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소취소모임을 바라보는 당원들의 시선이 점점 싸늘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반정청래 계파하나가 생겼다는 문제가 아니라, 여러 논란들이 한 지점에서 겹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리박스쿨 강연 논란입니다. 그 중심에 있었던 이언주 의원이 지금 공취모의 대표격으로 등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당원들 입장에서는 여기서부터 의문이 시작됩니다.
당내에서는 이미 리박스쿨 문제를 정리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강연 논란이 있었던 인물이 공취모의 중심에 서 있고, 공취모 내부에서는 이 논란에 대해 사실상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결국 이렇게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리박스쿨 강연 논란의 이언주 의원에 사실상 동조하는 것처럼 보이고 있다. 그리고 그 논란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결국 당원들에게 리박스쿨 문제를 묵인하거나 동조하는 것처럼 비칠 수 있다.
여기서 공취모에 참여한 의원들의 딜레마가 생깁니다.
이 문제를 정리하자고 하면 모임 자체가 흔들립니다. 그렇다고 지금처럼 침묵하면 당원들의 신뢰가 흔들립니다.
그런데 최근 당원들 사이에서 또 하나의 의혹과 시선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뉴이재명’ 논란입니다.
대다수 당원들은 지금 공취모 결성의 배경에 오갈데 없어진 보수 세력이 민주당 내부로 침투해온 이른바 뉴이재명 세력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흐름의 중심에 이언주 의원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과거 고성국TV에서 민주당 내부 침투와 분열을 언급하는 내용이 파묘되며 이런 의심은 이미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지금 공취모가 처한 상황은 명확합니다.
이언주 논란을 정리하지 않으면 리박스쿨 논란과 뉴이재명 의혹까지 함께 따라붙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이렇게 해석될 겁니다.
공취모는 대통령과 당을 위한 모임이 아니라 본인들의 공천권과 계파정치를 위해 당원들을 져버리고 논란을 덮고 가는 계파모임이다.
지금 공취모에 참여한 의원들이 처한 딜레마가 바로 여기라고 봅니다.
지금 당장 탈출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탈출할 기회 자체가 사라질 겁니다.
두고두고 다음번 총선까지 따라다니는 꼬리표가 되어 그동안 쌓아온 정치적 자산을 모두 상실하게 될 겁니다. 민주당에 내분이 일어났는데 리박스쿨 이언주에 대해서는 언론이 조용하다는건 뭘 뜻하는건지 다들 생각해봅시다. |
댓글
왜냐면 리박스쿨에서 강연하게 아니니까여 팩트체크부터 하면 박정희기념사업회 김대중기념사업회 아카데미처럼 합법적인곳이고,
이승만 공과를 얘기하면서 기념사업회니까 공을 강조한거구요. 뉴스거리가 안됩니다. 합법적인 기념회에서 초청받은 강연인데 그자리에 나가 깽판 안친걸 리박으로 모는 거면 다들 저능하신겁니다.
이언주한테 리박스쿨 타령하는 사람들의 논리라면 이승만이 건국했다고 말한 문재인도 리박이네요.
뉴탐사에서 리박스쿨 조작한거 밝혀졌는데
확인은 해봐라
그리고 여기서 되도안한 갈라치기 선동질하고
문재인 조국 김어준 유시민 친문 정청래 것들 빨아대는 너의 본색은 알겠으나
친명이라는 단어로 갈라치기 하고 모함하는것은
적당히 하는게 좋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