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댓글
민주당 역사상 최강 아닌가요?
베스트 멤버네요.
남인순?!! 찐수박이잖아요!!! 아웃
남인순-박원순때 발목 잡지 않았나?
김민석-저번 총선에서 한일..
그나마 우원식이 선명하다.
홍익표는 중진들의 반발을 받을겁니다. 본인의 험지출마를 기준으로 중진들에게 압박이 되겠지요.
김민석 의장은 : 노무현 대통령때의 그 시선이 어떻게 변하였을지?
남인순은 : X
우원식 의원이 가장 선명하긴 합니다.
흠..우원식인가요. 근데 홍익표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남인순?
장난치나….
아줌마 눈치좀 챙기세요
저번 대선에 머땜에 진지도 모르고…
우원식 말고는...후보군들이 한숨나오네요.
민주당에 이리 사람이 없나... ㅠㅠ
처음 세명 암담했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우원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