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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심화과정 제15강 동반성장론
한국경제, 어떻게 살릴 것인가 - 동반성장론 배경 ▣ 일시 : 2015년 6월 19일(금) 10시15분▣ 장소 : 민주정책연구원 7층 대회의실▣ 내용 : 정운찬 전 국무총리 특강Ⅰ. 한국경제의 명암Ⅱ. 단기적 성장전략 : 동반성장 Ⅱ.1 동반성장의 원리 : 국민경제의 선순환 Ⅱ.2 동반성장을 위한 구체적 시책 Ⅱ.3 노동시장 정상화와 증세 Ⅱ.4 동반성장의 과실과 사회공동체 운영원리Ⅲ. 장기적 성장전략 : 교육혁신과 사회혁신 Ⅲ.1 교육혁신 Ⅲ.2 사회혁신-“동반성장은 뺏는 게 아님, 전체 몫을 크게 늘리되 분배룰을 다르게 하자는 것”-“소비와 투자가 활발해야 하는데 박근혜 정부 경제정책은 진단과 처방이 만족스럽지 못함”-“지난 대선 때 경제민주화나 동반성장 논쟁 많았지만 박근혜 정부 이후 실종, 새정치연합이 항상 건전한 위기의식을 갖고 이슈화해나가야”오늘 민주정책연구원(원장 민병두)에서는 경제정책심화과정 제15강 라는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있었다. 현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 전 국무총리는 현재 우리 경제가 많이 어려운데 이런 한국경제의 문제를 푸는 유일한 방법이 ‘동반성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의를 수락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늘 특강에는 문재인 당 대표를 비롯해 정세균, 박병석, 박영선, 홍종학, 김관영, 김기준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장을 비롯해 우석훈, 이범 부원장, 최민식 실장 등 연구원 실무자 및 신임 당직자 등도 참석했다. 정 총리는 “한국경제는 50-30클럽(인구 5천만, 국민소득 3만달러)에 속하는 7번째 국가”라며, 이는 이미 “우리나라가 G7 수준으로 규모나 신인도에 있어서 국제적인 수준에 올랐음을 반증한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는 과거 도전정신과 교육 덕분이었는데 지금은 아쉽게도 교육의 변화와 사회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지금 우리경제는 저성장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근본적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하고 박근혜 정부 들어 규제타파와 투자증진에 집중한 현오석 부총리와 소득주도성장과 소비증진에 집중하고 있는 최경환 부총리의 경제정책은 성과가 미미하고 진단과 처방에 있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덧붙였다. 동반성장을 위한 구체적 해법으로 첫째, 초과이익을 중소기업에 돌려 나눌 수 있는 협력이익을 배분하고 둘째,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선정하며 셋째, 정부가 중소기업에 직접 발주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제안했다. 이를 위해 대기업과 납품기업은 협력적 동반관계로 나아가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R&D 투자가 중요한데 정량적으로 투자규모보다는 실질적으로 개발보다는 연구에, 특히 남의 연구결과에 조금 덧붙이는 수준에서 나아가 순수한 연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상장기업 기준 대기업들의 현금성 자산규모는 4~500조로 이를 중소기업 투자로 이어지게 한다면 생산-고용-소비의 선순환을 가져오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문 대표는 “소득주도 성장에 있어서 최저임금수준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최저임금 수준이 가장 낮다”며 이를 얼마나 높여야 하는지 물었고, 정 총리는 이에 대해 동감하며 타격을 받는 영세 한계기업에 대해서는 재정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김종인 박사가 박 캠프에서 경제민주화 했듯이 우리 쪽에서 동반성장을 말했으면 조금 더 지지 받지 않았을까”라고 묻자 정 전 총리는 “대선 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이 같구나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정 전 총리는 지난 대선 당시 ‘경제민주화’나 ‘동반성장’에 대한 논쟁이 많았지만 현 정부 들어 실종됐다며 가계부채 등 현재 “우리 경제가 너무나 어렵고 위험한 상황인데 이를 공론화하고 적극적으로 토론하는 토대를 새정치민주연합이 만들어달라”고 제안했다.끝으로 동반성장위원회 활동 이후 오히려 나빠진 것들도 많은 만큼, 앞으로 이에 대한 법제화 작업에 지속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15년 6월 19일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강의 자료는 파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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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심화과정 제15강 동반성장론
한국경제, 어떻게 살릴 것인가 - 동반성장론 배경 ▣ 일시 : 2015년 6월 19일(금) 10시15분▣ 장소 : 민주정책연구원 7층 대회의실▣ 내용 : 정운찬 전 국무총리 특강Ⅰ. 한국경제의 명암Ⅱ. 단기적 성장전략 : 동반성장 Ⅱ.1 동반성장의 원리 : 국민경제의 선순환 Ⅱ.2 동반성장을 위한 구체적 시책 Ⅱ.3 노동시장 정상화와 증세 Ⅱ.4 동반성장의 과실과 사회공동체 운영원리Ⅲ. 장기적 성장전략 : 교육혁신과 사회혁신 Ⅲ.1 교육혁신 Ⅲ.2 사회혁신-“동반성장은 뺏는 게 아님, 전체 몫을 크게 늘리되 분배룰을 다르게 하자는 것”-“소비와 투자가 활발해야 하는데 박근혜 정부 경제정책은 진단과 처방이 만족스럽지 못함”-“지난 대선 때 경제민주화나 동반성장 논쟁 많았지만 박근혜 정부 이후 실종, 새정치연합이 항상 건전한 위기의식을 갖고 이슈화해나가야”오늘 민주정책연구원(원장 민병두)에서는 경제정책심화과정 제15강 라는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있었다. 현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 전 국무총리는 현재 우리 경제가 많이 어려운데 이런 한국경제의 문제를 푸는 유일한 방법이 ‘동반성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의를 수락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늘 특강에는 문재인 당 대표를 비롯해 정세균, 박병석, 박영선, 홍종학, 김관영, 김기준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장을 비롯해 우석훈, 이범 부원장, 최민식 실장 등 연구원 실무자 및 신임 당직자 등도 참석했다. 