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2017년 새해벽두부터 아침 포럼 열고, 민생의제 모색한다
‘2017사회경제정책포럼’6회 연속 개최 ▪ 주제: 2017 대선 핵심 아젠다를 제안한다! ▪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1~2회)/제9간담회실(3~6회) ▪ 진행: 경제/금융/산업/노동/복지/교육 분야 총 6회(+ 공개 종합토론회 1회) |
❍ ‘민주연구원’(구 민주정책연구원; 원장 김용익)은 ‘사회경제정책연구회’와 공동으로 2017년 새해 1월 3일부터 2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7시 30분,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제8, 9간담회실)에서 ‘2017 대선 핵심 아젠다를 제안한다!’는 주제로 6회 연속 ‘2017사회경제정책포럼’을 개최한다.
❍ ‘2017사회경제정책포럼’은 사회경제분야 정책·입법 성과를 평가하고, 주요 이슈에 대한 쟁점 아젠다 도출하며, ‘대선 핵심 민생 아젠다’를 제안한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 경제, 금융, 산업, 노동, 복지, 교육 분야 순으로 총 6회 진행하며, 포럼의 성과를 외부에 공개하는 ‘종합토론회’를 3월경에 개최할 예정이다.
- 구체적으로 재벌개혁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1회), 가계부채 위기와 금융개혁(2회), 중소기업·자영업 위기와 개혁(3회), 고용·일자리 위기와 노동개혁(4회), 기본소득과 연금개혁(5회), 교육의 위기와 교육개혁(6회)의 세부 주제를 학습하고 토론한다.
❍ ‘사회경제정책포럼’은 민주연구원이 매년 민변/시민단체/학계 등 외부전문가 그룹인 ‘사회경제정책연구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포럼으로, 2011년 당내 학습모임으로 출발하여 2016년 현재까지 총 75회의 정책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매회 30∼40명의 더불어민주당 내 국회의원 및 보좌진, 당직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명실공히 당내 학습 및 정책토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김용익 민주연구원장은 “현재 위기에 처한 한국사회와 민생 현실을 냉정히 분석해서 2017년 대선국면에 공약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언급하고, “향후에도 민주연구원은 경제성장과 민생안정을 위한 포럼과 토론회를 자주 마련하여, 더불어민주당이 능력 있는 경제정당으로서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싱크탱크 역할의 초석을 다져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이번 포럼은 김남근 민변 부회장(재벌개혁), 이헌욱 변호사·제윤경 의원(금융개혁), 위평량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중소기업 및 자영업), 배규식 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고용 및 노동개혁), 윤홍식 인하대 교수(기본소득과 연금개혁), 구본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국장(교육개혁)이 발제를 맡고, 당내 유력대선주자 캠프(김부겸/문재인/박원순/안희정/이재명)에서 추천한 전문가가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별첨] 2017사회경제정책포럼 프로그램
2017 사회경제 정책포럼 |
| ▪ 주 제 : 2017 대선 핵심 아젠다를 제안한다! ▪ 기 간 : 2017.1.3.∼ 2.21./매주 화요일/오전 7시 30분∼9시10분 ▪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1∼2회), 제8간담회실(3∼6회) ▪ 주 최 : 민주정책연구원/사회경제정책연구회 ▪ 운 영 : 100분(발제 20분, 지정토론 10분,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50분) ▪ 참 석 : 국회의원 및 보좌진, 학계, 시민단체, 민변(변호사)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