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북극성
Lv.30
총 74개의 글이 작성되었습니다.
토론게시판 윤석열이 탄핵이 되면 국짐은 정당해산 청구를 민주당에서 실행해야 한다
토론게시판 스카이 데일리 언론사 소설기사 쓰고 보수 지지자층 선동, 언론개혁 실패한 현상
토론게시판 윤석열 공수처 무력화를 시도, 철저한 대책을 세우시길
토론게시판 경제부총리 다음 사회부총리까지 탄핵된다면 누가 국정책임자가 되는 건가?
토론게시판 위헌정당은 정당해산까지 당한 통진당, 지금은 무엇이 다른가?
토론게시판 내란수괴자가 탄핵이 된다면 여당은 정당해체를 해야 한다
토론게시판 김건희여사 특검법 상정 결의가 되면 직무배제인 대통령 거부권 권한행사 여부?
토론게시판 가상자산 과세 유예하고, 빠르게 시장을 개방하자
토론게시판 마구잡이 검찰 기소에 대비를 못했던 민주당.
토론게시판 북풍(군사정권, 공안)이 분다~
토론게시판 누구나 예상했던 선고
토론게시판 금투세 시행 찬성합니다
토론게시판 현정권은 일본 극우가 뉴라이트를 조정해 움직이는 밀정이다
자유게시판 시도당 커뮤니티는 글쓰기 댓글 자격이 있나요?
토론게시판 국회기능이 야당이 할 수 있는 게 없다
토론게시판 공수처도 외압받는 상황
자유게시판 김두관의원 수박의 생각을 하고 계셨네
토론게시판 어차피 여당은 이념정치로 지지층을 모으려는 극우보수의 메커니즘일 뿐
토론게시판 친족상도례 민주당은 법개정을 빠르게 하길 바랍니다
토론게시판 법사위원회 이런 상태라면 빠르게 특검으로 가야 함
김병기씨, 정신차려요. 행여 그놈의 중도병환자?
민생회복지원금신청하세요 마중물이되어 지역경제살리기에 동참하세요
부동산 보다 주식에 투자하기 좋게 만들겠다고 하면서, 정책은 역행.
박찬대의원 주변에 의원들이 많은 이유
윤리특위 질문
정사님 .당게에는 민주당이 좋아서라기보다, 국짐이 워낙 막장이라 온 사람도 있다생각합니다. 행동 양심님이 꼭 그렇단 뜻은 아닙니다 대부분 글의 코드가 다를 텐데 차단하고 무시하고, 가끔 코드가 맞으면 응원해줘서 한 명이라도더 회유(?)해야죠.^^ 그래서 전 자게에서 기본적으로 반대댓글 안답니다 행동양심님보다 꽈리나 아라하같은. 멍멍멍이 훨씬더나쁩니다
민주당 전대통령님에 대한 모욕적인 글을 민주당게시판에서 보게 될 줄은 또 몰랐네요 통합과 화합의 길을 걸어가시는 울잼프가 이 글을 보시면 퍽도 좋아하겠습니다!!! 생각 좀 하고 글을 쓰세요!!! 내부총질을 어디서 하고 있습니까!!! 안그래도 지금 내부총질하는 인간들때문에 열받아서 쓰러지겠구만!!! 그래도 비판만하고 비난하거나 모욕까지하지 않는 이유는 아직은 민주당이라고 믿기때문입니다 선 넘지 마십시오!!!
무능한데 권력욕만 많은 문재인.. 5년동안 개혁은 뒷전 친목질만했죠.. 왜,, 탈당도 안하고 민주당 분란만 일으키는지...
박찬대를 지지하는 개혁적인 친명의원들(김용민, 노종면, 박선원, 박성준, 김용만, 박주민..) 정청래를 지지하는 친문, 친낙의원들 (이병훈 등.. ) 누구를 찍어야 할까요?? 가까이에서 본 의원들은 알겠지요
또 똥볼 차려고 하는 민주당 이번엔 당원들이 직접 나서서 목숨줄 쥐고 흔들어야합니다
전국민이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 하면 어떨까요? 너무 사고 싶어요! 사게 해주세요!
세금 및 빛 당감 한자 적어 봅니다 1.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금 안내는 세리들 부터 청산이 시급 2. 청년층 지원사원 좋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게 우선이고 이후 열심히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은 적극 반영하는게 현실적으로 좋다 3. 누구나 대상 전국민 대상으로 지원사업 및 세금 빛 또한 전국민 대상으로 하되 현실적으로 세금 납부 의지 및 빛을 우선 변제 후 갑을 수 있는 능력을 재평가 함이 좋다고 의견 제시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