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성장 전략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 노인세대를 위한 정책 간담회
- 2014년 6.4 지방선거 대비 '사회복지전달체계 개선방안' 간담회
- 정치·행정분야 정책자문단 간담회
- 2014 지방선거 대비 소상공인(자영업) 정책간담회
- 국회의원선거구획정 정책간담회
- 최근 동북아정세 변화와 우리의 외교·안보전략
- 박근혜정부 통일·외교·안보정책 평가 및 민주당의 대응전략
- 지방자치·지방재정 정책간담회
- 기초연금안 문제 및 4대 중증질환 보장 방안 간담회
- 당 대표 중국방문 전문가간담회
- 2014년 지선대비 일자리·노동분야 핵심 아젠다 정책간담회
- 지방분권·지방자치 정책간담회
- 인터넷 포털 규제에 따른 상생방안 간담회
- 민주당 기초자치선거정당공천제찬반검토위 ‘기초자치선거 정당공천제’ 공청회
- 2013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 강령・정책분과 토론회 - 민주통합당의 비전과 의제 : 경제분야
- 2013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 강령・정책분과 토론회 - 사회정책과 민주통합당
- 2013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 강령・정책분과 토론회 - 정치 및 통일외교안보 분야 비전과 의제
- 박근혜정부 부동산 정책 1년, 무엇이 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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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2차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실전 창업 회고전 ‘우여곡절’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들은 ‘우문현답! 릴레이 현장 청책(聽策) 간담회’를 통해 19일(수) 오후 2시부터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 자리는 장경태 전국청년위원장의 진행을 시작으로 경제 분야 영입인재인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조동인 미텔슈탄트 대표, 최지은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대표, 홍정민 로스토리 대표와 함께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을)과 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구갑)이 참석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문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청년 창업가들이 제안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정책자금 선정기준 내실화 -초기 자본조달이 어려운 스타트업을 위한 모험자본 활성화 -근무 및 고용 형태의 다양화 -임상시험 관련 데이터 공유 등 헬스케어산업 분야 제도 개선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 경제 분야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 ○청년 창업가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이용우 전 대표는 “유연근무제, 주52시간 근무 등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이미 시행착오를 겪은 사업체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장의 생리에 맞는 탄력적인 운용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조동인 대표는 “실패사례들이 잘 공유되지 않는 점이 안타깝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성과평가지표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아가, 최지은 박사는 “노동의 공급과 수요를 매칭할 수 있는 플랫폼이 활성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홍성국 전 대표는 “실패한 사람의 재기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자본이 형성이 보다 활성화 되어야 하며, 전문적인 경험을 쌓은 퇴직자들의 재고용은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홍정민 대표는 “정책자금의 수혜 대상으로 선정되는 것이 스타트업의 성패에 상당히 중요한 만큼, 선정결과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병관 의원은 “최근 주52시간 근무 등의 제도에 대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스타트업을 비롯하여 연구직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개선책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 지자체 등을 통한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새로운 육성방안 마련과 함께 모태펀드가 리스크 있는 벤처 기업에 투자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병두 의원은 “우리나라의 창업환경이 사회의 다양한 인재들을 포용하고 혁신형 창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 기업, 개인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약속된 일정이 모두 종료되고 나서도 서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 등 현장의 분위기는 열정적이었다. 특히 민병두 의원과 김병관 의원은 새롭게 정치에 입문한 영입인사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제도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의지를 모았다.
