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6-05] 원내대책회의
- [2012-06-04]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워크숍.국회부의장 선출 의원총회
- [2012-06-03] 서울시당 개편대회
- [2012-06-02] 경기도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대회
- [2012-06-01] 인천시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대회
- [2012-06-01] 당무위원회의
- [2012-06-01] 선진통일당 성왕종 원내대표 예방
- [2012-06-01] MB-새누리정권 부정부패청산 국민위원회 회의
- [2012-06-01] 확대간부회의
- [2012-05-31] 전라북도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대회
- [2012-05-30] 강원도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대회
- [2012-05-29] 충청북도당/세종시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대회
- [2012-05-29] 원내대책회의
- [2012-05-28]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
- [2012-05-27] 제주도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 대표 최고위원 선출대회
- [2012-05-26] 경남도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
- [2012-05-25] 충남도당.대전시당 임시 대의원대회 및 당 대표.최고위원 선출대회
- [2012-05-24] 대구시당.경북도당 임시 대의원대회 및 당 대표.최고위원 선출대회
- [2012-05-24] 영화 "코리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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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의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우윤근 원내대표,비대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30일 국회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전직 대통령이 얼마 안 지났는데 남북관계 문제를 지금 같은 민감한 시기에 회고록을 명목으로 공개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처사다.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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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의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우윤근 원내대표,비대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30일 국회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전직 대통령이 얼마 안 지났는데 남북관계 문제를 지금 같은 민감한 시기에 회고록을 명목으로 공개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처사다.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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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의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우윤근 원내대표,비대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30일 국회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전직 대통령이 얼마 안 지났는데 남북관계 문제를 지금 같은 민감한 시기에 회고록을 명목으로 공개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처사다.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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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의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우윤근 원내대표,비대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30일 국회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전직 대통령이 얼마 안 지났는데 남북관계 문제를 지금 같은 민감한 시기에 회고록을 명목으로 공개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처사다.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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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의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우윤근 원내대표,비대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30일 국회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전직 대통령이 얼마 안 지났는데 남북관계 문제를 지금 같은 민감한 시기에 회고록을 명목으로 공개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처사다.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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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의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우윤근 원내대표,비대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30일 국회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전직 대통령이 얼마 안 지났는데 남북관계 문제를 지금 같은 민감한 시기에 회고록을 명목으로 공개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처사다.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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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의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우윤근 원내대표,비대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30일 국회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전직 대통령이 얼마 안 지났는데 남북관계 문제를 지금 같은 민감한 시기에 회고록을 명목으로 공개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처사다.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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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의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우윤근 원내대표,비대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30일 국회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전직 대통령이 얼마 안 지났는데 남북관계 문제를 지금 같은 민감한 시기에 회고록을 명목으로 공개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처사다.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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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의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우윤근 원내대표,비대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30일 국회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전직 대통령이 얼마 안 지났는데 남북관계 문제를 지금 같은 민감한 시기에 회고록을 명목으로 공개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처사다.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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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의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우윤근 원내대표,비대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30일 국회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전직 대통령이 얼마 안 지났는데 남북관계 문제를 지금 같은 민감한 시기에 회고록을 명목으로 공개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처사다.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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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의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우윤근 원내대표,비대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30일 국회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전직 대통령이 얼마 안 지났는데 남북관계 문제를 지금 같은 민감한 시기에 회고록을 명목으로 공개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처사다.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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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의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우윤근 원내대표,비대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30일 국회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전직 대통령이 얼마 안 지났는데 남북관계 문제를 지금 같은 민감한 시기에 회고록을 명목으로 공개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처사다.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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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의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우윤근 원내대표,비대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30일 국회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전직 대통령이 얼마 안 지났는데 남북관계 문제를 지금 같은 민감한 시기에 회고록을 명목으로 공개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처사다.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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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의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우윤근 원내대표,비대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30일 국회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전직 대통령이 얼마 안 지났는데 남북관계 문제를 지금 같은 민감한 시기에 회고록을 명목으로 공개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처사다.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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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의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우윤근 원내대표,비대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30일 국회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전직 대통령이 얼마 안 지났는데 남북관계 문제를 지금 같은 민감한 시기에 회고록을 명목으로 공개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처사다.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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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의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우윤근 원내대표,비대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30일 국회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전직 대통령이 얼마 안 지났는데 남북관계 문제를 지금 같은 민감한 시기에 회고록을 명목으로 공개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처사다.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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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의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우윤근 원내대표,비대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30일 국회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전직 대통령이 얼마 안 지났는데 남북관계 문제를 지금 같은 민감한 시기에 회고록을 명목으로 공개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처사다.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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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의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우윤근 원내대표,비대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30일 국회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전직 대통령이 얼마 안 지났는데 남북관계 문제를 지금 같은 민감한 시기에 회고록을 명목으로 공개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처사다.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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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2조회
원내대책회의
5일 박지원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앞서 생일을 맞은 박지원 비대위원장에게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있다.
