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폭력이 정당화됩니까? 소수범죄를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가 범죄자로 모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외국에가서 소매치기있다고 그걸 외국인혐오로 보는 사람은 님같은 분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조심하자고하지 님처럼 혐오하지 않죠. 그런 이분적 사고를 가지고 어떻게 공동체생활을 합니까. 그리고 동덕여대나와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죠. 사회의 반은 남자인데 자유로운 생활을 어찌할찌. 여대의 가치를 높이거나 여대라는 소속감을 갖는건 좋은데. 그리고 말안들으면 폭력이라는건 극우적 사고죠
댓글
저 인터뷰 내용 다 보셨나요? 서영교 의원은 혁신안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해당 언론사가 왜곡 보도한 겁니다.
@d994411님에게 보내는 댓글
네 기사 읽었습니다. 저희 최고위에서는 등가성을 조금 폭을 줄여나가는 건 괜찮겠다, 이런 정도까지는 얘기했다”고 부연했다.
3선 중진인 서 의원은 혁신위 논의 과정에서 ‘3선 이상 패널티’ 안이 거론된데 대해선 “3선은 지역구와 의정활동을 열심히 해서 평가 받아야 가능하지 누가 임명하거나 거저 주는 게 아니다”며 “열심히 일한 사람에 대한 평가, 그것을 유권자가 평가한 것”이라고 지적했다.라고 인터뷰 하셨습니다.
여기에는 왜곡으로만 보기에는 충분이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의원은 대의원의 할일하고
선거는 민주당의 모든당원이 1인 1표 일것
그렇게까지 비난받을 내용은 아니네요.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면 혁신위 활동 존중한다, 대의원제는 존치시키되 1:1까지는 아니더라도 표의 등가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다, 정치 신인 등용을 넓히는 것이 국민 정서에 부합한다 but 다선의원이라고 거저 먹는 건 아니다, 검찰의 조민 기소는 정치적 기소이고 문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