- 2020-02-20 14: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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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2차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실전 창업 회고전 ‘우여곡절’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들은 ‘우문현답! 릴레이 현장 청책(聽策) 간담회’를 통해 19일(수) 오후 2시부터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 자리는 장경태 전국청년위원장의 진행을 시작으로 경제 분야 영입인재인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조동인 미텔슈탄트 대표, 최지은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대표, 홍정민 로스토리 대표와 함께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을)과 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구갑)이 참석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문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청년 창업가들이 제안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정책자금 선정기준 내실화 -초기 자본조달이 어려운 스타트업을 위한 모험자본 활성화 -근무 및 고용 형태의 다양화 -임상시험 관련 데이터 공유 등 헬스케어산업 분야 제도 개선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 경제 분야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 ○청년 창업가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이용우 전 대표는 “유연근무제, 주52시간 근무 등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이미 시행착오를 겪은 사업체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장의 생리에 맞는 탄력적인 운용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조동인 대표는 “실패사례들이 잘 공유되지 않는 점이 안타깝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성과평가지표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아가, 최지은 박사는 “노동의 공급과 수요를 매칭할 수 있는 플랫폼이 활성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홍성국 전 대표는 “실패한 사람의 재기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자본이 형성이 보다 활성화 되어야 하며, 전문적인 경험을 쌓은 퇴직자들의 재고용은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홍정민 대표는 “정책자금의 수혜 대상으로 선정되는 것이 스타트업의 성패에 상당히 중요한 만큼, 선정결과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병관 의원은 “최근 주52시간 근무 등의 제도에 대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스타트업을 비롯하여 연구직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개선책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 지자체 등을 통한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새로운 육성방안 마련과 함께 모태펀드가 리스크 있는 벤처 기업에 투자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병두 의원은 “우리나라의 창업환경이 사회의 다양한 인재들을 포용하고 혁신형 창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 기업, 개인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약속된 일정이 모두 종료되고 나서도 서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 등 현장의 분위기는 열정적이었다. 특히 민병두 의원과 김병관 의원은 새롭게 정치에 입문한 영입인사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제도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의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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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2차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실전 창업 회고전 ‘우여곡절’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들은 ‘우문현답! 릴레이 현장 청책(聽策) 간담회’를 통해 19일(수) 오후 2시부터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 자리는 장경태 전국청년위원장의 진행을 시작으로 경제 분야 영입인재인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조동인 미텔슈탄트 대표, 최지은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대표, 홍정민 로스토리 대표와 함께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을)과 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구갑)이 참석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문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청년 창업가들이 제안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정책자금 선정기준 내실화 -초기 자본조달이 어려운 스타트업을 위한 모험자본 활성화 -근무 및 고용 형태의 다양화 -임상시험 관련 데이터 공유 등 헬스케어산업 분야 제도 개선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 경제 분야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 ○청년 창업가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이용우 전 대표는 “유연근무제, 주52시간 근무 등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이미 시행착오를 겪은 사업체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장의 생리에 맞는 탄력적인 운용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조동인 대표는 “실패사례들이 잘 공유되지 않는 점이 안타깝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성과평가지표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아가, 최지은 박사는 “노동의 공급과 수요를 매칭할 수 있는 플랫폼이 활성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홍성국 전 대표는 “실패한 사람의 재기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자본이 형성이 보다 활성화 되어야 하며, 전문적인 경험을 쌓은 퇴직자들의 재고용은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홍정민 대표는 “정책자금의 수혜 대상으로 선정되는 것이 스타트업의 성패에 상당히 중요한 만큼, 선정결과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병관 의원은 “최근 주52시간 근무 등의 제도에 대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스타트업을 비롯하여 연구직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개선책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 지자체 등을 통한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새로운 육성방안 마련과 함께 모태펀드가 리스크 있는 벤처 기업에 투자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병두 의원은 “우리나라의 창업환경이 사회의 다양한 인재들을 포용하고 혁신형 창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 기업, 개인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약속된 일정이 모두 종료되고 나서도 서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 등 현장의 분위기는 열정적이었다. 특히 민병두 의원과 김병관 의원은 새롭게 정치에 입문한 영입인사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제도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의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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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2차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실전 창업 회고전 ‘우여곡절’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들은 ‘우문현답! 