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1차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생순 스타 임오경 감독’ 청소년 스포츠클럽 미팅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인 ‘우생순 스타 임오경 감독’은 12일(수)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하계중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이 제안하는 스포츠정책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핸드볼 스타 ‘우생순 임오경 감독’과 도종환 의원(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을)이 함께 하계중 청소년스포츠클럽 40여명의 학생과 미팅을 갖고 청소년이 제안하는 스포츠정책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학생들은 청소년스포츠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말했다. -간담회 후 임오경 감독이 영화 우생순의 주역인 핸드볼 금메달리스트들과 함께 학생들에게 원포인트 레슨과 미니게임도 갖는 등 함께했다. ○학생들이 제안한 내용으로는 -더 많은 학교에 청소년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되어 다양한 운동을 접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다. -더 많은 친구들이 적은 비용으로 원하는 운동을 배울 수 있도록 지도교사 지원뿐 아니라 체육관 건설, 유니폼과 공 등 물품지원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운동시간을 더 많이 보장해주었으면 좋겠다.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생활체육시설 공간 확보 및 생활체육활성화에 대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 필요 등이다. ○학생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도종환 의원은 “학교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된 일본이나 유럽에서는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국가대표도 나오고 올림픽도 나가는 일이 많다. 우리나라도 모든 학생이 맘껏 운동하고 건강하게 자라 어른이 되어서도 스포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영입인재 15호인 임오경 감독은 “미래세대 꿈나무인 학생들이 제안한 스포츠정책들을 잘 경청하고 정책화하여 학생들은 물론이고 남녀노소 모두가 생활체육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2020-02-13 10:26:12
- 1,170조회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1차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생순 스타 임오경 감독’ 청소년 스포츠클럽 미팅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인 ‘우생순 스타 임오경 감독’은 12일(수)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하계중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이 제안하는 스포츠정책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핸드볼 스타 ‘우생순 임오경 감독’과 도종환 의원(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을)이 함께 하계중 청소년스포츠클럽 40여명의 학생과 미팅을 갖고 청소년이 제안하는 스포츠정책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학생들은 청소년스포츠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말했다. -간담회 후 임오경 감독이 영화 우생순의 주역인 핸드볼 금메달리스트들과 함께 학생들에게 원포인트 레슨과 미니게임도 갖는 등 함께했다. ○학생들이 제안한 내용으로는 -더 많은 학교에 청소년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되어 다양한 운동을 접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다. -더 많은 친구들이 적은 비용으로 원하는 운동을 배울 수 있도록 지도교사 지원뿐 아니라 체육관 건설, 유니폼과 공 등 물품지원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운동시간을 더 많이 보장해주었으면 좋겠다.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생활체육시설 공간 확보 및 생활체육활성화에 대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 필요 등이다. ○학생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도종환 의원은 “학교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된 일본이나 유럽에서는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국가대표도 나오고 올림픽도 나가는 일이 많다. 우리나라도 모든 학생이 맘껏 운동하고 건강하게 자라 어른이 되어서도 스포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영입인재 15호인 임오경 감독은 “미래세대 꿈나무인 학생들이 제안한 스포츠정책들을 잘 경청하고 정책화하여 학생들은 물론이고 남녀노소 모두가 생활체육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2020-02-13 10:26:12
- 1,170조회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1차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생순 스타 임오경 감독’ 청소년 스포츠클럽 미팅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인 ‘우생순 스타 임오경 감독’은 12일(수)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하계중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이 제안하는 스포츠정책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핸드볼 스타 ‘우생순 임오경 감독’과 도종환 의원(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을)이 함께 하계중 청소년스포츠클럽 40여명의 학생과 미팅을 갖고 청소년이 제안하는 스포츠정책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학생들은 청소년스포츠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말했다. -간담회 후 임오경 감독이 영화 우생순의 주역인 핸드볼 금메달리스트들과 함께 학생들에게 원포인트 레슨과 미니게임도 갖는 등 함께했다. ○학생들이 제안한 내용으로는 -더 많은 학교에 청소년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되어 다양한 운동을 접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다. -더 많은 친구들이 적은 비용으로 원하는 운동을 배울 수 있도록 지도교사 지원뿐 아니라 체육관 건설, 유니폼과 공 등 물품지원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운동시간을 더 많이 보장해주었으면 좋겠다.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생활체육시설 공간 확보 및 생활체육활성화에 대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 필요 등이다. ○학생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도종환 의원은 “학교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된 일본이나 유럽에서는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국가대표도 나오고 올림픽도 나가는 일이 많다. 우리나라도 모든 학생이 맘껏 운동하고 건강하게 자라 어른이 되어서도 스포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영입인재 15호인 임오경 감독은 “미래세대 꿈나무인 학생들이 제안한 스포츠정책들을 잘 경청하고 정책화하여 학생들은 물론이고 남녀노소 모두가 생활체육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2020-02-13 10:26:12
