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file/old_sview?f=idp/images/title_bg_t.png)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특강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특강 민주연구원은 민주당 차세대 리더들의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주요국의 대사 및 외교안보정책 인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듣는『민주 글로벌영리더십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Vincent Brooks 주한미군사령부 사령관이 4월 2일(월) 오후 7시 민주연구원에서 민주당 청년위원회 및 대학생위원회 청년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였다. 강연 주제는 "Pressure, Prudence, and Progress on the Korean Peninsula"이며, Pressure는 북한에 대한 압박을 가하는 것, Prudence는 현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 그리고 Progress는 성과를 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Brooks 사령관은 강연에서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을 지속해나가는 가운데 북한과의 직접 대화를 시작한 것은 향후 오해와 오판 가능성을 제거할 수 있는 굉장히 큰 성과라고 평가하였다. 무엇보다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와 같은 외교적 노력이 이루어지는 것은 한미동맹에 기반한 확고한 안보태세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보고, 앞으로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대한민국 청년들이 어느 나라보다 강한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꿈을 실현해나가기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 2018-04-05 10:41:39
- 1,321조회
![](/board/file/old_sview?f=idp/images/title_bg_b.png)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특강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특강 민주연구원은 민주당 차세대 리더들의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주요국의 대사 및 외교안보정책 인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듣는『민주 글로벌영리더십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Vincent Brooks 주한미군사령부 사령관이 4월 2일(월) 오후 7시 민주연구원에서 민주당 청년위원회 및 대학생위원회 청년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였다. 강연 주제는 "Pressure, Prudence, and Progress on the Korean Peninsula"이며, Pressure는 북한에 대한 압박을 가하는 것, Prudence는 현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 그리고 Progress는 성과를 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Brooks 사령관은 강연에서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을 지속해나가는 가운데 북한과의 직접 대화를 시작한 것은 향후 오해와 오판 가능성을 제거할 수 있는 굉장히 큰 성과라고 평가하였다. 무엇보다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와 같은 외교적 노력이 이루어지는 것은 한미동맹에 기반한 확고한 안보태세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보고, 앞으로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대한민국 청년들이 어느 나라보다 강한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꿈을 실현해나가기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 2018-04-05 10:41:39
- 1,321조회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특강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특강 민주연구원은 민주당 차세대 리더들의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주요국의 대사 및 외교안보정책 인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듣는『민주 글로벌영리더십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Vincent Brooks 주한미군사령부 사령관이 4월 2일(월) 오후 7시 민주연구원에서 민주당 청년위원회 및 대학생위원회 청년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였다. 강연 주제는 "Pressure, Prudence, and Progress on the Korean Peninsula"이며, Pressure는 북한에 대한 압박을 가하는 것, Prudence는 현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 그리고 Progress는 성과를 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Brooks 사령관은 강연에서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을 지속해나가는 가운데 북한과의 직접 대화를 시작한 것은 향후 오해와 오판 가능성을 제거할 수 있는 굉장히 큰 성과라고 평가하였다. 무엇보다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와 같은 외교적 노력이 이루어지는 것은 한미동맹에 기반한 확고한 안보태세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보고, 앞으로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대한민국 청년들이 어느 나라보다 강한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꿈을 실현해나가기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 2018-04-05 10:41:39
- 1,321조회
[2013 사회경제정책포럼 3] 가계부채 및 채무조정제도