릴레이 현장 청책(聽策) 간담회’를 통해 19일(수) 오후 2시부터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 자리는 장경태 전국청년위원장의 진행을 시작으로 경제 분야 영입인재인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조동인 미텔슈탄트 대표, 최지은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대표, 홍정민 로스토리 대표와 함께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을)과 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구갑)이 참석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문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청년 창업가들이 제안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정책자금 선정기준 내실화 -초기 자본조달이 어려운 스타트업을 위한 모험자본 활성화 -근무 및 고용 형태의 다양화 -임상시험 관련 데이터 공유 등 헬스케어산업 분야 제도 개선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 경제 분야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 ○청년 창업가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이용우 전 대표는 “유연근무제, 주52시간 근무 등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이미 시행착오를 겪은 사업체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장의 생리에 맞는 탄력적인 운용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조동인 대표는 “실패사례들이 잘 공유되지 않는 점이 안타깝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성과평가지표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아가, 최지은 박사는 “노동의 공급과 수요를 매칭할 수 있는 플랫폼이 활성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홍성국 전 대표는 “실패한 사람의 재기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자본이 형성이 보다 활성화 되어야 하며, 전문적인 경험을 쌓은 퇴직자들의 재고용은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홍정민 대표는 “정책자금의 수혜 대상으로 선정되는 것이 스타트업의 성패에 상당히 중요한 만큼, 선정결과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병관 의원은 “최근 주52시간 근무 등의 제도에 대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스타트업을 비롯하여 연구직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개선책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 지자체 등을 통한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새로운 육성방안 마련과 함께 모태펀드가 리스크 있는 벤처 기업에 투자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병두 의원은 “우리나라의 창업환경이 사회의 다양한 인재들을 포용하고 혁신형 창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 기업, 개인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약속된 일정이 모두 종료되고 나서도 서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 등 현장의 분위기는 열정적이었다. 특히 민병두 의원과 김병관 의원은 새롭게 정치에 입문한 영입인사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제도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의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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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2차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실전 창업 회고전 ‘우여곡절’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들은 ‘우문현답! 릴레이 현장 청책(聽策) 간담회’를 통해 19일(수) 오후 2시부터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 자리는 장경태 전국청년위원장의 진행을 시작으로 경제 분야 영입인재인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조동인 미텔슈탄트 대표, 최지은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대표, 홍정민 로스토리 대표와 함께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을)과 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구갑)이 참석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문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청년 창업가들이 제안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정책자금 선정기준 내실화 -초기 자본조달이 어려운 스타트업을 위한 모험자본 활성화 -근무 및 고용 형태의 다양화 -임상시험 관련 데이터 공유 등 헬스케어산업 분야 제도 개선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 경제 분야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 ○청년 창업가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이용우 전 대표는 “유연근무제, 주52시간 근무 등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이미 시행착오를 겪은 사업체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장의 생리에 맞는 탄력적인 운용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조동인 대표는 “실패사례들이 잘 공유되지 않는 점이 안타깝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성과평가지표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아가, 최지은 박사는 “노동의 공급과 수요를 매칭할 수 있는 플랫폼이 활성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홍성국 전 대표는 “실패한 사람의 재기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자본이 형성이 보다 활성화 되어야 하며, 전문적인 경험을 쌓은 퇴직자들의 재고용은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홍정민 대표는 “정책자금의 수혜 대상으로 선정되는 것이 스타트업의 성패에 상당히 중요한 만큼, 선정결과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병관 의원은 “최근 주52시간 근무 등의 제도에 대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스타트업을 비롯하여 연구직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개선책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 지자체 등을 통한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새로운 육성방안 마련과 함께 모태펀드가 리스크 있는 벤처 기업에 투자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병두 의원은 “우리나라의 창업환경이 사회의 다양한 인재들을 포용하고 혁신형 창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 기업, 개인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약속된 일정이 모두 종료되고 나서도 서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 등 현장의 분위기는 열정적이었다. 특히 민병두 의원과 김병관 의원은 새롭게 정치에 입문한 영입인사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제도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의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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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실전 창업 회고전 ‘우여곡절’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들은 ‘우문현답! 