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가까이,적은 더 가까이,될 놈 에겐 힘든일을

• 40분전

[새 대통령에 바란다]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해야"

• 57분전

이재명 찍은 이유 1위 "내란 종식"… 김문수는 "도덕성·청렴"

• 1시간전

빌라 사서 6년 임대하면 ‘1주택 특례’… 부활한 단기임대, 효과 거둘까

• 1시간전

법무부 장관은 대통령과 생사 고락을 같이 할 수 있는 굳건한 의지와 굽히지 않은 강한 대통령 심복이 될 자를 임명하기 바란다.

• 1시간전

그노메 주색잡귀에 쩔은 버.러.지 같은 늠은 비교대상이 아니지요

• 16분전

최고는 최고를 알아보는 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역사와 능력을 알아보고 바로 G7 초청하는 거지요 윤석열은 돈을 갔다 바쳐도 외면 당했지요 ㅋ

• 19분전

그게 좀 걱정되기는 하나 22대 민주당 의원님들 중 메스컴에 자주 안 나오시는 의원님들도 다 능력이 있으시고 출중하셔서 김용민 의원이 중책을 맡더라도 다른 분들이 그 자리를 잘 메워서 스타들이 또 탄생할 겁니다 혁신 공천으로 뽑힌 22대 민주당 의원들 전원이 다 보물입니다

• 23분전

윤돼지 성형잡귀 패거리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글로벌파워 G5 위상이 되었을 것이고 동북아패권의 핵심축으로 자리를 잡았을 것 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지난 정권들의 실수와 패악질에 국민들이 고통받고 국력이 소진되고 탕진된것에 분노를 하지요

• 25분전

개혁과제가 어느정도 해결된 후반부 정부에서 일하는 것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국민에게 충직했습니까? 충직스럽지는 않은 모습을 보여준 분들입니가. 국민이 원하는 개혁에 앞장 섰던 사람입니까? 선정기준에 부합하는 사람을 기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29분전

100번맞는말입니다

• 2025-01-06

한패같은데요

• 2024-12-20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 2024-11-10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 2024-08-20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

•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