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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7] 원내대책회의
- [2018-04-16] 4.16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연결 추도식
- [2018-04-16] 최고위원회의
- [2018-04-14] 4월 16일의 약속 다짐 문화제
- [2018-04-13] 최고위원회의
- [2018-04-12] 우원식원내대표-야3당 원내대표회동
- [2018-04-12] 정책조정회의
- [2018-04-11] 4.16 4주기 추모간담회 "세월호 세대가 꿈꾸는 나라다운 나라"
- [2018-04-11] 사이먼스 신임 주한영국대사예방
- [2018-04-11]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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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9] 의원총회
- [2018-04-09] 국회의장-교섭단체 원내대표단 회동
- [2018-04-09] 최고위원회의
- [2018-04-07] 제주 4.3 광화문 국민문화제
- [2018-04-06] 귀환중국동포 권익증진 특별위원회 당원전진대회
- [2018-04-06] 최고위원회의
- [2018-04-05] 정책조정회의
포토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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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개헌과 국회운영을 둘러싼 여야의 이견으로 지난 22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이미 합의했던 32개 민생법안과 감사원장, 대법관 인준안 처리가 일주일 째 미뤄지고 있다"며 '이견은 추가적으로 더 논의하고 민생법안과 인사문제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분리처리하자"고 제안했다.
- 2017-12-28 16:22:00
- 1,571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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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개헌과 국회운영을 둘러싼 여야의 이견으로 지난 22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이미 합의했던 32개 민생법안과 감사원장, 대법관 인준안 처리가 일주일 째 미뤄지고 있다"며 '이견은 추가적으로 더 논의하고 민생법안과 인사문제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분리처리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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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개헌과 국회운영을 둘러싼 여야의 이견으로 지난 22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이미 합의했던 32개 민생법안과 감사원장, 대법관 인준안 처리가 일주일 째 미뤄지고 있다"며 '이견은 추가적으로 더 논의하고 민생법안과 인사문제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분리처리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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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개헌과 국회운영을 둘러싼 여야의 이견으로 지난 22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이미 합의했던 32개 민생법안과 감사원장, 대법관 인준안 처리가 일주일 째 미뤄지고 있다"며 '이견은 추가적으로 더 논의하고 민생법안과 인사문제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분리처리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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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개헌과 국회운영을 둘러싼 여야의 이견으로 지난 22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이미 합의했던 32개 민생법안과 감사원장, 대법관 인준안 처리가 일주일 째 미뤄지고 있다"며 '이견은 추가적으로 더 논의하고 민생법안과 인사문제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분리처리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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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개헌과 국회운영을 둘러싼 여야의 이견으로 지난 22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이미 합의했던 32개 민생법안과 감사원장, 대법관 인준안 처리가 일주일 째 미뤄지고 있다"며 '이견은 추가적으로 더 논의하고 민생법안과 인사문제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분리처리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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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개헌과 국회운영을 둘러싼 여야의 이견으로 지난 22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이미 합의했던 32개 민생법안과 감사원장, 대법관 인준안 처리가 일주일 째 미뤄지고 있다"며 '이견은 추가적으로 더 논의하고 민생법안과 인사문제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분리처리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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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개헌과 국회운영을 둘러싼 여야의 이견으로 지난 22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이미 합의했던 32개 민생법안과 감사원장, 대법관 인준안 처리가 일주일 째 미뤄지고 있다"며 '이견은 추가적으로 더 논의하고 민생법안과 인사문제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분리처리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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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개헌과 국회운영을 둘러싼 여야의 이견으로 지난 22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이미 합의했던 32개 민생법안과 감사원장, 대법관 인준안 처리가 일주일 째 미뤄지고 있다"며 '이견은 추가적으로 더 논의하고 민생법안과 인사문제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분리처리하자"고 제안했다.
- 2017-12-28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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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연결 추도식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대표는 4.16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연결 추도식에 참석했다.
- 2018-04-16 17:27:00
- 1,572조회
최고위원회의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추미애 대표와 지도부는 "헙법 불합치 4년! 국민 투표법 즉각 처리!" 라는 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쳤다
- 2018-04-13 10:47:00
- 1,368조회
4.16 4주기 추모간담회 "세월호 세대가 꿈꾸는 나라다운 나라"
4.16 4주기 추모간담회 "세월호 세대가 꿈꾸는 나라다운 나라"에 참석한 추미애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018-04-11 21:13:00
- 1,248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4월 국회가 시작된 지 열흘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국회를 팽개치고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면서 "처음에는 방송법 개정을 빌미로 삼더니 이제는 김기식 원장에게 제기된 의혹을 부풀리는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고 발언했다.
- 2018-04-11 11:35:00
- 1,461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대표는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와 관련해 “단순 공매도가 아니라 유가증권 주가조작 사건”이라며 정부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 2018-04-09 11:24:00
- 1,484조회
제주 4.3 광화문 국민문화제
추미애 대표는 금일 저녁 제주 4.3 광화문 국민문화제 "70년 끝나지 않는 노래" 행사에 참석했다.
- 2018-04-07 21:37:00
- 1,559조회
귀환중국동포 권익증진 특별위원회 당원전진대회
귀환중국동포권익증진특별위원회 당원전진대회에 참석한 추미애 대표가 축사했다.
- 2018-04-06 15:10:00
- 1,630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해 조속한 국민투표법 제정에 나서는것이 국회 의무소임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 2018-04-06 15:05:00
- 1,424조회
정책조정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보수 야합으로 임시국회가 시동도 못 걸고 있다”고 비판했다.
- 2018-04-05 14:50:00
- 1,666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