▪ 일시 및 장소 : 2013. 4. 17(수), 오전 7시 30분 , 국회의원회관 524호▪ 주제 : 가계 재정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발제 : 전성인 교수(홍익대 경제학과) □ 취지 및 목적 ▪ 현재 대한민국은 가계부채 1,000조, 채무불이행자 124만 시대라는“서민․중산층”의 위기임. 2012년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중은 134%로 OECD 평균을 크게 웃돌고, 가계부채증가율은 2005~2011년 연평균 9.5%로 주택가격상승률 4.6%를 크게 상회함 ▪ 특히 깡통주택과 가계부채율 상승 등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금융위기의 시한폭탄임.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깡통주택(평균경락률 초과대출) 보유자는 전국적으로 19만명(대출 규모 13조원)에 달함. 하지만 주택담보대출과 임대보증금을 포함한 부채가 집값의 70%를 넘는 주택은 36만 가구(부채규모 102조 9000억)가 넘는 것으로 추정됨. ▪ 정부는 국민행복기금을 통해 약 32만명의 채무불이행자를 구제한다는 계획이지만 가계부채의 핵심인 주택담보대출, 하우스푸어(렌트푸어) 등에 대한 채무조정이 빠져 있고, 일회성 부 □ 주제 - 가계 재정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하우스푸어(렌트푸어) 대책, 금융인가? 부동산인가? □ 주최 : 사회경제정책연구회 / 주관 : 민주정책연구원□ 발표 및 토론- 사회 : 김남근 변호사 - 발제 : 전성인 교수(홍익대 경제학과) 가계부채 해결의 원칙과 실제 - 지정토론 : 백주선 변호사 박창균 교수(중앙대 경영학부) - 참석자 토론 : 국회의원(보좌진 포함), 정책위 전문위원, 민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 행사진행 순서 (총 1시간 40분 예상) - 발제 (15분) - 지정토론 (10분×2인) - 참석자 토론 및 질의응답 (60분) - 마무리 발언 (5분) * 사회경제정책포럼관련 자료는 하단에 첨부되어있습니다. 사회경제정책포럼[3]_가계부채 및 채무조정제도.zip
- 2013-07-16 11:33:25
- 2,474조회
[2013 사회경제정책포럼 2] 부동산 대책 검토
▪ 일시 및 장소 : 2013. 4. 3(수), 오전 7시 30분 ,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524호)▪ 주제 : 부동산 공공성 확보 어떻게 할 것인가? ▪ 발제 : 변창흠 교수(세종대 행정학과) □ 취지 및 목적 ▪ 토지주택은 축적수단이 되는 상품의 성질과 복지재와 같은 탈상품적 성질을 함께 가지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선 전자가 압도적임. 토지주택문제 본질은 토지주택의 과도한 상품성으로 시장에서 주거약자를 배제시킬 뿐 아니라 토지주택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마저 해치고 있다는 점임 ▪ 최근 대한민국 가계부채 1,000조 시대라는“서민․중산층”의 위기에서 서민중산층,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마련이 필요함 ▪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와 부동산 종합대책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바탕으로, 실질적 서민주거 안정과 주거복지를 위한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함 □ 주제 - 토지주택 공공성 확보 어떻게 할 것인가? - 부동산 대책, 부동산 경기 활성화인가? □ 주최 : 사회경제정책연구회 / 주관 : 민주정책연구원□ 발표 및 토론 - 사회 : 김남근 변호사 - 발제 : 토지·주택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정책과제 변창흠 교수(세종대 행정학과) - 지정토론 : 남기업 소장(토지+자유연구소) 서채란 변호사 - 참석자 토론 : 국회의원(보좌진 포함), 정책위 전문위원, 민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 행사진행 순서 (총 1시간 40분 예상) - 발제 (15분) - 지정토론 (15분×2인) - 참석자 토론 및 질의응답 (60분) - 마무리 발언 (5분) * 사회경제정책포럼관련 자료는 하단에 첨부되어있습니다. 사회경제정책포럼[2]_부동산 대책 검토.zip
- 2013-07-16 11:28:31
- 2,496조회
[2013 사회경제정책포럼 1] 보편적 복지 담론 이해
▪ 일시 및 장소 : 2013. 3. 27(수), 오후 1시∼3시,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524호)▪ 주제 : 보편적 복지 범위 어디까지인가? ▪ 발제 : 신동면 교수(경희대 행정학과) □ 취지 및 목적 ▪ 2010년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민주당은 ‘무상급식’을 전국적 이슈화하였으며, 이후 “3무 1반의 보편적 복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정책 의제화 하였으나 - ‘소득 계층’에 따른 차등적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까지 지나치게 ‘보편적 지원’을 강조함에 따라 “복지 공약”의 대국민 신뢰를 얻는데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음 ▪ 박근혜 정부는 재원대책을 이유로 당초 대선과정에서 공약하였던 “복지”도 후퇴할 것으로 예상됨(4대 중증질환, 기초연금 공약 번복 등 복지 확대범위 축소) ▪ 이에 박근혜 정부 “복지정책”과 민주당의 “복지공약”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바탕으로, 국민적 합의가 가능한 “보편적 복지”와 “선택적 복지”의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함 □ 주제 - 보편적 복지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 무엇이 보편적 복지이고, 선택적 복지인가 ? - 보편적 복지(보편주의) vs. 선택적 복지(선별주의) □ 주최 : 사회경제정책연구회 / 주관 : 민주정책연구원 □ 발표 및 토론 - 사회 : 김남근 변호사 - 발제 : 신동면 교수(경희대 행정학과) - 지정토론 : 김연명 교수(중앙대 사회복지학과) 최영준 교수(고려대 행정학과) - 참석자 토론 : 국회의원(보좌진 포함), 정책위 전문위원, 민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 □ 행사진행 순서 (총 1시간 40분 예상) - 발제 (15분) - 토론 (10분×2인) - 참석자 토론 및 질의응답 (60분) - 마무리 발언 (5분) * 사회경제정책포럼관련 자료는 하단에 첨부되어있습니다. 사회경제정책포럼[1]_보편적복지 담론이해.zip
- 2013-07-16 11:21:15
- 2,372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