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호-4] 외교안보 : 무너진 국익, 불안한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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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4호] 대형마트 규제폐지 시도, 소상공인보다 대기업이 우선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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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호-3] 정치 : 무너진 국가시스템, 불공정 정부

3,070조회

[2023-13호] 경고등 켜진 가계부채, 특단의 지원·감면·조정 프로그램 방안

3,025조회

[2023-12호] 윤석열정부의 문재인케어 폐지로 국민의료비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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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호-2] 사회 : 무너진 복지, 거꾸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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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호-1] 경제 : 무너지는 경제, 캄캄한 미래

3,659조회

[2023-11호] 'Kwarosa'(과로사) 국가의 오명, 주4.5일제로 타파하자

3,995조회

[2023-10호] 바이든 부자증세와 윤석열 부자감세, 그리고 우리나라 세수펑크 징후

4,947조회

[2023-9호] 재생에너지 축소하고 기업경쟁력 약화시키는 윤석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3,920조회

[2023-8호] 떨어지던 물가를 정부가 다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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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호] 난방비 불난 민심, 뒷북 대책 '찔끔'...무능한 민생 포기 정부

3,598조회

[2023-6호] 윤석열정부의 2가지 정책오류 : 사라진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및 국세 5천억

3,964조회

[2023-5호] 윤정부 외국인근로자(E-9) 고용확대, 정확한 인력수요 파악이 우선

4,875조회

[2023-4호] 윤석열정부 '국립중앙의료원' 신축계획 축소, 의료민영화 신호탄?

5,481조회

[2023-3호] 윤석열 정부의 편파, 독단, 분열의 노동개악

3,981조회

[2023-2호] 북한 무인기 안보참사, 뻥 뚫린 하늘을 텅 빈 대책으로 막을 수 없다

3,867조회

[2023-1호] 줄어든 에너지 복지 예산, 30만 에너지빈곤층 사각지대 방치

3,449조회

통계 왜곡한 윤정부, 추가연장근로제 즉시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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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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