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덕수 최상목이 사퇴하는 걸 보고 감이 왔다.
이들은 계엄의 방조자였던 것이다.
계엄이 실패하면 대처 방안까지 준비를 했었던 것이다.
대법원 법관들을 본인이 임명한 숫자가 10명이다.
그리고 조희대 대법원장은 윤석열과 서울대 과동기라고 한다.
윤석열은 치밀하게 정권초에는 충암고 동문으로 정권초기를 치정하다가 계엄준비 단계부터는 서울대 동문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계엄 실패시를 가정하여 조희대를 주축으로 대법원을 구성하였고 그 숫자가 10명으로 압도한다.
오늘 이재명대표의 파가환송은 지극이 짜여진 대본대로 선고가 나온 것이다.
그리고 서울 중앙지방법원까지 검찰조직은 물론이고 사법부 전체 장악까지 철두철미하게 준비를, 취임하고 바로 한 것으로 느껴진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윤석열재판의 특혜를 생각하면 유추가 된다.
윤석열은 한덕수 최상목을 최후의 보루로서 대통령 본인이 탄핵되더라도, 서로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버티면서 명예회복을 위해 버팀목으로 이용했던 것이다. 결국 그 한계를 느끼면서 오늘 둘 다 사퇴를 내면서 마지막으로 국민 선동을 한 상태인 것이다.
이렇게 계엄 내란 세력은 치밀하게 준비해 왔던 것이다.
이에 민주당은 더욱 치밀하게 전의를 다져야 할 것이다.
그동안 한덕수 최상목 탄핵을 국민의 의식해서 쭈뼛쭈뼛한 것은 자가당착이었어다. 스스로 용맹하지 못한 실책이었음을 느낀다.
이젠 이주호사회부총리가 기다리고 있다.
윤석열과 동기동창이다.
이 사람도 거부권의 왕이 될 것이다.
이렇게 서울대 카르텔을 윤석열은 준비해 놓았던 것이다.
민주당은 세밀하게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남은 32일은 대선준비에 내란종식에 치밀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오늘 선고를 보고 배심원제도가 얼마나 객관적이고 민주주의인지를 새롭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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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악질왜구 기시다늠과 놀아나며 안보실에 기생하는 왜구늠 프락치가 만들려고 발악했었던
한미일 군사동맹 아시아나토 같은 개.수작질을 바이든이 거부한 것이 천만다행 이며
정권초기부터 계획한 것이 대한민국의 외교 안보 국가재정을 말아먹고 해처먹고 망가뜨린뒤에
결국엔 전쟁을 일으켜서 일본을 한반도로 끌어들이고 독재권력의 장기집권과 한일합방으로 만들려고 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