릴레이 현장 청책(聽策) 간담회’를 통해 19일(수) 오후 2시부터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 자리는 장경태 전국청년위원장의 진행을 시작으로 경제 분야 영입인재인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조동인 미텔슈탄트 대표, 최지은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대표, 홍정민 로스토리 대표와 함께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을)과 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구갑)이 참석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문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청년 창업가들이 제안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정책자금 선정기준 내실화 -초기 자본조달이 어려운 스타트업을 위한 모험자본 활성화 -근무 및 고용 형태의 다양화 -임상시험 관련 데이터 공유 등 헬스케어산업 분야 제도 개선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 경제 분야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 ○청년 창업가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이용우 전 대표는 “유연근무제, 주52시간 근무 등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이미 시행착오를 겪은 사업체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장의 생리에 맞는 탄력적인 운용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조동인 대표는 “실패사례들이 잘 공유되지 않는 점이 안타깝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성과평가지표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아가, 최지은 박사는 “노동의 공급과 수요를 매칭할 수 있는 플랫폼이 활성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홍성국 전 대표는 “실패한 사람의 재기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자본이 형성이 보다 활성화 되어야 하며, 전문적인 경험을 쌓은 퇴직자들의 재고용은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홍정민 대표는 “정책자금의 수혜 대상으로 선정되는 것이 스타트업의 성패에 상당히 중요한 만큼, 선정결과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병관 의원은 “최근 주52시간 근무 등의 제도에 대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스타트업을 비롯하여 연구직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개선책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 지자체 등을 통한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새로운 육성방안 마련과 함께 모태펀드가 리스크 있는 벤처 기업에 투자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병두 의원은 “우리나라의 창업환경이 사회의 다양한 인재들을 포용하고 혁신형 창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 기업, 개인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약속된 일정이 모두 종료되고 나서도 서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 등 현장의 분위기는 열정적이었다. 특히 민병두 의원과 김병관 의원은 새롭게 정치에 입문한 영입인사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제도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의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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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2차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실전 창업 회고전 ‘우여곡절’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들은 ‘우문현답! 릴레이 현장 청책(聽策) 간담회’를 통해 19일(수) 오후 2시부터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 자리는 장경태 전국청년위원장의 진행을 시작으로 경제 분야 영입인재인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조동인 미텔슈탄트 대표, 최지은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대표, 홍정민 로스토리 대표와 함께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을)과 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구갑)이 참석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문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청년 창업가들이 제안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정책자금 선정기준 내실화 -초기 자본조달이 어려운 스타트업을 위한 모험자본 활성화 -근무 및 고용 형태의 다양화 -임상시험 관련 데이터 공유 등 헬스케어산업 분야 제도 개선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 경제 분야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 ○청년 창업가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이용우 전 대표는 “유연근무제, 주52시간 근무 등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이미 시행착오를 겪은 사업체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장의 생리에 맞는 탄력적인 운용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조동인 대표는 “실패사례들이 잘 공유되지 않는 점이 안타깝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성과평가지표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아가, 최지은 박사는 “노동의 공급과 수요를 매칭할 수 있는 플랫폼이 활성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홍성국 전 대표는 “실패한 사람의 재기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자본이 형성이 보다 활성화 되어야 하며, 전문적인 경험을 쌓은 퇴직자들의 재고용은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홍정민 대표는 “정책자금의 수혜 대상으로 선정되는 것이 스타트업의 성패에 상당히 중요한 만큼, 선정결과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병관 의원은 “최근 주52시간 근무 등의 제도에 대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스타트업을 비롯하여 연구직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개선책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 지자체 등을 통한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새로운 육성방안 마련과 함께 모태펀드가 리스크 있는 벤처 기업에 투자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병두 의원은 “우리나라의 창업환경이 사회의 다양한 인재들을 포용하고 혁신형 창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 기업, 개인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약속된 일정이 모두 종료되고 나서도 서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 등 현장의 분위기는 열정적이었다. 특히 민병두 의원과 김병관 의원은 새롭게 정치에 입문한 영입인사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제도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의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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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2차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실전 창업 회고전 ‘우여곡절’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들은 ‘우문현답! 릴레이 현장 청책(聽策) 간담회’를 통해 19일(수) 오후 2시부터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 자리는 장경태 전국청년위원장의 진행을 시작으로 경제 분야 영입인재인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조동인 미텔슈탄트 대표, 최지은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대표, 홍정민 로스토리 대표와 함께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을)과 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구갑)이 참석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문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청년 창업가들이 제안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정책자금 선정기준 내실화 -초기 자본조달이 어려운 스타트업을 위한 모험자본 활성화 -근무 및 고용 형태의 다양화 -임상시험 관련 데이터 공유 등 헬스케어산업 분야 제도 개선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 경제 분야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 ○청년 창업가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이용우 전 대표는 “유연근무제, 주52시간 근무 등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이미 시행착오를 겪은 사업체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장의 생리에 맞는 탄력적인 운용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조동인 대표는 “실패사례들이 잘 공유되지 않는 점이 안타깝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성과평가지표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아가, 최지은 박사는 “노동의 공급과 수요를 매칭할 수 있는 플랫폼이 활성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홍성국 전 대표는 “실패한 