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용히 사는 일반 국민들 마음을 대변해주신 것 같아서 속이 시원하던데요. 검찰에게 과잉으로 수사받았다고 조국의 특권층 입시비리가 무죄가 되나요? 조국을 성자처럼 떠받드는 행태를 보면 진보진영에 역겨움을 느끼는 국민들에게 공감이 되더군요.. 중도층의 지지를 얻으려면 우리쪽 인사라고 무조건 무죄다 우기면서 내로남불하는 행태를 멈춰야 할 것 같습니다. 조국은 무죄라고 우기면서 심우정 한동훈 자녀 입시비리 파헤치라고 주장하면 일반 국민들은 역시 좌파들 내로남불 웃긴다고 비웃을겁니다.
댓글
추정컨데...
조남옥의 알몸비서로 활약하다가
필요할때 필요한 놈에게 던져주는 장난감, 애완동물.
그렇게 놀던 암컷이 붙어먹은 윤술통.
암수를 접 붙였다는 건히?
개검 개판 똥개 깡패 양아치 같은 것들의
투철한 아나바다 정신으로
아껴먹고 나눠먹고 바꿔먹고 다시먹고 돌려먹고 하다가
구~수한 9번타자 멍청한 삥바리가 다른늠이 먹다 버린거 주워먹고 막차를 탄 댓가로
독빡쓰고 설겆이 하고 피똥싸고 인생 쫑치는것
마치 폭탄 돌리기의 종말같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