 등을 지적하며, “울산이 디트로이트가 되지 않도록 정치권과 경제계가 힘을 합쳐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표는 그동안 사측은 독점적 사업구조 혜택이 있었던 만큼, 비용 상승분을 하청업자에게 전가하거나 기본급 중심 구조가 아닌 임금체계가 작업능률성을 저해하는 문제에 대해서 합리적 대안 마련을 위해 노사 양측의 힘을 모을 필요가 있다고 마무리했다. 그동안 우리당이 을지로위원회를 중심으로 대기업-중소기업의 상생 및 영세 자영업자 보호를 위한 시장경제 불평등을 교정하는 문제에 집중해왔다면, 새정치연합은 오늘 특강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수권정당을 위한 정책연구 및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대기업들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보다 적극적인 논의의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 2015-06-09 14:37:51
- 2,502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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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심화과정 제13강 한국경제의 구조적 문제와 해법 특강
한국경제의 구조적 문제와 해법 배경 ▣ 일시 : 6월 9일 08시▣ 장소 : 민주정책연구원 7층 대회의실▣ 내용 : 한상완 형대경제연구원 대표 특강 ※ 강의 자료는 파일로 첨부되어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잘 사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갈수록 못사는 대한민국에서 살게 될 미래세대가 걱정이다” “중산층의 재산형성에 도움을 주는 정책이 필요하다” “울산이 한국의 디트로이트가 될 수도 있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만들어 내자!” 오늘 오전 민주정책연구원(원장 민병두)에서는 경제정책심화과정 제13강, 현대경제연구원 한상완 대표를 모시고 에 대한 강의와 토론이 있었다. 오늘 특강은 대기업 연구소와의 첫 작업으로 ‘유능한 경제정당’을 표방한 새정치연합은 앞으로 우리나라 대기업이 인식하고 있는 한국 경제의 문제와 대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오늘 특강에는 문재인 당 대표를 비롯해 전병헌 최고위원, 원혜영, 정세균, 김경협, 유은혜, 박혜자, 진선미 의원이 참석했으며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장을 비롯, 우석훈 부원장, 이범 부원장, 빈재익 박사(한국건설산업연구원), 최민식 실장 등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한 대표는 현재 “국민소득 3만 달러” 수준이면 실질구매력 기준으로 “매우 잘 사는 한국경제”라 할 수 있는데 “가장 잘 사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갈수록 못사는 대한민국에서 살게 될 미래세대가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가처분소득이 떨어지고 소비성향도 같이 떨어지는 게 문제로, 이는 3대 불안 즉, 일자리 불안, 주거 불안, 노후 불안이 소비를 저해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주거 불안해소 방안으로 신혼부부 중 소득 하위 20% 5만 쌍 정도에게 도심의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내수기반과 인구감소로 점점 일본을 닮아가는 “우리 경제의 활로는 관광산업 육성에서 찾아야” 하며, 관광업의 60%가 근거리 관광임을 감안할 때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인구가 많은 주변 국가들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일 수 있도록 “사업 육성은 규제부서가 아닌 산업부에서 관장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현재까지 중국은 우리에게 경제면에서 큰 기회가 되고 있다며 특히 “1인당 8만달러 소득의 5천만명 중국 소득상위 계층을 겨냥한 고부가가치 농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대책으로 “세제는 올리기 쉬운 간접세 보다는 직접세가 좋고, 기업부분의 법인세보다는 새정치연합에서 주장하는 명예세와 같은 개념으로 개인소득세를 올리되 과표구간을 임금상승과 자동 연동”되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중산층의 재산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유리지갑에서 돈을 빼나가서는 가뜩이나 침체된 내수가 더 경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전국에서 소득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울산의 경우 노동자 평균연령이 45세 이상으로 높아지고 공장증설을 위한 비용이 오르면서 젊은 노동력은 천안 등 유인책이 많은 여타 도시로 빠져나가고 있는 점 등을 지적하며, “울산이 디트로이트가 되지 않도록 정치권과 경제계가 힘을 합쳐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표는 그동안 사측은 독점적 사업구조 혜택이 있었던 만큼, 비용 상승분을 하청업자에게 전가하거나 기본급 중심 구조가 아닌 임금체계가 작업능률성을 저해하는 문제에 대해서 합리적 대안 마련을 위해 노사 양측의 힘을 모을 필요가 있다고 마무리했다. 그동안 우리당이 을지로위원회를 중심으로 대기업-중소기업의 상생 및 영세 자영업자 보호를 위한 시장경제 불평등을 교정하는 문제에 집중해왔다면, 새정치연합은 오늘 특강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수권정당을 위한 정책연구 및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대기업들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보다 적극적인 논의의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 2015-06-09 14: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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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보좌진 포럼 (2차)