사람의 재기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자본이 형성이 보다 활성화 되어야 하며, 전문적인 경험을 쌓은 퇴직자들의 재고용은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홍정민 대표는 “정책자금의 수혜 대상으로 선정되는 것이 스타트업의 성패에 상당히 중요한 만큼, 선정결과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병관 의원은 “최근 주52시간 근무 등의 제도에 대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스타트업을 비롯하여 연구직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개선책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 지자체 등을 통한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새로운 육성방안 마련과 함께 모태펀드가 리스크 있는 벤처 기업에 투자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병두 의원은 “우리나라의 창업환경이 사회의 다양한 인재들을 포용하고 혁신형 창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 기업, 개인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약속된 일정이 모두 종료되고 나서도 서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 등 현장의 분위기는 열정적이었다. 특히 민병두 의원과 김병관 의원은 새롭게 정치에 입문한 영입인사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제도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의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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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2차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실전 창업 회고전 ‘우여곡절’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들은 ‘우문현답! 릴레이 현장 청책(聽策) 간담회’를 통해 19일(수) 오후 2시부터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 자리는 장경태 전국청년위원장의 진행을 시작으로 경제 분야 영입인재인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조동인 미텔슈탄트 대표, 최지은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대표, 홍정민 로스토리 대표와 함께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을)과 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구갑)이 참석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문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청년 창업가들이 제안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정책자금 선정기준 내실화 -초기 자본조달이 어려운 스타트업을 위한 모험자본 활성화 -근무 및 고용 형태의 다양화 -임상시험 관련 데이터 공유 등 헬스케어산업 분야 제도 개선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 경제 분야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 ○청년 창업가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이용우 전 대표는 “유연근무제, 주52시간 근무 등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이미 시행착오를 겪은 사업체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장의 생리에 맞는 탄력적인 운용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조동인 대표는 “실패사례들이 잘 공유되지 않는 점이 안타깝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성과평가지표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아가, 최지은 박사는 “노동의 공급과 수요를 매칭할 수 있는 플랫폼이 활성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홍성국 전 대표는 “실패한 사람의 재기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자본이 형성이 보다 활성화 되어야 하며, 전문적인 경험을 쌓은 퇴직자들의 재고용은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홍정민 대표는 “정책자금의 수혜 대상으로 선정되는 것이 스타트업의 성패에 상당히 중요한 만큼, 선정결과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병관 의원은 “최근 주52시간 근무 등의 제도에 대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스타트업을 비롯하여 연구직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개선책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 지자체 등을 통한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새로운 육성방안 마련과 함께 모태펀드가 리스크 있는 벤처 기업에 투자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병두 의원은 “우리나라의 창업환경이 사회의 다양한 인재들을 포용하고 혁신형 창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 기업, 개인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약속된 일정이 모두 종료되고 나서도 서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 등 현장의 분위기는 열정적이었다. 특히 민병두 의원과 김병관 의원은 새롭게 정치에 입문한 영입인사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제도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의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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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2차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실전 창업 회고전 ‘우여곡절’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들은 ‘우문현답! 릴레이 현장 청책(聽策) 간담회’를 통해 19일(수) 오후 2시부터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 자리는 장경태 전국청년위원장의 진행을 시작으로 경제 분야 영입인재인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조동인 미텔슈탄트 대표, 최지은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대표, 홍정민 로스토리 대표와 함께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을)과 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구갑)이 참석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문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청년 창업가들이 제안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정책자금 선정기준 내실화 -초기 자본조달이 어려운 스타트업을 위한 모험자본 활성화 -근무 및 고용 형태의 다양화 -임상시험 관련 데이터 공유 등 헬스케어산업 분야 제도 개선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 경제 분야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 ○청년 창업가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이용우 전 대표는 “유연근무제, 주52시간 근무 등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이미 시행착오를 겪은 사업체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장의 생리에 맞는 탄력적인 운용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조동인 대표는 “실패사례들이 잘 공유되지 않는 점이 안타깝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성과평가지표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아가, 최지은 박사는 “노동의 공급과 수요를 매칭할 수 있는 플랫폼이 활성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홍성국 전 대표는 “실패한 사람의 재기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자본이 형성이 보다 활성화 되어야 하며, 전문적인 경험을 쌓은 퇴직자들의 재고용은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홍정민 대표는 “정책자금의 수혜 대상으로 선정되는 것이 스타트업의 성패에 상당히 중요한 만큼, 선정결과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병관 의원은 “최근 주52시간 근무 등의 제도에 대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스타트업을 비롯하여 연구직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개선책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 지자체 등을 통한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새로운 육성방안 마련과 함께 모태펀드가 리스크 있는 벤처 기업에 투자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병두 의원은 “우리나라의 창업환경이 사회의 다양한 인재들을 포용하고 혁신형 창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 기업, 개인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약속된 일정이 모두 종료되고 나서도 서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 등 현장의 분위기는 열정적이었다. 특히 민병두 의원과 김병관 의원은 새롭게 정치에 입문한 영입인사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제도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의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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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2차
