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보수세력들 저런 자들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니 참으로 개탄스럽다.

• 1시간전

[단독] "尹 장모 요양원, 신체적·성적 학대 있었다"‥ 당국 합동조사 결론

• 1시간전

호텔 경제학 쉽게 국민들에게 설명하는 법

• 2시간전

[단독] "건진 샤넬백, 김건희 비서가 받아 다른 샤넬제품으로 교환"

• 2시간전

사법부의 개혁이 제일 힘이 들것 같습니다

• 2시간전

인간의 범주를 넘어선 악마같은 것들

• 28분전

3권분립의 민주공화국 체제에서 단 한번도 최고의 권력인 국민참정권의 위력과 통제를 받아본적이 없는 것들이라서 선출권 입법권을 깡그리 무시하며 누려왔고 심지어 행정권과 흥정하고 선거에 개입하는 지경에 까지 왔으며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에 맞서는 하챦은 사마귀 같은 당랑거철의 형국 이라서 반드시 한번은 깔아뭉게 버리고 정리를 해야하며 지금이 당연한 시기입니다

• 33분전

내란종식이라는 큰 틀에서 보는겁니다.....정권을 잡고 내란을 종식 시키고 나면 다시 각자 자기의 위치에서 자신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면 됩니다

• 2시간전

이해가 됩니다. 지금 민주당이 좀 오버하는 부분이 있지요.. 그럼에도 한표를 행사해 주는 것이 국론 분열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어중간하게 이기면 계속 발목을 잡혀서 개혁이 어려워 질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국가운영을 잘못하면 그때는 또 표로 심판할 수 있으므로.. 주권을 버리지 말고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조금만 문제점을 말하면 국힘지지자라고 달려드는 사람들은 신경쓰지 마시고.. 맘에 안드는 점이 있어도 민주당이 나라를 재건할 수 있도록 일단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 2시간전

접대부수사 무마하고 덕분에 검찰깡패 오야붕 물려받고 민주당정치인 몇명 때려잡아 깜빵에 보내고 전관예우 받고 정치에 진출해서 장차관 해먹다가 차기 차차기 바라보려 야무진 개꿈 꾸다가 젖된인생

• 3시간전

100번맞는말입니다

• 2025-01-06

한패같은데요

• 2024-12-20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 2024-11-10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 2024-08-20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

•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