- 1,170조회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1차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생순 스타 임오경 감독’ 청소년 스포츠클럽 미팅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인 ‘우생순 스타 임오경 감독’은 12일(수)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하계중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이 제안하는 스포츠정책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핸드볼 스타 ‘우생순 임오경 감독’과 도종환 의원(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을)이 함께 하계중 청소년스포츠클럽 40여명의 학생과 미팅을 갖고 청소년이 제안하는 스포츠정책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학생들은 청소년스포츠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말했다. -간담회 후 임오경 감독이 영화 우생순의 주역인 핸드볼 금메달리스트들과 함께 학생들에게 원포인트 레슨과 미니게임도 갖는 등 함께했다. ○학생들이 제안한 내용으로는 -더 많은 학교에 청소년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되어 다양한 운동을 접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다. -더 많은 친구들이 적은 비용으로 원하는 운동을 배울 수 있도록 지도교사 지원뿐 아니라 체육관 건설, 유니폼과 공 등 물품지원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운동시간을 더 많이 보장해주었으면 좋겠다.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생활체육시설 공간 확보 및 생활체육활성화에 대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 필요 등이다. ○학생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도종환 의원은 “학교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된 일본이나 유럽에서는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국가대표도 나오고 올림픽도 나가는 일이 많다. 우리나라도 모든 학생이 맘껏 운동하고 건강하게 자라 어른이 되어서도 스포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영입인재 15호인 임오경 감독은 “미래세대 꿈나무인 학생들이 제안한 스포츠정책들을 잘 경청하고 정책화하여 학생들은 물론이고 남녀노소 모두가 생활체육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2020-02-13 10:26:12
- 1,170조회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1차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생순 스타 임오경 감독’ 청소년 스포츠클럽 미팅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인 ‘우생순 스타 임오경 감독’은 12일(수)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하계중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이 제안하는 스포츠정책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핸드볼 스타 ‘우생순 임오경 감독’과 도종환 의원(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을)이 함께 하계중 청소년스포츠클럽 40여명의 학생과 미팅을 갖고 청소년이 제안하는 스포츠정책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학생들은 청소년스포츠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말했다. -간담회 후 임오경 감독이 영화 우생순의 주역인 핸드볼 금메달리스트들과 함께 학생들에게 원포인트 레슨과 미니게임도 갖는 등 함께했다. ○학생들이 제안한 내용으로는 -더 많은 학교에 청소년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되어 다양한 운동을 접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다. -더 많은 친구들이 적은 비용으로 원하는 운동을 배울 수 있도록 지도교사 지원뿐 아니라 체육관 건설, 유니폼과 공 등 물품지원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운동시간을 더 많이 보장해주었으면 좋겠다.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생활체육시설 공간 확보 및 생활체육활성화에 대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 필요 등이다. ○학생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도종환 의원은 “학교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된 일본이나 유럽에서는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국가대표도 나오고 올림픽도 나가는 일이 많다. 우리나라도 모든 학생이 맘껏 운동하고 건강하게 자라 어른이 되어서도 스포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영입인재 15호인 임오경 감독은 “미래세대 꿈나무인 학생들이 제안한 스포츠정책들을 잘 경청하고 정책화하여 학생들은 물론이고 남녀노소 모두가 생활체육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2020-02-13 10:26:12
