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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은 공천에서 당원의 힘으로 아웃시켜야죠. 조은천 당내에서 지도부까고 국짐당 까고. 할일이 없는 양반이니. 집에서 장기둘 바에 여기 나와서 영혼없는 외침만 하고 있으니 그냥 당원들이 축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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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이 축출해야죠. 이재명 손에 피를 묻힐 순 없죠. 이상민은 아웃되는 마당에 그냥 이슈라도 끌고 퇴장하겟다는 생각인데. 내버려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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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을 왜 따라함? 기세등등한 상황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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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총선을 대선 치루듯이 준비해야 합니다. 아직도 넑놓고 지낸다면 문제가 많은 거죠. 내년부터 바로 공천 돌입해야죠. 아직도 느긋하게 당운영 한다는 것은 필패입니다. 공천계획이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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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개미들의 마음을 기망하네요. 깊은 생각없이 얕은 총선전략으로 가진 방법을 다 사용하네요. 그것도 한시적 내년 전반기까지 쇼를 펼치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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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짓하나? 눈치만 보다가 단식하고 있는 이재명대표에게 가서 눈물짜고 총선준비하고. 이게 정해진 레퍼토리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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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는 20% 넘기면 민주당이 승리할 듯. 그렇지 못하다면, 잘 사는 구도 아닌데 민생에도 관심이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패하는 거죠. 강남구는 재산세 할인해 준다고 하면 무조건 국짐당에 몰빵하는 단합력을 보여줍니다. 있는자들은 자기재산과 삶에 대해 아주 민감하게 반응을 하죠. 아무튼 20% 넘으면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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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청소는 당원들이 해야함. 당원의 권리로 청소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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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나간 건 잘 했어요. 새로운 수박이 돌아가면서 원내총무를 맡을 겁니다. 어차피 이재명대표는 스스로 자가자신을 담금질해야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홍익표 무채색이라서 악의와 타협할 가능성이 농후하게 여겨집니다. 특히 수박들이 먼저 접근할 것임. 정체성 약한 것을 파고 들 거라 보입니다. 그래서 수박의 사람으로 만들 것임. 그게 수박들이 살 길이니까요. 수박들은 내부에서 민주당이 붕괴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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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없는 무채색이라 조심해야 함. 또 성정이 강단이 없는 편이라서 수박이 꼬득이면 그냥 넘어가는 스타일인 듯. 당활동에서도 특별한 정체성을 나타내지도 않은 인물이어서 이런 인물을 조심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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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들 신당 창당하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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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내려오지. 본인이 얘기햇으면 내려와야지. 뭘 또 눈치를 보는 건지.. 어차피 국짐과 싸울 준비가 안 되어있고, 당의 지향점과 혼연일치가 안 되었으면 내려와야지. 또 머리를 굴리나? 공천은 포기하고 내려와야지. 이제 아쉬운 생각을 하는 거라 봐야겠네요. 어차피 당내에서 아직도 자기자아 찾기 바쁘고, 하는 말과 행동에 명분도 못 찾았으면. 이 정도면 내려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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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냥개가 필요합니다. 앞장 서서 싸울 원내대표가 필요합니다. 합의 보는 원내대표가 필요한 게 아니고 사냥개처럼 앞에서 지뢰 제거하고 야전에서 싸울 원내대표를 뽑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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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무공천 낙인자이고. (수박)대의원과 권리당원의 싸움이 되겟죠.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 골리앗과 개미의 싸움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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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제거를 못해 지난 지선 대선을 패했죠. 당면과제였는데, 그 과제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총선도 마찬가지입니다. 못하면 또 분란 자중지란은 십년동안 일어날 듯 보이네요. 항상 내부의 적을 조심했어야 했는데. 너무 너슨하게 한량스럽게 당 기강을 유지했습니다. 밀정 간장 모리배들이 있어도 눈감은 댓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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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기생충이어서 당에 빌붙어 공천만 위해 삽니다. 이런 기생충들은 아웃 못 시키면 대선도 패하게 돼 있습니다. 지난 대선때 이낙연 수박파들 선거홍보도 연설도 하는둥 마는둥 하고 비지지하였습니다. 지지를 거둔 것이죠. 그래서 친문카르텔을 삭제하고 공천에서 아웃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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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의원도 좋지만 이번에는 전투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건 여당과 타협의 총무가 아니라 전사의 총무여야 합니다. 물론 합리적인 제의가 하면 검토할 자세는 있어야겠지만, 여당이 이미 선을 넘었기에 전투력으로 대해야 할 걸로 보입니다. 더 이상의 여당에 대한 관용 타협은 없어야 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썩어빠진 여당의 의지를 붕괴해 가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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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국짐과 싸울의사가 없는 의원들입니다. 그 사람들은 당내에서 친명과 싸우면 됩니다. 지도부와 당원들은 국짐과 전장에서 싸워야 합니다. 이제는 지도부에 어깃장을 놓은 의원들은 그들만의 카르텔을 주장하시길 바랍니다. 그 대신 공천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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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카르텔을 혁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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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남아 대선까지 밀어드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