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실전 창업 회고전 ‘우여곡절’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들은 ‘우문현답! 릴레이 현장 청책(聽策) 간담회’를 통해 19일(수) 오후 2시부터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 자리는 장경태 전국청년위원장의 진행을 시작으로 경제 분야 영입인재인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조동인 미텔슈탄트 대표, 최지은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대표, 홍정민 로스토리 대표와 함께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을)과 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구갑)이 참석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문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청년 창업가들이 제안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정책자금 선정기준 내실화 -초기 자본조달이 어려운 스타트업을 위한 모험자본 활성화 -근무 및 고용 형태의 다양화 -임상시험 관련 데이터 공유 등 헬스케어산업 분야 제도 개선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 경제 분야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 ○청년 창업가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이용우 전 대표는 “유연근무제, 주52시간 근무 등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이미 시행착오를 겪은 사업체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장의 생리에 맞는 탄력적인 운용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조동인 대표는 “실패사례들이 잘 공유되지 않는 점이 안타깝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성과평가지표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아가, 최지은 박사는 “노동의 공급과 수요를 매칭할 수 있는 플랫폼이 활성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홍성국 전 대표는 “실패한 사람의 재기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자본이 형성이 보다 활성화 되어야 하며, 전문적인 경험을 쌓은 퇴직자들의 재고용은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홍정민 대표는 “정책자금의 수혜 대상으로 선정되는 것이 스타트업의 성패에 상당히 중요한 만큼, 선정결과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병관 의원은 “최근 주52시간 근무 등의 제도에 대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스타트업을 비롯하여 연구직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개선책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 지자체 등을 통한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새로운 육성방안 마련과 함께 모태펀드가 리스크 있는 벤처 기업에 투자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병두 의원은 “우리나라의 창업환경이 사회의 다양한 인재들을 포용하고 혁신형 창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 기업, 개인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약속된 일정이 모두 종료되고 나서도 서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 등 현장의 분위기는 열정적이었다. 특히 민병두 의원과 김병관 의원은 새롭게 정치에 입문한 영입인사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제도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의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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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 현장 청책간담회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실전 창업 회고전 ‘우여곡절’ 결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들은 ‘우문현답! 릴레이 현장 청책(聽策) 간담회’를 통해 19일(수) 오후 2시부터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 자리는 장경태 전국청년위원장의 진행을 시작으로 경제 분야 영입인재인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조동인 미텔슈탄트 대표, 최지은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대표, 홍정민 로스토리 대표와 함께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을)과 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구갑)이 참석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문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청년 창업가들이 제안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정책자금 선정기준 내실화 -초기 자본조달이 어려운 스타트업을 위한 모험자본 활성화 -근무 및 고용 형태의 다양화 -임상시험 관련 데이터 공유 등 헬스케어산업 분야 제도 개선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 경제 분야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 ○청년 창업가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이용우 전 대표는 “유연근무제, 주52시간 근무 등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이미 시행착오를 겪은 사업체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장의 생리에 맞는 탄력적인 운용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조동인 대표는 “실패사례들이 잘 공유되지 않는 점이 안타깝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성과평가지표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아가, 최지은 박사는 “노동의 공급과 수요를 매칭할 수 있는 플랫폼이 활성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홍성국 전 대표는 “실패한 사람의 재기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자본이 형성이 보다 활성화 되어야 하며, 전문적인 경험을 쌓은 퇴직자들의 재고용은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홍정민 대표는 “정책자금의 수혜 대상으로 선정되는 것이 스타트업의 성패에 상당히 중요한 만큼, 선정결과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병관 의원은 “최근 주52시간 근무 등의 제도에 대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스타트업을 비롯하여 연구직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개선책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 지자체 등을 통한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새로운 육성방안 마련과 함께 모태펀드가 리스크 있는 벤처 기업에 투자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병두 의원은 “우리나라의 창업환경이 사회의 다양한 인재들을 포용하고 혁신형 창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 기업, 개인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약속된 일정이 모두 종료되고 나서도 서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 등 현장의 분위기는 열정적이었다. 특히 민병두 의원과 김병관 의원은 새롭게 정치에 입문한 영입인사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제도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의지를 모았다.