정 총리는 “한국경제는 50-30클럽(인구 5천만, 국민소득 3만달러)에 속하는 7번째 국가”라며, 이는 이미 “우리나라가 G7 수준으로 규모나 신인도에 있어서 국제적인 수준에 올랐음을 반증한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는 과거 도전정신과 교육 덕분이었는데 지금은 아쉽게도 교육의 변화와 사회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지금 우리경제는 저성장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근본적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하고 박근혜 정부 들어 규제타파와 투자증진에 집중한 현오석 부총리와 소득주도성장과 소비증진에 집중하고 있는 최경환 부총리의 경제정책은 성과가 미미하고 진단과 처방에 있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덧붙였다. 동반성장을 위한 구체적 해법으로 첫째, 초과이익을 중소기업에 돌려 나눌 수 있는 협력이익을 배분하고 둘째,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선정하며 셋째, 정부가 중소기업에 직접 발주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제안했다. 이를 위해 대기업과 납품기업은 협력적 동반관계로 나아가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R&D 투자가 중요한데 정량적으로 투자규모보다는 실질적으로 개발보다는 연구에, 특히 남의 연구결과에 조금 덧붙이는 수준에서 나아가 순수한 연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상장기업 기준 대기업들의 현금성 자산규모는 4~500조로 이를 중소기업 투자로 이어지게 한다면 생산-고용-소비의 선순환을 가져오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문 대표는 “소득주도 성장에 있어서 최저임금수준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최저임금 수준이 가장 낮다”며 이를 얼마나 높여야 하는지 물었고, 정 총리는 이에 대해 동감하며 타격을 받는 영세 한계기업에 대해서는 재정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김종인 박사가 박 캠프에서 경제민주화 했듯이 우리 쪽에서 동반성장을 말했으면 조금 더 지지 받지 않았을까”라고 묻자 정 전 총리는 “대선 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이 같구나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정 전 총리는 지난 대선 당시 ‘경제민주화’나 ‘동반성장’에 대한 논쟁이 많았지만 현 정부 들어 실종됐다며 가계부채 등 현재 “우리 경제가 너무나 어렵고 위험한 상황인데 이를 공론화하고 적극적으로 토론하는 토대를 새정치민주연합이 만들어달라”고 제안했다.끝으로 동반성장위원회 활동 이후 오히려 나빠진 것들도 많은 만큼, 앞으로 이에 대한 법제화 작업에 지속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15년 6월 19일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강의 자료는 파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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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심화과정 제15강 동반성장론
한국경제, 어떻게 살릴 것인가 - 동반성장론 배경 ▣ 일시 : 2015년 6월 19일(금) 10시15분▣ 장소 : 민주정책연구원 7층 대회의실▣ 내용 : 정운찬 전 국무총리 특강Ⅰ. 한국경제의 명암Ⅱ. 단기적 성장전략 : 동반성장 Ⅱ.1 동반성장의 원리 : 국민경제의 선순환 Ⅱ.2 동반성장을 위한 구체적 시책 Ⅱ.3 노동시장 정상화와 증세 Ⅱ.4 동반성장의 과실과 사회공동체 운영원리Ⅲ. 장기적 성장전략 : 교육혁신과 사회혁신 Ⅲ.1 교육혁신 Ⅲ.2 사회혁신-“동반성장은 뺏는 게 아님, 전체 몫을 크게 늘리되 분배룰을 다르게 하자는 것”-“소비와 투자가 활발해야 하는데 박근혜 정부 경제정책은 진단과 처방이 만족스럽지 못함”-“지난 대선 때 경제민주화나 동반성장 논쟁 많았지만 박근혜 정부 이후 실종, 새정치연합이 항상 건전한 위기의식을 갖고 이슈화해나가야”오늘 민주정책연구원(원장 민병두)에서는 경제정책심화과정 제15강 라는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있었다. 현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 전 국무총리는 현재 우리 경제가 많이 어려운데 이런 한국경제의 문제를 푸는 유일한 방법이 ‘동반성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의를 수락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늘 특강에는 문재인 당 대표를 비롯해 정세균, 박병석, 박영선, 홍종학, 김관영, 김기준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장을 비롯해 우석훈, 이범 부원장, 최민식 실장 등 연구원 실무자 및 신임 당직자 등도 참석했다. 정 총리는 “한국경제는 50-30클럽(인구 5천만, 국민소득 3만달러)에 속하는 7번째 국가”라며, 이는 이미 “우리나라가 G7 수준으로 규모나 신인도에 있어서 국제적인 수준에 올랐음을 반증한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는 과거 도전정신과 교육 덕분이었는데 지금은 아쉽게도 교육의 변화와 사회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지금 우리경제는 저성장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근본적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하고 박근혜 정부 들어 규제타파와 투자증진에 집중한 현오석 부총리와 소득주도성장과 소비증진에 집중하고 있는 최경환 부총리의 경제정책은 성과가 미미하고 진단과 처방에 있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덧붙였다. 동반성장을 위한 구체적 해법으로 첫째, 초과이익을 중소기업에 돌려 나눌 수 있는 협력이익을 배분하고 둘째,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선정하며 셋째, 정부가 중소기업에 직접 발주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제안했다. 이를 위해 대기업과 납품기업은 협력적 동반관계로 나아가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R&D 투자가 중요한데 정량적으로 투자규모보다는 실질적으로 개발보다는 연구에, 특히 남의 연구결과에 조금 덧붙이는 수준에서 나아가 순수한 연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상장기업 기준 대기업들의 현금성 자산규모는 4~500조로 이를 중소기업 투자로 이어지게 한다면 생산-고용-소비의 선순환을 가져오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문 대표는 “소득주도 성장에 있어서 최저임금수준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최저임금 수준이 가장 낮다”며 이를 얼마나 높여야 하는지 물었고, 정 총리는 이에 대해 동감하며 타격을 받는 영세 한계기업에 대해서는 재정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김종인 박사가 박 캠프에서 경제민주화 했듯이 우리 쪽에서 동반성장을 말했으면 조금 더 지지 받지 않았을까”라고 묻자 정 전 총리는 “대선 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이 같구나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정 전 총리는 지난 대선 당시 ‘경제민주화’나 ‘동반성장’에 대한 논쟁이 많았지만 현 정부 들어 실종됐다며 가계부채 등 현재 “우리 경제가 너무나 어렵고 위험한 상황인데 이를 공론화하고 적극적으로 토론하는 토대를 새정치민주연합이 만들어달라”고 제안했다.