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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안철수 단일화 이슈로 진보가 말려들고 있는 모습은 맞습니다. 후보가 단일화를 얘기하고 있고 당에서도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김문수 이준석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구 이런 이슈에 맞장구를 치면 칠수록 상대방후보의 지지율 상승할 겁니다. 이게 보수들의 전략에 말려들고 있는 것이죠. 자중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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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당선무효다~ 양아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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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법쿠데타가 안 된다면, 선거전에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물리적 테러가 하나 남아있겠죠. 신변보호 경호에 만전을 기해야 할 싯점이네요. 이념보수가 왜 꼴통이겠습니까. 다 이유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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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겁먹고 뒷걸음질 치는 겁니다. 지금은 대선을 위해 이재명대표를 다금질을 하는 과정입니다. 대법관들이 정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낙선자를 이중처벌중입니다. 대선 낙선자는 처벌을 하지 않는 것이 상례인데, 낙선자를 두번 죽이는 것입니다. 법관들이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 자체가 위헌 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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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은 협작에 가까운 활동입니다. 그릇된 행동으로 중도층을 속이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죠. 친일들을 군사정권을 정당화하는 것을 선거를 위해서라면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정당에서도 하는구나를 중도층에 인지시키는 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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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일본육사 출신으로 일본장교로 세계대전까지 참전한 인물이어서, 여기에 참배한다는 것은 쿠데타를 인정하는 꼴이 됩니다. 이건 대표의 큰 실책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문제이네요. 이승만도 마찬가지고. 이런 행동들이 역사적으로 친일청산이 안 되고 있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죠. 눈 앞의 달콤한 미끼에 정신력이 무너지는 상황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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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문제네요. 그때 그때 상황마다 이런 행동은 문제가 많게 보입니다. 친일청산 못한 이유가 이런 행동에서 비롯된 거죠. 그때의 상황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간절함이 민주진영에게는 나쁘게 투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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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가 이재명대표의 대항마로 나타날 공산이 크서 그렇죠. 타이밍이 한덕수가 윤석열처럼 대항마로서 변모돼어서 보수정권이 발현될 수도 있는 상황이어서 그렇습니다. 아직까지 국민들은 특히 중도층은 우매하기 짝이 없습니다. 정치에 무관심층이기에 그때 그때 마음이 갈대처럼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합니다. 그래서 타이밍을 잡기기 힘든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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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과 연관 지어서는 민주당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리고 지지세가 꺽이는 것은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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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위헌인지 아닌지 헌재선고가 나오면 판단을 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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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는 다음주 헌재위원 2명 임명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청구가 인용이 되면, 어떤 메시지를 낼 걸로 보입니다. 효력정지되면 민주당에서 탄핵을 할지 안 할지 판단을 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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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한민국 너무 허술하네요. 이런 사태를 맞고 보니 절실하게 느낍니다. 헌법 개정을 한번으로 해서는 안 될 듯 합니다. 2번으로 나누어서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오랫동안 개헌을 못해서 이렇게 허술하게 국가에 독이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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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자체가 없는데, 무슨 권한대행이란 말인가?? 우두머리가 없는데 권한대행은 말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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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위헌 사례로 그대로 남기에 처벌함으로써 잘못된 사례로 남겨놔서는 안 됩니다. 사례를 남기면 다음에도 위헌을 해서라도 이런 사례가 반복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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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최상목은 탄핵해서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내란정권에 빌붙어서는 살아남으려는 자에게 관용이라는 것을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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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위헌은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이것은 사례를 남기고 가는 거여서 역사가 됩니다. 다음에 또 계엄이 일어나고 대행들이 대통령놀이함으로써 또 위헌을 밥먹듯이 할 수 있겠죠. 위헌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국무위원들과 앞으로 국무위원이 될 사람에게 경종을 남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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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이 마지막 처리를 해줘야겠죠. 국짐 밀정역할을 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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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후진적 모습이죠. 고치기 어려운 민주당의 한계입니다. 수년전부터 이건 건의를 당원들이 했지만, 눈만 껌벅껌벅하는 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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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심성이 아니라 이런 것은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효율성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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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등 사회구성원들이 헌재에 청구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민주당이 지금 하기에는 부담스런 것이 사실. 지지간의 정쟁이 심화될 부담이 있죠. 정당해산이 된다면 친일청산까지 되면 좋겠죠. 국힘은 내란주동자 동조자 방조자가 다 모여있는 정당이어서 사유는 충분히 된다고 봅니다. 일단 탄핵이 중요하니 이것부터 해야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