- 2020-02-20 14: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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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 전략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경제성장 전략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배경 - 홍장표 부경대 교수 - 박경돈 한국교통대 교수 - 장석인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4-09-19 16:36:45
- 2,503조회
노인세대를 위한 정책 간담회
노인세대를 위한 정책 간담회 배경 - 김찬우(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김연명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남 기 철(동덕여대 사회복지학과)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4-09-19 16:24:22
- 2,470조회
2014년 6.4 지방선거 대비 '사회복지전달체계 개선방안' 간담회
사회복지전달체계 개선방안 간담회 배경 ■ 취지 - 사회복지예산 및 서비스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낮은 국민 체감도는 전달체계가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반증 * 사회복지예산은 국가 총예산 중 가장 큰 규모(2012년 92.6조원)와 비중(28.5%)을 차지하며, 전 부처의 복지사업은 296개에 이름 - 2013년 감사원 및 보건복지부의 전달체계 개선방향은 부정적 수급에 대한 조치 강화로 여전히 공급자 중심의 개편으로 평가할 수 있음 - 따라서 민주당은 클라이언트의 복지욕구에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달체계 개선안을 마련하여 지방선거에 대비할 필요가 있음 ■ 목표 - 중앙전달체계 개선방안 도출 - 지역단위의 전달체계 개선방안 도출 - 사회복지통합관리망 등의 전산망 개선방안 도출 - 민․관 협력 방안 도출 ■ 전문가 패널 * 발제자 - 지은구(계명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이대영(보건복지정보개발원 책임 연구위원) - 정홍원(보건사회연구원 기획조정본부 본부장) * 토론자 - 최재성(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이준영(서울시립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박광덕(세명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4-09-19 16: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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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분야 정책자문단 간담회
정치·행정분야 정책자문단 간담회 배경 ❍ 주제 - 민주당, 여론조사 지지도 왜 낮은가? - 박근혜․새누리당, 여론조사 지지도 왜 높은가? - 진단과 민주당의 대응방향 ❍ 발제자 - 정한울 동아시아연구원 사무국장(전 여론분석센터 부소장) ❍ 토론자 - 김태일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최태욱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국제학과 교수 - 김윤태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4-09-19 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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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지방선거 대비 소상공인(자영업) 정책간담회
2014 지방선거 대비 소상공인(자영업) 정책간담회 배경 ❍ 취지 : 2014년 지방선거 대비 정책과제 및 공약 발굴을 위한 자문회의 - 자문회의에서 도출된 정책과제 안건을 보다 구체적인 정책공약 등으로 제시될 수 있도록 함 ❍ 주제 : 2014년 지방선거 대비 소상공인(자영업) 정책과제 발굴 ❍ 발제자 - 박주영(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교수) - 이정희(중앙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토론자 - 이헌욱(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 - 백필규(중소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이동주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정책실장 및 전국을살리기비대위정책실장)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4-09-19 15: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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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선거구획정 정책간담회
국회의원선거구획정 정책간담회 배경 ❍ 주제 - 국회의원선거구획정 기준의 재정립 ❍ 목적 - 충청권 인구가 호남권 대비 인구는 많지만 국회의원 의석수는 적은 상황에서 국회의원선거구획정의 기준을 재정립하는 법안 마련 - 인구를 충분히 고려하면서 농촌 등 인구과소 지역을 대변할 수 있는 인구기준과 지역기준 간의 균형을 찾는 선거구획정기준의 재정립 - 충청권의 권익, 지역간 균형, 정치개혁을 모두 고려한 실현가능한 법안 마련 ❍ 발제 및 토론자 - 손혁재 경기대 정치학과 교수 - 서복경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위원 - 장재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법제과장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4-09-19 14: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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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북아정세 변화와 우리의 외교·안보전략
최근 동북아정세 변화와 우리의 외교·안보전략 배경 ■ 최근 동북아 상황 분석: 중미관계를 중심으로 - 김준형 (한동대, 국제정치) ■ 방공식별표시 이후 동북아 정세와 대응방안 - 이희옥(성균관대 정외과) ■ 중국 방공식별구역 선포 이후 동북아 정세 - 서주석 (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동아시아 국제관계와 한국외교 - 조양현(국립외교원 교수) ■ 장성택 측근 숙청과 김정은 체제 공고화 - 고유환(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4-09-19 14: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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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 통일·외교·안보정책 평가 및 민주당의 대응전략
박근혜정부 통일·외교·안보정책 평가 및 민주당의 대응전략 배경 발제문 Ⅰ. 박근혜정부 대북정책 평가 및 민주당의 대응전략 - 고유환 (동국대 교수) Ⅱ. 박근혜정부 외교안보정책 평가 및 민주당의 대응전략 - 최종건 (연세대 교수) 토론문 - 김연철 (인제대 교수) -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 김기정 (연세대 교수) - 김준형 (한동대 교수) - 김종대 (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4-09-19 14: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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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지방재정 정책간담회