끝으로 동반성장위원회 활동 이후 오히려 나빠진 것들도 많은 만큼, 앞으로 이에 대한 법제화 작업에 지속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15년 6월 19일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강의 자료는 파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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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어떻게 살릴 것인가 - 동반성장론 배경 ▣ 일시 : 2015년 6월 19일(금) 10시15분▣ 장소 : 민주정책연구원 7층 대회의실▣ 내용 : 정운찬 전 국무총리 특강Ⅰ. 한국경제의 명암Ⅱ. 단기적 성장전략 : 동반성장 Ⅱ.1 동반성장의 원리 : 국민경제의 선순환 Ⅱ.2 동반성장을 위한 구체적 시책 Ⅱ.3 노동시장 정상화와 증세 Ⅱ.4 동반성장의 과실과 사회공동체 운영원리Ⅲ. 장기적 성장전략 : 교육혁신과 사회혁신 Ⅲ.1 교육혁신 Ⅲ.2 사회혁신-“동반성장은 뺏는 게 아님, 전체 몫을 크게 늘리되 분배룰을 다르게 하자는 것”-“소비와 투자가 활발해야 하는데 박근혜 정부 경제정책은 진단과 처방이 만족스럽지 못함”-“지난 대선 때 경제민주화나 동반성장 논쟁 많았지만 박근혜 정부 이후 실종, 새정치연합이 항상 건전한 위기의식을 갖고 이슈화해나가야”오늘 민주정책연구원(원장 민병두)에서는 경제정책심화과정 제15강 라는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있었다. 현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 전 국무총리는 현재 우리 경제가 많이 어려운데 이런 한국경제의 문제를 푸는 유일한 방법이 ‘동반성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의를 수락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늘 특강에는 문재인 당 대표를 비롯해 정세균, 박병석, 박영선, 홍종학, 김관영, 김기준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장을 비롯해 우석훈, 이범 부원장, 최민식 실장 등 연구원 실무자 및 신임 당직자 등도 참석했다. 정 총리는 “한국경제는 50-30클럽(인구 5천만, 국민소득 3만달러)에 속하는 7번째 국가”라며, 이는 이미 “우리나라가 G7 수준으로 규모나 신인도에 있어서 국제적인 수준에 올랐음을 반증한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는 과거 도전정신과 교육 덕분이었는데 지금은 아쉽게도 교육의 변화와 사회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지금 우리경제는 저성장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근본적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하고 박근혜 정부 들어 규제타파와 투자증진에 집중한 현오석 부총리와 소득주도성장과 소비증진에 집중하고 있는 최경환 부총리의 경제정책은 성과가 미미하고 진단과 처방에 있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덧붙였다. 동반성장을 위한 구체적 해법으로 첫째, 초과이익을 중소기업에 돌려 나눌 수 있는 협력이익을 배분하고 둘째,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선정하며 셋째, 정부가 중소기업에 직접 발주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제안했다. 이를 위해 대기업과 납품기업은 협력적 동반관계로 나아가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R&D 투자가 중요한데 정량적으로 투자규모보다는 실질적으로 개발보다는 연구에, 특히 남의 연구결과에 조금 덧붙이는 수준에서 나아가 순수한 연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상장기업 기준 대기업들의 현금성 자산규모는 4~500조로 이를 중소기업 투자로 이어지게 한다면 생산-고용-소비의 선순환을 가져오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문 대표는 “소득주도 성장에 있어서 최저임금수준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최저임금 수준이 가장 낮다”며 이를 얼마나 높여야 하는지 물었고, 정 총리는 이에 대해 동감하며 타격을 받는 영세 한계기업에 대해서는 재정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김종인 박사가 박 캠프에서 경제민주화 했듯이 우리 쪽에서 동반성장을 말했으면 조금 더 지지 받지 않았을까”라고 묻자 정 전 총리는 “대선 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이 같구나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정 전 총리는 지난 대선 당시 ‘경제민주화’나 ‘동반성장’에 대한 논쟁이 많았지만 현 정부 들어 실종됐다며 가계부채 등 현재 “우리 경제가 너무나 어렵고 위험한 상황인데 이를 공론화하고 적극적으로 토론하는 토대를 새정치민주연합이 만들어달라”고 제안했다.끝으로 동반성장위원회 활동 이후 오히려 나빠진 것들도 많은 만큼, 앞으로 이에 대한 법제화 작업에 지속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15년 6월 19일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강의 자료는 파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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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어떻게 살릴 것인가 - 동반성장론 배경 ▣ 일시 : 2015년 6월 19일(금) 10시15분▣ 장소 : 민주정책연구원 7층 대회의실▣ 내용 : 정운찬 전 국무총리 특강Ⅰ. 한국경제의 명암Ⅱ. 단기적 성장전략 : 동반성장 Ⅱ.1 동반성장의 원리 : 국민경제의 선순환 Ⅱ.2 동반성장을 위한 구체적 시책 Ⅱ.3 노동시장 정상화와 증세 Ⅱ.4 동반성장의 과실과 사회공동체 운영원리Ⅲ. 장기적 성장전략 : 교육혁신과 사회혁신 Ⅲ.1 교육혁신 Ⅲ.2 사회혁신-“동반성장은 뺏는 게 아님, 전체 몫을 크게 늘리되 분배룰을 다르게 하자는 것”-“소비와 투자가 활발해야 하는데 박근혜 정부 경제정책은 진단과 처방이 만족스럽지 못함”-“지난 대선 때 경제민주화나 동반성장 논쟁 많았지만 박근혜 정부 이후 실종, 새정치연합이 항상 건전한 위기의식을 갖고 이슈화해나가야”오늘 민주정책연구원(원장 민병두)에서는 경제정책심화과정 제15강 라는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있었다. 