- 1,170조회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1차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생순 스타 임오경 감독’ 청소년 스포츠클럽 미팅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인 ‘우생순 스타 임오경 감독’은 12일(수)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하계중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이 제안하는 스포츠정책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핸드볼 스타 ‘우생순 임오경 감독’과 도종환 의원(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을)이 함께 하계중 청소년스포츠클럽 40여명의 학생과 미팅을 갖고 청소년이 제안하는 스포츠정책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학생들은 청소년스포츠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말했다. -간담회 후 임오경 감독이 영화 우생순의 주역인 핸드볼 금메달리스트들과 함께 학생들에게 원포인트 레슨과 미니게임도 갖는 등 함께했다. ○학생들이 제안한 내용으로는 -더 많은 학교에 청소년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되어 다양한 운동을 접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다. -더 많은 친구들이 적은 비용으로 원하는 운동을 배울 수 있도록 지도교사 지원뿐 아니라 체육관 건설, 유니폼과 공 등 물품지원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운동시간을 더 많이 보장해주었으면 좋겠다.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생활체육시설 공간 확보 및 생활체육활성화에 대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 필요 등이다. ○학생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도종환 의원은 “학교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된 일본이나 유럽에서는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국가대표도 나오고 올림픽도 나가는 일이 많다. 우리나라도 모든 학생이 맘껏 운동하고 건강하게 자라 어른이 되어서도 스포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영입인재 15호인 임오경 감독은 “미래세대 꿈나무인 학생들이 제안한 스포츠정책들을 잘 경청하고 정책화하여 학생들은 물론이고 남녀노소 모두가 생활체육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2020-02-13 10:26:12
- 1,170조회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1차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생순 스타 임오경 감독’ 청소년 스포츠클럽 미팅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인 ‘우생순 스타 임오경 감독’은 12일(수)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하계중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이 제안하는 스포츠정책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핸드볼 스타 ‘우생순 임오경 감독’과 도종환 의원(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을)이 함께 하계중 청소년스포츠클럽 40여명의 학생과 미팅을 갖고 청소년이 제안하는 스포츠정책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학생들은 청소년스포츠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말했다. -간담회 후 임오경 감독이 영화 우생순의 주역인 핸드볼 금메달리스트들과 함께 학생들에게 원포인트 레슨과 미니게임도 갖는 등 함께했다. ○학생들이 제안한 내용으로는 -더 많은 학교에 청소년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되어 다양한 운동을 접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다. -더 많은 친구들이 적은 비용으로 원하는 운동을 배울 수 있도록 지도교사 지원뿐 아니라 체육관 건설, 유니폼과 공 등 물품지원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운동시간을 더 많이 보장해주었으면 좋겠다.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생활체육시설 공간 확보 및 생활체육활성화에 대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 필요 등이다. ○학생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도종환 의원은 “학교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된 일본이나 유럽에서는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국가대표도 나오고 올림픽도 나가는 일이 많다. 우리나라도 모든 학생이 맘껏 운동하고 건강하게 자라 어른이 되어서도 스포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영입인재 15호인 임오경 감독은 “미래세대 꿈나무인 학생들이 제안한 스포츠정책들을 잘 경청하고 정책화하여 학생들은 물론이고 남녀노소 모두가 생활체육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2020-02-13 10:26:12
- 1,170조회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1차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생순 스타 임오경 감독’ 청소년 스포츠클럽 미팅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인 ‘우생순 스타 임오경 감독’은 12일(수)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하계중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이 제안하는 스포츠정책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핸드볼 스타 ‘우생순 임오경 감독’과 도종환 의원(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을)이 함께 하계중 청소년스포츠클럽 40여명의 학생과 미팅을 갖고 청소년이 제안하는 스포츠정책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학생들은 청소년스포츠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말했다. -간담회 후 임오경 감독이 영화 우생순의 주역인 핸드볼 금메달리스트들과 함께 학생들에게 원포인트 레슨과 미니게임도 갖는 등 함께했다. ○학생들이 제안한 내용으로는 -더 많은 학교에 청소년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되어 다양한 운동을 접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다. -더 많은 친구들이 적은 비용으로 원하는 운동을 배울 수 있도록 지도교사 지원뿐 아니라 체육관 건설, 유니폼과 공 등 물품지원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운동시간을 더 많이 보장해주었으면 좋겠다.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생활체육시설 공간 확보 및 생활체육활성화에 대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 필요 등이다. ○학생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도종환 의원은 “학교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된 일본이나 유럽에서는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국가대표도 나오고 올림픽도 나가는 일이 많다. 우리나라도 모든 학생이 맘껏 운동하고 건강하게 자라 어른이 되어서도 스포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영입인재 15호인 임오경 감독은 “미래세대 꿈나무인 학생들이 제안한 스포츠정책들을 잘 경청하고 정책화하여 학생들은 물론이고 남녀노소 모두가 생활체육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2020-02-13 10:26:12
