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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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4 지방선거 대비 '사회복지전달체계 개선방안' 간담회



사회복지전달체계 개선방안 간담회



배경  


 



 


■ 취지
  - 사회복지예산 및 서비스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낮은 국민 체감도는 전달체계가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반증
  * 사회복지예산은 국가 총예산 중 가장 큰 규모(2012년 92.6조원)와 비중(28.5%)을 차지하며, 전 부처의 복지사업은 296개에 이름
  - 2013년 감사원 및 보건복지부의 전달체계 개선방향은 부정적 수급에 대한 조치 강화로 여전히 공급자 중심의 개편으로 평가할 수 있음
  - 따라서 민주당은 클라이언트의 복지욕구에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달체계 개선안을 마련하여 지방선거에 대비할 필요가 있음


 


■ 목표
  - 중앙전달체계 개선방안 도출
  - 지역단위의 전달체계 개선방안 도출
  - 사회복지통합관리망 등의 전산망 개선방안 도출
  - 민․관 협력 방안 도출


 


 전문가 패널


 * 발제자
  - 지은구(계명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이대영(보건복지정보개발원 책임 연구위원)
  - 정홍원(보건사회연구원 기획조정본부 본부장)
 
 * 토론자


  - 최재성(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이준영(서울시립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박광덕(세명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