현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 전 국무총리는 현재 우리 경제가 많이 어려운데 이런 한국경제의 문제를 푸는 유일한 방법이 ‘동반성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의를 수락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늘 특강에는 문재인 당 대표를 비롯해 정세균, 박병석, 박영선, 홍종학, 김관영, 김기준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장을 비롯해 우석훈, 이범 부원장, 최민식 실장 등 연구원 실무자 및 신임 당직자 등도 참석했다. 정 총리는 “한국경제는 50-30클럽(인구 5천만, 국민소득 3만달러)에 속하는 7번째 국가”라며, 이는 이미 “우리나라가 G7 수준으로 규모나 신인도에 있어서 국제적인 수준에 올랐음을 반증한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는 과거 도전정신과 교육 덕분이었는데 지금은 아쉽게도 교육의 변화와 사회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지금 우리경제는 저성장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근본적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하고 박근혜 정부 들어 규제타파와 투자증진에 집중한 현오석 부총리와 소득주도성장과 소비증진에 집중하고 있는 최경환 부총리의 경제정책은 성과가 미미하고 진단과 처방에 있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덧붙였다. 동반성장을 위한 구체적 해법으로 첫째, 초과이익을 중소기업에 돌려 나눌 수 있는 협력이익을 배분하고 둘째,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선정하며 셋째, 정부가 중소기업에 직접 발주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제안했다. 이를 위해 대기업과 납품기업은 협력적 동반관계로 나아가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R&D 투자가 중요한데 정량적으로 투자규모보다는 실질적으로 개발보다는 연구에, 특히 남의 연구결과에 조금 덧붙이는 수준에서 나아가 순수한 연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상장기업 기준 대기업들의 현금성 자산규모는 4~500조로 이를 중소기업 투자로 이어지게 한다면 생산-고용-소비의 선순환을 가져오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문 대표는 “소득주도 성장에 있어서 최저임금수준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최저임금 수준이 가장 낮다”며 이를 얼마나 높여야 하는지 물었고, 정 총리는 이에 대해 동감하며 타격을 받는 영세 한계기업에 대해서는 재정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김종인 박사가 박 캠프에서 경제민주화 했듯이 우리 쪽에서 동반성장을 말했으면 조금 더 지지 받지 않았을까”라고 묻자 정 전 총리는 “대선 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이 같구나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정 전 총리는 지난 대선 당시 ‘경제민주화’나 ‘동반성장’에 대한 논쟁이 많았지만 현 정부 들어 실종됐다며 가계부채 등 현재 “우리 경제가 너무나 어렵고 위험한 상황인데 이를 공론화하고 적극적으로 토론하는 토대를 새정치민주연합이 만들어달라”고 제안했다.끝으로 동반성장위원회 활동 이후 오히려 나빠진 것들도 많은 만큼, 앞으로 이에 대한 법제화 작업에 지속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15년 6월 19일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강의 자료는 파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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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심화과정 제15강 동반성장론
한국경제, 어떻게 살릴 것인가 - 동반성장론 배경 ▣ 일시 : 2015년 6월 19일(금) 10시15분▣ 장소 : 민주정책연구원 7층 대회의실▣ 내용 : 정운찬 전 국무총리 특강Ⅰ. 한국경제의 명암Ⅱ. 단기적 성장전략 : 동반성장 Ⅱ.1 동반성장의 원리 : 국민경제의 선순환 Ⅱ.2 동반성장을 위한 구체적 시책 Ⅱ.3 노동시장 정상화와 증세 Ⅱ.4 동반성장의 과실과 사회공동체 운영원리Ⅲ. 장기적 성장전략 : 교육혁신과 사회혁신 Ⅲ.1 교육혁신 Ⅲ.2 사회혁신-“동반성장은 뺏는 게 아님, 전체 몫을 크게 늘리되 분배룰을 다르게 하자는 것”-“소비와 투자가 활발해야 하는데 박근혜 정부 경제정책은 진단과 처방이 만족스럽지 못함”-“지난 대선 때 경제민주화나 동반성장 논쟁 많았지만 박근혜 정부 이후 실종, 새정치연합이 항상 건전한 위기의식을 갖고 이슈화해나가야”오늘 민주정책연구원(원장 민병두)에서는 경제정책심화과정 제15강 라는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있었다. 현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 전 국무총리는 현재 우리 경제가 많이 어려운데 이런 한국경제의 문제를 푸는 유일한 방법이 ‘동반성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의를 수락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늘 특강에는 문재인 당 대표를 비롯해 정세균, 박병석, 박영선, 홍종학, 김관영, 김기준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장을 비롯해 우석훈, 이범 부원장, 최민식 실장 등 연구원 실무자 및 신임 당직자 등도 참석했다. 정 총리는 “한국경제는 50-30클럽(인구 5천만, 국민소득 3만달러)에 속하는 7번째 국가”라며, 이는 이미 “우리나라가 G7 수준으로 규모나 신인도에 있어서 국제적인 수준에 올랐음을 반증한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는 과거 도전정신과 교육 덕분이었는데 지금은 아쉽게도 교육의 변화와 사회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지금 우리경제는 저성장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근본적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하고 박근혜 정부 들어 규제타파와 투자증진에 집중한 현오석 부총리와 소득주도성장과 소비증진에 집중하고 있는 최경환 부총리의 경제정책은 성과가 미미하고 진단과 처방에 있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덧붙였다. 동반성장을 위한 구체적 해법으로 첫째, 초과이익을 중소기업에 돌려 나눌 수 있는 협력이익을 배분하고 둘째,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선정하며 셋째, 정부가 중소기업에 직접 발주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제안했다. 