- 2012-06-05 11:10:00
- 1,093조회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워크숍.국회부의장 선출 의원총회
4일 박지원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2 승리!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된 '국회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 박병석 의원과 이석현의원이 꽃다발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 2012-06-04 21:20:00
- 1,274조회
서울시당 개편대회
3일 민주통합당 지도부,서울지역위원장,당원들과 함께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열린 당대표 경선 서울지역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각 후보들이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 2012-06-03 19:06:00
- 1,350조회
경기도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대회
31일 손학규 상임고문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지도부,경기 지역위원장,당원들과 함께 경기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 대표선출대회에서 후보들이 손을 맞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2012-06-02 20:13:00
- 1,246조회
인천시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대회
1일 지역위원장,당원들과 함께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에서 열린 인천시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 대표선출대회에서 후보들이 손을 맞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2012-06-01 19:59:00
- 1,184조회
선진통일당 성왕종 원내대표 예방
1일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국회 대표실을 방문한 선진통일당 성완종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 2012-06-01 12:38:00
- 1,099조회
MB-새누리정권 부정부패청산 국민위원회 회의
1일 박영선 MB새누리정권 부정부패청산 국민위원장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국회에서 열린 MB새누리정권 부정부패청산 국민위원회 1차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012-06-01 12:33:00
- 1,151조회
확대간부회의
1일 박지원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새누리당에 완전 국민경선제 도입을 제안하고 민간인 사찰에 대한 박근혜 전 대표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
- 2012-06-01 10:01:00
- 1,142조회
전라북도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대회
31일 박지원 비대위원장,지역위원장,당원들과 함께 전북 전주시 웨딩캐슬에서 열린 전북도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 대표선출대회에서 후보들이 손을 맞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2012-05-31 16:53:00
- 1,315조회
강원도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대회
30일 박지원 비대위원장,지역위원장,당원들과 함께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강원도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 대표선출대회에서 후보들이 손을 맞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2012-05-30 16:54:00
- 1,299조회
충청북도당/세종시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대회
29일 박지원 비대위원장,지역위원장,당원들과 함께 충북 명암타워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충청북도당,세종시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 대표.최고위원 선출대회에서 후보들이 손을 맞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2012-05-29 16:35:00
- 1,450조회
원내대책회의
29일 박지원 비대위위원장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장이 7인회에 대해 '그런 일이 없다'고 한 것은 박 전 위원장의 진실성에 큰 구멍이 뚫린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 2012-05-29 13:12:00
- 1,396조회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
28일 박지원 비대위원장,손학규,정세균 상임고문,민주통합당 지도부가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 2012-05-28 14:15:00
- 1,150조회
제주도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 대표 최고위원 선출대회
27일 박지원 비대위원장,당원들과 함께 제주도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 대표 최고위원 선출대회에서 후보들이 손을 맞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2012-05-27 18:46:00
- 1,429조회
경남도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
26일 박지원 비대위원장,지역위원장,당원들과 함께 경상남도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 대표선출대회에서 후보들이 손을 맞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2012-05-26 17:33:00
- 1,247조회
충남도당.대전시당 임시 대의원대회 및 당 대표.최고위원 선출대회
25일 박지원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지도부,지역위원장,당원들과 함께 충남 천안 상록리조트,대전 평송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열린 충남도당.대전시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 대표선출대회에서 경선후보자들이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2012-05-25 21:56:00
- 1,441조회
대구시당.경북도당 임시 대의원대회 및 당 대표.최고위원 선출대회
24일 박지원 비대위원장,문희상 선거관리위원장,지역위원장,당원들과 함께 에서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대구시당.경북도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 대표선출대회에서 후보들이 손을 맞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2012-05-24 18:57:00
- 1,307조회
영화 "코리아" 관람
24일 박지원 비대위원장,민주통합당 지도부들과 함께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코리아' 관람에 앞서 출연 배우 및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감독과 이야기 나눈 뒤 영화관에서 문현성 감독으로부터 한반도기를 선물받고 있다.
- 2012-05-24 11:43:00
- 1,146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