지방자치·지방재정 정책간담회 배경 ❍ 주제 - 지방자치의 주요 정책과제 및 당면 현안 ❍ 연구목적 - 지방자치 관련, 내년 6.4 지방선거 쟁점 및 공약 가능성 검토 - 지방자치의 주요 정책과제 검토 - 보육비 재정분담, 취득세 영구인하를 비롯한 지방재정 문제 등 당면 현안 ❍ 발제 및 토론자 - 윤태범 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 소순창 건국대 행정학과 교수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4-09-19 14: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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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안 문제 및 4대 중증질환 보장 방안 간담회
기초연금안 문제 및 4대 중증질환 보장 방안 간담회 배경 - 김연명 교수(중앙대 사회복지학과) - 이진석 교수(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 - 정창률 교수(단국대 복지행정학과)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4-09-18 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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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 중국방문 전문가간담회
당 대표 중국방문 전문가간담회 배경 중국방문 일정을 앞두고 한중관계 주요 현안 분석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 김기정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이남주 성공회대 중국학과 교수 - 김준형 한동대 국제정치 교수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4-09-18 17: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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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지선대비 일자리·노동분야 핵심 아젠다 정책간담회
2014년 지선대비 일자리·노동분야 핵심 아젠다 발굴 정책간담회 배경 2014년 지방선거 대비 일자리·노동분야 핵심 아젠다 발굴을 위한 정책간담회 입니다.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우태현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4-09-18 17: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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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지방자치 정책간담회
지방분권·지방자치 정책간담회 배경 ❍ 주제 - 지방분권, 지방자치의 주요 정책과제 및 당면 현안 ❍ 연구목적 - 지방분권․지방자치의 주요 정책과제 검토 - 보육비 재정분담, 취득세 영구인하를 비롯한 지방재정 문제 등 당면 현안 검토 - 내년 6.4 지방선거 대비 지방분권․지방자치 관련 핵심 공약 검토 ❍ 발표자 - 윤태범 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4-09-18 17: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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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털 규제에 따른 상생방안 간담회
인터넷 포털 규제에 따른 상생방안 간담회 배경 토론자 - 이상승(서울대학교 교수) - 권순종(소상공인연합회 창립준비위원회 네이버 대책위원회 위원장) - 송경재(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연구교수) - 최성진(인터넷 기업협회 사무국장)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4-09-18 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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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기초자치선거정당공천제찬반검토위 ‘기초자치선거 정당공천제’ 공청회
‘기초자치선거 정당공천제’ 공청회 배경 발제 1 여성정치 관점에서 본 정당공천제 폐지 - 김민정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발제 2 기초자치선거 정당공천 폐지 - 이기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토론 1 정당공천폐지 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중심으로 - 남윤인순 민주당 국회의원 토론 2 국민의 뜻일지라도 거스를 수 있는 것인가? - 황주홍 민주당 국회의원 토론 3 정당공천제 관련 논의 - 왕성옥 고양시 의원 토론 4 기초의원 입장에서 바라본 정당공천제의 문제점 - 임미애 의성군 의원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4-09-18 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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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 강령・정책분과 토론회 - 민주통합당의 비전과 의제 : 경제분야
강령・정책분과 토론회 - 민주통합당의 비전과 의제 : 경제분야 배경 발제문 경제정책 비전과 의제 그리고 민주당∙ 김형기 경북대학교 교수 한국 사회양극화와 경제민주화와 민주당∙ 홍장표 부경대학교 교수 조세정책 비전과 의제 그리고 민주당∙ 강병구 인하대학교 교수 토론문 ∙ 윤원배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 이일영 한신대학교 교수 ∙ 이인영 국회의원(민주통합당)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4-09-18 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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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 강령・정책분과 토론회 - 사회정책과 민주통합당
강령・정책분과 토론회 - 사회정책과 민주통합당 배경 발제문 민주당 사회정책 비전과 의제∙ 신광영 중앙대학교 교수 복지정책 비전・의제와 민주당∙ 최영준 고려대학교 교수 노동정책 비전․의제와 민주당∙ 전병유 한신대학교 교수 교육정책 비전・의제와 민주당∙ 성기선 카톨릭대학교 교수 토론문 ∙ 김연명 중앙대학교 교수 ∙ 이병훈 중앙대학교 교수 ∙ 한기철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 김기식 국회의원(민주통합당)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4-09-18 15: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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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 강령・정책분과 토론회 - 정치 및 통일외교안보 분야 비전과 의제
강령・정책분과 간담회 - 정치 및 통일외교안보 분야 비전과 의제 배경 정치분야 발제문 : 민주당의 정치 비전과 정책∙ 김태일 영남대 교수 토론문∙ 이준한 인천대 교수 ∙ 김종법 서울대 교수 ∙ 김재홍 경기대 교수(민주당 대선평가위원회 간사위원) 통일・외교・안보 분야 발제문 1 : 민주당 대북정책의 비전과 과제∙ 김연철 인제대 교수 발제문 2 : 민주당 외교・안보 정책의 비전과 과제∙ 김기정 연세대 교수 토론문∙ 전재성 서울대 교수 ∙ 김계동 연세대 교수 ∙ 하정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 원장 ∙ 진성준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4-09-18 14: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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