이를 위해 대기업과 납품기업은 협력적 동반관계로 나아가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R&D 투자가 중요한데 정량적으로 투자규모보다는 실질적으로 개발보다는 연구에, 특히 남의 연구결과에 조금 덧붙이는 수준에서 나아가 순수한 연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상장기업 기준 대기업들의 현금성 자산규모는 4~500조로 이를 중소기업 투자로 이어지게 한다면 생산-고용-소비의 선순환을 가져오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문 대표는 “소득주도 성장에 있어서 최저임금수준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최저임금 수준이 가장 낮다”며 이를 얼마나 높여야 하는지 물었고, 정 총리는 이에 대해 동감하며 타격을 받는 영세 한계기업에 대해서는 재정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김종인 박사가 박 캠프에서 경제민주화 했듯이 우리 쪽에서 동반성장을 말했으면 조금 더 지지 받지 않았을까”라고 묻자 정 전 총리는 “대선 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이 같구나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정 전 총리는 지난 대선 당시 ‘경제민주화’나 ‘동반성장’에 대한 논쟁이 많았지만 현 정부 들어 실종됐다며 가계부채 등 현재 “우리 경제가 너무나 어렵고 위험한 상황인데 이를 공론화하고 적극적으로 토론하는 토대를 새정치민주연합이 만들어달라”고 제안했다.끝으로 동반성장위원회 활동 이후 오히려 나빠진 것들도 많은 만큼, 앞으로 이에 대한 법제화 작업에 지속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15년 6월 19일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강의 자료는 파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15-06-19 13: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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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심화과정 제15강 동반성장론
한국경제, 어떻게 살릴 것인가 - 동반성장론 배경 ▣ 일시 : 2015년 6월 19일(금) 10시15분▣ 장소 : 민주정책연구원 7층 대회의실▣ 내용 : 정운찬 전 국무총리 특강Ⅰ. 한국경제의 명암Ⅱ. 단기적 성장전략 : 동반성장 Ⅱ.1 동반성장의 원리 : 국민경제의 선순환 Ⅱ.2 동반성장을 위한 구체적 시책 Ⅱ.3 노동시장 정상화와 증세 Ⅱ.4 동반성장의 과실과 사회공동체 운영원리Ⅲ. 장기적 성장전략 : 교육혁신과 사회혁신 Ⅲ.1 교육혁신 Ⅲ.2 사회혁신-“동반성장은 뺏는 게 아님, 전체 몫을 크게 늘리되 분배룰을 다르게 하자는 것”-“소비와 투자가 활발해야 하는데 박근혜 정부 경제정책은 진단과 처방이 만족스럽지 못함”-“지난 대선 때 경제민주화나 동반성장 논쟁 많았지만 박근혜 정부 이후 실종, 새정치연합이 항상 건전한 위기의식을 갖고 이슈화해나가야”오늘 민주정책연구원(원장 민병두)에서는 경제정책심화과정 제15강 라는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있었다. 현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 전 국무총리는 현재 우리 경제가 많이 어려운데 이런 한국경제의 문제를 푸는 유일한 방법이 ‘동반성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의를 수락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늘 특강에는 문재인 당 대표를 비롯해 정세균, 박병석, 박영선, 홍종학, 김관영, 김기준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장을 비롯해 우석훈, 이범 부원장, 최민식 실장 등 연구원 실무자 및 신임 당직자 등도 참석했다. 정 총리는 “한국경제는 50-30클럽(인구 5천만, 국민소득 3만달러)에 속하는 7번째 국가”라며, 이는 이미 “우리나라가 G7 수준으로 규모나 신인도에 있어서 국제적인 수준에 올랐음을 반증한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는 과거 도전정신과 교육 덕분이었는데 지금은 아쉽게도 교육의 변화와 사회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지금 우리경제는 저성장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근본적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하고 박근혜 정부 들어 규제타파와 투자증진에 집중한 현오석 부총리와 소득주도성장과 소비증진에 집중하고 있는 최경환 부총리의 경제정책은 성과가 미미하고 진단과 처방에 있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덧붙였다. 동반성장을 위한 구체적 해법으로 첫째, 초과이익을 중소기업에 돌려 나눌 수 있는 협력이익을 배분하고 둘째,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선정하며 셋째, 정부가 중소기업에 직접 발주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제안했다. 이를 위해 대기업과 납품기업은 협력적 동반관계로 나아가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R&D 투자가 중요한데 정량적으로 투자규모보다는 실질적으로 개발보다는 연구에, 특히 남의 연구결과에 조금 덧붙이는 수준에서 나아가 순수한 연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상장기업 기준 대기업들의 현금성 자산규모는 4~500조로 이를 중소기업 투자로 이어지게 한다면 생산-고용-소비의 선순환을 가져오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문 대표는 “소득주도 성장에 있어서 최저임금수준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최저임금 수준이 가장 낮다”며 이를 얼마나 높여야 하는지 물었고, 정 총리는 이에 대해 동감하며 타격을 받는 영세 한계기업에 대해서는 재정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김종인 박사가 박 캠프에서 경제민주화 했듯이 우리 쪽에서 동반성장을 말했으면 조금 더 지지 받지 않았을까”라고 묻자 정 전 총리는 “대선 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이 같구나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정 전 총리는 지난 대선 당시 ‘경제민주화’나 ‘동반성장’에 대한 논쟁이 많았지만 현 정부 들어 실종됐다며 가계부채 등 현재 “우리 경제가 너무나 어렵고 위험한 상황인데 이를 공론화하고 적극적으로 토론하는 토대를 새정치민주연합이 만들어달라”고 제안했다.끝으로 동반성장위원회 활동 이후 오히려 나빠진 것들도 많은 만큼, 앞으로 이에 대한 법제화 작업에 지속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15년 6월 19일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강의 자료는 파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15-06-19 13: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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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전남도당)