제21대 국회 보좌진 포럼 (2차) 포럼 개요 목적❍ 일시 20206 장소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 주최민주연구원 더불어민주당보좌진 협의회
- 2020-06-19 11:29:20
- 449조회
제21대 국회보좌진 포럼 (1차)
제21대 국회 보좌진 포럼 (1차) 포럼 개요 목적❍ 일시 20206 장소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6월 11일)❍ ❍ : /
- 2020-06-12 11:20:07
- 431조회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혁신포럼(4회) 성장동력 분야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혁신포럼(4회) 성장동력 분야 □ 포럼 개요 ○ 목적: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성과 및 향후 계획(과제)에 대한 이해 도모 / 21대 국회 주요 어젠다(의제) 설정 및 이행 로드맵 구상 ○ 일시/장소: 2020.5.26.(화) 16:00,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 주제: 포스트 코로나 전망과 문재인정부 과제-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성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글로벌 변화와 한국의 미래 ○ 주최/주관: 더불어민주당 / 민주연구원 ○ 참석: 더불어민주당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42명(박병석, 변재일, 박광온, 서영교, 유동수, 박찬대, 송옥주, 백혜련, 어기구, 신정훈, 김성주, 고민정, 장경태, 김영배, 이해식, 오기형, 홍성국, 오영환, 김민철, 양기대, 홍기원, 이규민, 천준호, 이용선, 최기상, 정일영, 강준현, 윤영찬, 고영인, 문정복, 박상혁, 허영, 임호선, 신현영, 김경만, 권인숙, 정필모, 유정주, 최혜영, 이수진, 김홍걸, 양경숙 당선인) ○진행 순서 -축 사: 변재일 의원(5선) -인사말: 백원우 민주연구원장(직무대행) -강 연: 이정동 청와대 경제과학특별보좌관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 전체 프로그램 일시/장소 강연 주제 강사 1 회 5.13.(수) 16:00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포스트코로나 전망과문재인정부 과제(사회 분야) 김연명(청와대 사회수석) 2 회 5.14.(목) 16:00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포스트코로나 전망과문재인정부 과제(경제 분야) 이호승(청와대 경제수석) 3 회 5.22.(금) 14:00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포스트코로나 전망과문재인정부 과제(외교통상분야) 김현종(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4 회 5.26.(화) 16:00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포스트코로나 전망과문재인정부 과제(성장동력 분야) 이정동(청와대 경제과학특별보좌관)
- 2020-05-27 09:59:49
- 452조회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혁신포럼(3회) 외교통상 분야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혁신포럼(3회) 외교통상 분야 □ 포럼 개요 ○ 목적: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성과 및 향후 계획(과제)에 대한 이해 도모 / 21대 국회 주요 어젠다(의제) 설정 및 이행 로드맵 구상 ○ 일시/장소: 2020.5.22.(금) 14:00,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 주제: 포스트 코로나 전망과 문재인정부 과제-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성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글로벌 변화와 한국의 미래 ○ 주최/주관: 더불어민주당 / 민주연구원 ○ 참석: 더불어민주당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22명(박병석, 도종환, 변재일, 서영교, 유동수, 김성주, 박성준, 고민정, 장경태, 김영배, 오기형, 양향자, 홍성국, 오영환, 김민철, 서영석, 양기대, 홍기원, 이규민, 김주영, 김수흥, 윤재갑 당선인) ○진행 순서 -축 사: 박병석 의원(6선) -인사말: 백원우 민주연구원장(직무대행) -강 연: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 전체 프로그램 일시/장소 강연 주제 강사 1 회 5.13.(수) 16:00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포스트코로나 전망과문재인정부 과제(사회 분야) 김연명(청와대 사회수석) 2 회 5.14.(목) 16:00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포스트코로나 전망과문재인정부 과제(경제 분야) 이호승(청와대 경제수석) 3 회 5.22.(금) 14:00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포스트코로나 전망과문재인정부 과제(외교통상분야) 김현종(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4 회 5.26.(화) 16:00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포스트코로나 전망과문재인정부 과제(성장동력 분야) 이정동(청와대 경제과학특별보좌관)
- 2020-05-22 17:09:23
