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폭력이 정당화됩니까? 소수범죄를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가 범죄자로 모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외국에가서 소매치기있다고 그걸 외국인혐오로 보는 사람은 님같은 분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조심하자고하지 님처럼 혐오하지 않죠. 그런 이분적 사고를 가지고 어떻게 공동체생활을 합니까. 그리고 동덕여대나와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죠. 사회의 반은 남자인데 자유로운 생활을 어찌할찌. 여대의 가치를 높이거나 여대라는 소속감을 갖는건 좋은데. 그리고 말안들으면 폭력이라는건 극우적 사고죠
댓글
추정컨데...
조남옥의 알몸비서로 활약하다가
필요할때 필요한 놈에게 던져주는 장난감, 애완동물.
그렇게 놀던 암컷이 붙어먹은 윤술통.
암수를 접 붙였다는 건히?
개검 개판 똥개 깡패 양아치 같은 것들의
투철한 아나바다 정신으로
아껴먹고 나눠먹고 바꿔먹고 다시먹고 돌려먹고 하다가
구~수한 9번타자 멍청한 삥바리가 다른늠이 먹다 버린거 주워먹고 막차를 탄 댓가로
독빡쓰고 설겆이 하고 피똥싸고 인생 쫑치는것
마치 폭탄 돌리기의 종말같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