'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전남도당) [경청투어 개요]❍ 일 시: 2018. 2. 6(화) 13:30❍ 장 소: 전남여성프라자 2층 회의실(전남 무안군 삼향읍 어진누리길 30)❍ 슬로건: 지역속으로, 생활속으로! 민주당 한걸음 더!❍ 주 최: 민주연구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패널(8인): 언론계(2인), 사회적기업(1인), 자치(1인), 시민사회(2인), 분권(1인), 연구소(1인) ❍ 청 중: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현역 의원, 당원 등❍ 참 석: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김현성 부원장, 시도의원 등 90여명
- 2018-02-06 16: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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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충북도당)
'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충북도당) [경청투어 개요]❍ 일 시: 2018. 2. 5(월) 14:00❍ 장 소: 충북NGO센터 대회의실(청주시 흥덕구 흥덕로 159)❍ 슬로건: 지역속으로, 생활속으로! 민주당 한걸음 더!❍ 주 최: 민주연구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패널(6인): 농업(1인), 소상공(1인), 노동(1인), 교육(1인), 시민사회(1인), 경제(1인)❍ 청 중: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현역 의원, 당원 등❍ 참 석: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서정도 교육소통센터장, 임해종 중부3군지역위원장, 연철흠 충북도의회 원내대표, 장선배, 이광희, 이숙애 도의원 등 70여명
- 2018-02-05 16: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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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경남도당)
'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경남도당) [경청투어 개요]❍ 일 시: 2018. 2. 3(토) 15:00❍ 장 소: 창원컨벤션센터(CECO)회의실❍ 슬로건: 지역속으로, 생활속으로! 민주당 한걸음 더!❍ 주 최: 민주연구원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패널(8인): 시민사회(2인), 연구소(2인), 학계(1인), 언론(1인), 경제계(1인), 청년단체(1인) ❍ 청 중: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현역 의원, 당원 등❍ 참 석: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김영배 부원장,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 김경수 국회의원, 제윤경 국회의원, 허성곤 김해시장, 허성무 창원상산위원장, 하귀남 창원마산회원위원장, 김종길 창원진해위원장, 배용훈 창원마산합포위원장, 서소연 진주을지역위원장 등 130여명
- 2018-02-05 09: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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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서울시당-강북)
'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서울시당-강북) [경청투어 개요] ❍ 일 시: 2018. 2. 2(금) 14:00❍ 장 소: 서울시당 1층 대회의실❍ 슬로건: 지역속으로, 생활속으로! 민주당 한걸음 더!❍ 주 최: 민주연구원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패널(6인): 대학생정책(1인), 복지일반/청년(1인), 시니어/교육(1인), 지역복지행정(1인), 복지전반/보육(1인), 보육(1인)❍ 청 중: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현역 의원, 당원 등❍ 참 석: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김영배 부원장, 김현성 부원장, 강병원 국회의원/서울시당을 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 시의원, 도의원 등 70여명
- 2018-02-02 17: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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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충남도당)
'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충남도당) [경청투어 개요]❍ 일 시: 2018. 2. 1(목) 14:00❍ 장 소: 천안축구센터 다목적홀(천안시 서북구 축구센터로150)❍ 슬로건: 지역속으로, 생활속으로! 민주당 한걸음 더!❍ 주 최: 민주연구원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패널(7인): 여성(1인), 소상공인(1인), 환경(1인), 학계(3인), 장애인(1인)❍ 청 중: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현역 의원, 당원 등❍ 참 석: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서정도 교육소통센터장, 복기왕 아산시장, 황명선 논산시장, 이규의 지역위원장, 시의원, 도의원 등 100여명 참석
- 2018-02-01 17: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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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광주시당)
'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광주시당) [경청투어 개요]❍ 일 시: 2018. 1. 31(수) 14:00❍ 장 소: 김대중컨벤션센터 212~213호(광주시 서구 상무누리 30)❍ 슬로건: 지역속으로, 생활속으로! 민주당 한걸음 더!❍ 주 최: 민주연구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패널(7인): 시민사회(2인), 지역의제(1인), 언론(1인), 연구소(1인), 싱크탱크(1인), 교육(1인)❍ 청 중: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현역 의원, 당원 등❍ 참 석: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김현성 부원장, 이형석 광주시당위원장, 박혜자 서구갑 지역위원장, 강기정 북구갑 지역위원장, 박인화 광산을 지역위원장, 이용빈 광산갑 지역위원장, 최진 동남갑 지역위원장, 오향섭 광주시당 노인위원장, 기초의원, 광역의원 등 100여명
