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극우에 기생하는 것이 생존전략이라면, 국민의힘은 당명을 ‘극우의힘’으로 바꾸십시오

357조회

논평

[박창진 부대변인] 전한길 씨는 역사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했다면 역사 공부부터 다시 하십시오

558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최상목 권한대행은 대통령 대행 자리에 취해 경제수장의 역할은 까맣게 잊었습니까?

313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부정선거 의혹’은 내란을 정당화하기 위해 꾸며낸 허위 조작 의혹이었습니다

225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최상목 권한대행은 스스로 내란 수괴 대행이 아니라 대통령 권한대행임을 입증하십시오

218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일본은 역사를 직시하고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지킬 때, 존중받는 나라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265조회

논평

[이지혜 부대변인] 내란세력의 내란선동쇼를 제발 멈춰주십시오

332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권성동의 법과 입은 어찌 이리도 가볍습니까? 헌재가 위헌이라 해도 무시하라니 제정신입니까?

276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여당 지도부가 내란수괴를 만나 ‘친구 위로’하겠다니, ‘친’위 ‘구’테타(쿠데타) 위로 차원인가요?

240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윤석열 변호인단은 애꿎은 청년 앞세워 헌법재판소 겁박하지 말고 당당히 재판에 임하라

280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윤석열과 내란 추종 세력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국격을 훼손하지 마십시오

257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헌법재판소까지 휩쓸겠다’는 극우세력과 함께 한 국민의힘, 당신들은 극우의 늪에 빠지고 있습니다

497조회

서면브리핑

[이건태 대변인] 듣도 보도 못한 '회피 촉구', ‘법꾸라지’를 넘어선 신종 ‘법 불복 전략’입니다

285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AI 과학기술 발전의 조건이 윤석열 탄핵·내란 특검법 중지라니 국민의힘은 제 정신입니까?

270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전광훈과 폭동 배후 세력을 엄벌해야 합니다. 국민의힘도 정신 차리십시오

267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검찰은 비화폰 수사 방해를 멈추고 경호처 강경파 인사들을 구속기소 하십시오

241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은 망국적 음모론 선동 정치를 청산하십시오

233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국민의힘은 법치를 존중한다면 헌법재판소 흔들기를 당장 중단하십시오

371조회

논평

[이원혁 부대변인] 정부는 딥시크로 열린 저비용 인공지능 시대에 적극 대응해야 합니다

1,141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 했습니다. 최상목 대행의 정체가 분명해졌습니다

463조회

<< < 6 7 8 9 10  > >>
<< <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