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검경은 내란 주요 종사 피의자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과 박성재 법무부 장관 수사에 박차를 가해 지금 당장 소환하고 구속해야 합니다

106조회

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양두구육도 한 두 번입니다. 겉으로는 국정협의체를 팔면서 내란피고인 윤석열 알현하려 번호표 뽑고 줄 서는 국민의힘은 이중플레이를 그만 멈추십시오

111조회

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검찰은 내란비밀폰 관리자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을 당장 청구해 증거 인멸 조력을 멈추고 수사를 도우십시오

715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여인형-홍장원의 진술로 윤석열의 말들이 파렴치한 거짓말임이 백일하에 드러났습니다

273조회

서면브리핑

[이건태 대변인] 차가운 철창에서 벗어나고 싶은 법꾸라지의 궤변이 한심합니다

517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나경원 의원은 황당무계한 요설을 멈추고 자신과 국민의힘부터 돌아보길 바랍니다

374조회

논평

[이현택 부대변인] 내란 수괴 대통령실이 국정을 챙기긴 뭘 챙깁니까? 아무것도 하지 마십시오

214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전원 무죄, 전 정권 탄압을 위한 공작 수사가 부른 사필귀정입니다

194조회

논평

[이현택 부대변인] 전한길 씨는 자신이 부른 폭탄 테러 예고를 어떻게 책임질 것입니까?

490조회

논평

[이현택 부대변인] 내란 두둔, 법치 부정, 극우 선동하는 박수영 씨는 국민의 대표가 맞습니까?

554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최상목 권한대행은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의지와 능력이 있기는 합니까?

252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병력 철수를 직접 지시하고 의원이 아닌 요원을 끌어내라고 했다는 윤석열, 모두 거짓말이었습니다. 이제 누구도 내란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166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내란과 폭동을 선동하는 극우 폭도들을 엄정히 심판해 내란의 싹을 뿌리 뽑아야 합니다

157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구치소 앞에 줄을 서겠다니 국민의힘은 내란 수괴의 꼭두각시 정당이 될 셈입니까?

154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국민의힘이 국민께 희망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내란 수괴와 결별하는 것입니다

214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국민의힘과 최상목 권한대행은 더 이상 마은혁 후보자의 임명을 방해하지 마십시오

192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극우에 기생하는 것이 생존전략이라면, 국민의힘은 당명을 ‘극우의힘’으로 바꾸십시오

352조회

논평

[박창진 부대변인] 전한길 씨는 역사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했다면 역사 공부부터 다시 하십시오

555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최상목 권한대행은 대통령 대행 자리에 취해 경제수장의 역할은 까맣게 잊었습니까?

311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부정선거 의혹’은 내란을 정당화하기 위해 꾸며낸 허위 조작 의혹이었습니다

222조회

<< < 6 7 8 9 10  > >>
<< <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