- 2018-01-31 16: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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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제주도당)
'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제주도당) [경청투어 개요]❍ 일 시: 2018. 1. 26(금) 15:00❍ 장 소: 제주상공회의소 4층 중회의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청사로 1길)❍ 슬로건: 지역속으로, 생활속으로! 민주당 한걸음 더!❍ 주 최: 민주연구원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패 널(8인): 지방자치(1인), 환경(1인), 청년창업(1인), 1차 산업(1인), 복지(1인), 산학협력(1인), 보육(1인), 문화(1인)❍ 청 중: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현역 의원, 당원 등❍ 참 석: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고한석 부원장, 김영배 부원장, 김우남 제주도당위원장, 강기탁 제주도당 상임고문, 윤춘광 제주도의회 부의장, 고용호 제주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도의원 등 80여명
- 2018-01-26 17: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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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경북도당)
'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경북도당) [경청투어 개요]❍ 일 시: 2018. 1. 25(목) 16:00❍ 장 소: 대구엑스코 신관 3층 320호(대구시 북구 엑스코로 10)❍ 슬로건: 지역속으로, 생활속으로! 민주당 한걸음 더!❍ 주 최: 민주연구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패널(7인): 시민사회(1인),사회적기업(2인), 관광경제(1인), 분권(1인), 연구소(1인), 학계(1인)❍ 청 중: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현역 의원, 당원 등❍ 참 석: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고한석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홍진 경북도당위원장, 안장환 구미 갑지역위원장, 박영기 영주문경예천지역위원장, 김상선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위원장, 김두진 대변인 등 70여명
- 2018-01-26 10: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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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부산시당)
'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부산시당) [경청투어 개요]❍ 일 시: 2018. 1. 30(화) 16:00❍ 장 소: 부산YMCA 대강당(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319,17층)❍ 슬로건: 지역속으로, 생활속으로! 민주당 한걸음 더!❍ 주 최: 민주연구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패널(7인): 시민사회-일반(1인), 시민사회-복지(1인), 에너지환경(1인), 언론계(1인), 경제계(1인), 문화예술(1인), 도시재생(1인)❍ 청 중: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현역 의원, 당원 등❍ 참 석: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고한석 부원장, 이재강 서구동구지역위원장, 김비오 중구영도구지역위원장, 김대근 사상구지역위원장(직무대행), 이순영 여성위원장, 김호상 장애인위원장, 나종만 오륙도연구소장, 박인영 금청구의회 부의장, 정미영, 정종민, 조준영 금정구의회의원, 김삼수 해운대구의회의원, 이정화 수영구의회의원 등 80여명
- 2018-01-31 09: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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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전북도당)
'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전북도당) [경청투어 개요]❍ 일 시: 2018. 1. 25(목) 14:00❍ 장 소: 전북도의회 1층 세미나실(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225) ❍ 슬로건: 지역속으로, 생활속으로! 민주당 한걸음 더!❍ 주 최: 민주연구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패널(6인): 시민사회(1인), 분권(1인), 경제계(1인), 법조계(1인), 학계(1인), 사회적기업(1인) ❍ 청 중: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현역 의원, 당원 등❍ 참 석: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고한석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춘진 전북도당위원장, 황현도의회의장, 박희자 여성위원장, 전창재 농어민위원장, 이정자 다문화위원장, 고성민 전국대학생위원장, 한승진 대학생위원장, 도의원, 시의원 외 80여명
- 2018-01-25 16: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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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대전·세종시당)
'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대전·세종시당) [경청투어 개요]❍ 일 시: 2018. 1. 24(수) 14:00❍ 장 소: 대전기독교봉사회관 2층 컨벤션홀(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1-13)❍ 슬로건: 지역속으로, 생활속으로! 민주당 한걸음 더!❍ 주 최: 민주연구원 / 더불어민주당 대전·세종시당❍ 패널(7인): 시민사회(5인), 연구소(1인), 경제계(1인) ❍ 청 중: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현역 의원, 당원 등❍ 참 석: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고한석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상민,조승래 국회의원, 강래구 동구지역위원장, 송행수 중구지역위원장, 박종래 대덕구지역위원장 .박용갑 중구청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조원휘 시의회 부의장 등 시구의원 외 100여명