- 1,170조회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1차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생순 스타 임오경 감독’ 청소년 스포츠클럽 미팅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인 ‘우생순 스타 임오경 감독’은 12일(수)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하계중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이 제안하는 스포츠정책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핸드볼 스타 ‘우생순 임오경 감독’과 도종환 의원(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을)이 함께 하계중 청소년스포츠클럽 40여명의 학생과 미팅을 갖고 청소년이 제안하는 스포츠정책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학생들은 청소년스포츠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말했다. -간담회 후 임오경 감독이 영화 우생순의 주역인 핸드볼 금메달리스트들과 함께 학생들에게 원포인트 레슨과 미니게임도 갖는 등 함께했다. ○학생들이 제안한 내용으로는 -더 많은 학교에 청소년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되어 다양한 운동을 접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다. -더 많은 친구들이 적은 비용으로 원하는 운동을 배울 수 있도록 지도교사 지원뿐 아니라 체육관 건설, 유니폼과 공 등 물품지원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운동시간을 더 많이 보장해주었으면 좋겠다.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생활체육시설 공간 확보 및 생활체육활성화에 대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 필요 등이다. ○학생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도종환 의원은 “학교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된 일본이나 유럽에서는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국가대표도 나오고 올림픽도 나가는 일이 많다. 우리나라도 모든 학생이 맘껏 운동하고 건강하게 자라 어른이 되어서도 스포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영입인재 15호인 임오경 감독은 “미래세대 꿈나무인 학생들이 제안한 스포츠정책들을 잘 경청하고 정책화하여 학생들은 물론이고 남녀노소 모두가 생활체육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2020-02-13 10:26:12
- 1,170조회
[2013 사회경제정책포럼 2] 부동산 대책 검토
▪ 일시 및 장소 : 2013. 4. 3(수), 오전 7시 30분 ,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524호)▪ 주제 : 부동산 공공성 확보 어떻게 할 것인가? ▪ 발제 : 변창흠 교수(세종대 행정학과) □ 취지 및 목적 ▪ 토지주택은 축적수단이 되는 상품의 성질과 복지재와 같은 탈상품적 성질을 함께 가지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선 전자가 압도적임. 토지주택문제 본질은 토지주택의 과도한 상품성으로 시장에서 주거약자를 배제시킬 뿐 아니라 토지주택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마저 해치고 있다는 점임 ▪ 최근 대한민국 가계부채 1,000조 시대라는“서민․중산층”의 위기에서 서민중산층,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마련이 필요함 ▪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와 부동산 종합대책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바탕으로, 실질적 서민주거 안정과 주거복지를 위한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함 □ 주제 - 토지주택 공공성 확보 어떻게 할 것인가? - 부동산 대책, 부동산 경기 활성화인가? □ 주최 : 사회경제정책연구회 / 주관 : 민주정책연구원□ 발표 및 토론 - 사회 : 김남근 변호사 - 발제 : 토지·주택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정책과제 변창흠 교수(세종대 행정학과) - 지정토론 : 남기업 소장(토지+자유연구소) 서채란 변호사 - 참석자 토론 : 국회의원(보좌진 포함), 정책위 전문위원, 민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 행사진행 순서 (총 1시간 40분 예상) - 발제 (15분) - 지정토론 (15분×2인) - 참석자 토론 및 질의응답 (60분) - 마무리 발언 (5분) * 사회경제정책포럼관련 자료는 하단에 첨부되어있습니다. 사회경제정책포럼[2]_부동산 대책 검토.zip
- 2013-07-16 11:28:31
- 2,490조회
[2013 사회경제정책포럼 1] 보편적 복지 담론 이해
▪ 일시 및 장소 : 2013. 3. 27(수), 오후 1시∼3시,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524호)▪ 주제 : 보편적 복지 범위 어디까지인가? ▪ 발제 : 신동면 교수(경희대 행정학과) □ 취지 및 목적 ▪ 2010년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민주당은 ‘무상급식’을 전국적 이슈화하였으며, 이후 “3무 1반의 보편적 복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정책 의제화 하였으나 - ‘소득 계층’에 따른 차등적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까지 지나치게 ‘보편적 지원’을 강조함에 따라 “복지 공약”의 대국민 신뢰를 얻는데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음 ▪ 박근혜 정부는 재원대책을 이유로 당초 대선과정에서 공약하였던 “복지”도 후퇴할 것으로 예상됨(4대 중증질환, 기초연금 공약 번복 등 복지 확대범위 축소) ▪ 이에 박근혜 정부 “복지정책”과 민주당의 “복지공약”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바탕으로, 국민적 합의가 가능한 “보편적 복지”와 “선택적 복지”의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함 □ 주제 - 보편적 복지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 무엇이 보편적 복지이고, 선택적 복지인가 ? - 보편적 복지(보편주의) vs. 선택적 복지(선별주의) □ 주최 : 사회경제정책연구회 / 주관 : 민주정책연구원 □ 발표 및 토론 - 사회 : 김남근 변호사 - 발제 : 신동면 교수(경희대 행정학과) - 지정토론 : 김연명 교수(중앙대 사회복지학과) 최영준 교수(고려대 행정학과) - 참석자 토론 : 국회의원(보좌진 포함), 정책위 전문위원, 민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 □ 행사진행 순서 (총 1시간 40분 예상) - 발제 (15분) - 토론 (10분×2인) - 참석자 토론 및 질의응답 (60분) - 마무리 발언 (5분) * 사회경제정책포럼관련 자료는 하단에 첨부되어있습니다. 사회경제정책포럼[1]_보편적복지 담론이해.zip
- 2013-07-16 11:21:15
- 2,366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