- 483조회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혁신포럼(2회) 경제분야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혁신포럼(2회) 경제분야 □ 포럼 개요 ○ 목적: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성과 및 향후 계획(과제)에 대한 이해 도모 / 21대 국회 주요 어젠다(의제) 설정 및 이행 로드맵 구상 ○ 일시/장소: 2020.5.14.(목) 16:00,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 주제: 포스트 코로나 전망과 문재인정부 과제-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성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글로벌 변화와 한국의 미래 ○ 주최/주관: 더불어민주당 / 민주연구원 ○ 참석: 더불어민주당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46명(김태년 원내대표, 이낙연, 송영길, 변재일, 도종환, 박광온, 이학영, 서영교, 정청래, 윤관석, 박홍근, 한정애, 진성준, 백혜련, 유동수, 김영진, 박주민, 김영배, 이해식, 김민철, 오기형, 민병덕, 박성준, 이용우, 김승원, 고영인, 홍기원, 문정복, 이탄희, 장경태, 오영환, 이수진(비례), 서영석, 허영, 이규민, 유정주, 최혜영, 정필모, 권인숙, 신현영, 양이원영, 양경숙 당선인 등) ○진행 순서 -축 사: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인사말: 백원우 민주연구원장(직무대행) -강 연: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 전체 프로그램 일시/장소 강연 주제 강사 1 회 5.13.(수) 16:00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포스트코로나 전망과문재인정부 과제(사회 분야) 김연명(청와대 사회수석) 2 회 5.14.(목) 16:00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포스트코로나 전망과문재인정부 과제(경제 분야) 이호승(청와대 경제수석) 3 회 5.22.(금) 14:00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포스트코로나 전망과문재인정부 과제(외교통상분야) 김현종(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4 회 5.26.(화) 16:00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포스트코로나 전망과문재인정부 과제(성장동력 분야) 이정동(청와대 경제과학특별보좌관)
- 2020-05-15 15:00:49
- 576조회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혁신포럼(1회) 사회분야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혁신포럼(1회) 사회분야 □ 포럼 개요 ○ 목적: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성과 및 향후 계획(과제)에 대한 이해 도모 / 21대 국회 주요 어젠다(의제) 설정 및 이행 로드맵 구상 ○ 일시/장소: 2020.5.13.(수) 16:00,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 주제: 포스트 코로나 전망과 문재인정부 과제-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성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글로벌 변화와 한국의 미래 ○ 주최/주관: 더불어민주당 / 민주연구원 ○ 참석: 더불어민주당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40여명(이해찬 당대표, 박병석, 이낙연, 김진표, 송영길, 변재일, 김상희, 박광온, 이학영, 김영진, 서영교, 유동수, 위성곤, 어기구, 김성주, 도종환, 박주민, 김영배, 이해식, 오기형, 민병덕, 박성준, 이용우, 김승원, 양향자, 문정복, 이탄희, 장경태, 한준호, 이수진, 서영석, 허영, 박상혁, 김병주, 최혜영, 정필모, 권인숙, 신현영 당선인 등) ○진행 순서 -축 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인사말: 백원우 민주연구원장(직무대행) -강 연: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 전체 프로그램 일시/장소 강연 주제 강사 1 회 5.13.(수) 16:00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포스트코로나 전망과문재인정부 과제(사회 분야) 김연명(청와대 사회수석) 2 회 5.14.(목) 16:00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포스트코로나 전망과문재인정부 과제(경제 분야) 이호승(청와대 경제수석) 3 회 5.22.(금) 14:00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포스트코로나 전망과문재인정부 과제(외교통상분야) 김현종(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4 회 5.26.(화) 16:00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포스트코로나 전망과문재인정부 과제(성장동력 분야) 이정동(청와대 경제과학특별보좌관)
- 2020-05-14 10:33:50
- 640조회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2차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실전 창업 회고전 ‘우여곡절’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들은 ‘우문현답! 릴레이 현장 청책(聽策) 간담회’를 통해 19일(수) 오후 2시부터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 자리는 장경태 전국청년위원장의 진행을 시작으로 경제 분야 영입인재인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조동인 미텔슈탄트 대표, 최지은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대표, 홍정민 로스토리 대표와 함께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을)과 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구갑)이 참석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문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청년 창업가들이 제안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정책자금 선정기준 내실화 -초기 자본조달이 어려운 스타트업을 위한 모험자본 활성화 -근무 및 고용 형태의 다양화 -임상시험 관련 데이터 공유 등 헬스케어산업 