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7년 당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지금도 당비 2000원을 꼬박꼬박 내고 있고요. 대신 제가 글을 많이 쓰지 않아 작전세력으로 의심하실 수는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준석 같은 사람은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준석은 유권자들이 심판해야 할 일이지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제명안을 제출하는 건 자칫 오만하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원래는 가만히 있으려다가 이건 아니겠다 싶어서 하나의 조언으로서 글을 올렸습니다. 저도 민주당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쓴소리를 한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댓글
그럴 단계가 온 거 같습니다.
사법부 검찰조직을 분해해서 조립을 다시해야 할 거 같습니다.
민주당이 못하는 게 이렇게 거대 야당인데도 아무것도 안 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정책에 대해서는 눈에 보이는 것만 하지. 미래 다가올 어제같은 결과를 미연에 방지키 위해서는 미리 준비를 하지 않는 게 문제임.
판사 임기를 4년으로 줄이고 재임시 재판이력을 공개해서 엿장수 판결을 막고
검사 판사 대법관 했었던 자들은 변호사 자격도
시민단체 공청회를 거쳐서 부여하고
법무부장관 대법관 직선제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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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조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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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가 조작대로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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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진과 한동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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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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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 30기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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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재판 결과 미리 알고 공개하자고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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