- 2018-01-24 17: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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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울산시당)
'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울산시당) [경청투어 개요]❍ 일 시: 2018. 1. 23(화) 14:00❍ 장 소: 울산상공회의소 6층 1회의실(울산시 남구 돋질로 97)(신정동)❍ 슬로건: 지역속으로, 생활속으로! 민주당 한걸음 더!❍ 주 최: 민주연구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패널(6인): 사회적경제(1인), 일자리(1인), 공공의료(1인), 환경(1인), 노동(1인), 인권(1인) ❍ 청 중: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현역 의원, 당원 등❍ 참 석: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고한석 민주연구원 부원장, 임동호 울산시당위원장, 송철호 상임 고문, 심규명 남구갑지역위원장, 시의원(4인), 박인서 여성위원장, 허희정 청년위원장, 이재우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 강혜경 다문화위원장, 황명필 디지털소통위원장 외 68여명
- 2018-01-23 16: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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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경기도당-수원)
'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경기도당-수원) [경청투어 개요]❍ 일 시: 2018. 1. 19(금) 14:00❍ 장 소: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수원시 팔달구 효원로1)❍ 슬로건: 지역속으로, 생활속으로! 민주당 한걸음 더!❍ 주 최: 민주연구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패널(7인): 자치분권(1인), 소상공인, 전통시장(1인), 여성(1인), 복지(1인), 청년, 일자리(1인), 장애인, 협동조합(1인), 중소기업(1인) ❍ 청 중: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현역 의원, 당원 등 ❍ 참 석: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김영진 국회의원, 서정도 민주연구원 아카데미센터장, 백정선 기초의회의원협의회장,이홍천 과천시의회 의장, 황완성 경기도당 노동위원장, 김기성 평택시의회 부의장, 김진관 수원시의회 의장, 시의원 23인 외 100여명
- 2018-01-19 17: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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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강원도당-강릉)
'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강원도당-강릉) [경청투어 개요]❍ 일 시: 2018. 1. 18(목) 14:00❍ 장 소: 강릉문화원 3층 누리방(강릉시 하슬라로 96)❍ 슬로건: 지역속으로, 생활속으로! 민주당 한걸음 더!❍ 주 최: 민주연구원 /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패널(6인): 인구증대(1인), 도시재생과거버넌스(1인), 문화관광(1인), 올림픽이후산업(1인), 청년 복지(1인), 소상공인(1인) ❍ 청 중: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현역 의원, 당원 등❍ 참 석: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고한석 민주연구원 부원장, 심기준 강원도당위원장(국회의원), 안 승호 상임부위원장, 허영 춘천시지역위원장, 김경수 강릉시지역위원장, 이근식 전 강원 도부지사, 정상철 전 양양군수, 시의원 8인 외 70여명
- 2018-01-18 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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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강원도당-춘천)
'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강원도당-춘천) [경청투어 개요]❍ 일 시: 2018. 1. 17(수) 14:00❍ 장 소: 세종호텔 1층 소양홀(강원도 춘천시 봉의산길 31)❍ 슬로건: 지역속으로, 생활속으로! 민주당 한걸음 더!❍ 주 최: 민주연구원 /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패널(8인): 사회적 경제(1인), 지역산업 및 일자리(1인), 거버넌스(행정혁신) 및 마을 공동체(1인), 보건복지(1인), 문화예술(1인), 도시환경(1인), 교육(평생교육) 및 보육(1인), 농림축산 업 정책(1인) ❍ 청 중: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현역 의원, 당원 등❍ 참 석: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심기준 강원도당위원장(국회의원), 허영 춘천지역위원장, 정재웅 도의원, 구자열 도의원, 춘천시의원 외 60여명
- 2018-01-17 17: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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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인천시당)
'한걸음 더! 전국 순회 경청투어' (인천시당) [경청투어 개요]❍ 일 시: 2018. 1. 16(화) 14:00❍ 장 소: 호텔카리스 12층 회의장❍ 슬로건: 지역속으로, 생활속으로! 민주당 한걸음 더!❍ 주 최: 민주연구원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패널(7인): 시민사회(3인), 경제계(1인), 소상공인(1인), 사회적기업(1인), 자치(1인)❍ 청 중: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현역 의원, 당원 등❍ 참 석: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박남춘 인천시당위원장(국회의원), 박찬대 국회의원, 조택상 지역 위원회장 외 4인, 홍미영 부평구청장, 박재호·안병배 부위원장, 실버위 연수갑위원장, 광 역의원, 구의원 외 100여명 등
- 2018-01-16 18: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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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개혁토론회 - 보유세 도입과 지대개혁의 구체적인 실천방안 모색
지대개혁토론회 보유세 도입과 지대개혁의 구체적인 실천방안 모색
- 2018-01-11 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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