분야 제도 개선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 경제 분야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 ○청년 창업가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이용우 전 대표는 “유연근무제, 주52시간 근무 등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이미 시행착오를 겪은 사업체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장의 생리에 맞는 탄력적인 운용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조동인 대표는 “실패사례들이 잘 공유되지 않는 점이 안타깝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성과평가지표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아가, 최지은 박사는 “노동의 공급과 수요를 매칭할 수 있는 플랫폼이 활성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홍성국 전 대표는 “실패한 사람의 재기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자본이 형성이 보다 활성화 되어야 하며, 전문적인 경험을 쌓은 퇴직자들의 재고용은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홍정민 대표는 “정책자금의 수혜 대상으로 선정되는 것이 스타트업의 성패에 상당히 중요한 만큼, 선정결과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병관 의원은 “최근 주52시간 근무 등의 제도에 대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스타트업을 비롯하여 연구직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개선책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 지자체 등을 통한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새로운 육성방안 마련과 함께 모태펀드가 리스크 있는 벤처 기업에 투자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병두 의원은 “우리나라의 창업환경이 사회의 다양한 인재들을 포용하고 혁신형 창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 기업, 개인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약속된 일정이 모두 종료되고 나서도 서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 등 현장의 분위기는 열정적이었다. 특히 민병두 의원과 김병관 의원은 새롭게 정치에 입문한 영입인사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제도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의지를 모았다.
- 2020-02-20 14: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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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1차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생순 스타 임오경 감독’ 청소년 스포츠클럽 미팅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인 ‘우생순 스타 임오경 감독’은 12일(수)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하계중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이 제안하는 스포츠정책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핸드볼 스타 ‘우생순 임오경 감독’과 도종환 의원(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을)이 함께 하계중 청소년스포츠클럽 40여명의 학생과 미팅을 갖고 청소년이 제안하는 스포츠정책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학생들은 청소년스포츠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말했다. -간담회 후 임오경 감독이 영화 우생순의 주역인 핸드볼 금메달리스트들과 함께 학생들에게 원포인트 레슨과 미니게임도 갖는 등 함께했다. ○학생들이 제안한 내용으로는 -더 많은 학교에 청소년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되어 다양한 운동을 접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다. -더 많은 친구들이 적은 비용으로 원하는 운동을 배울 수 있도록 지도교사 지원뿐 아니라 체육관 건설, 유니폼과 공 등 물품지원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운동시간을 더 많이 보장해주었으면 좋겠다.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생활체육시설 공간 확보 및 생활체육활성화에 대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 필요 등이다. ○학생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도종환 의원은 “학교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된 일본이나 유럽에서는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국가대표도 나오고 올림픽도 나가는 일이 많다. 우리나라도 모든 학생이 맘껏 운동하고 건강하게 자라 어른이 되어서도 스포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영입인재 15호인 임오경 감독은 “미래세대 꿈나무인 학생들이 제안한 스포츠정책들을 잘 경청하고 정책화하여 학생들은 물론이고 남녀노소 모두가 생활체육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2020-02-13 10: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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