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마침내 시작되는 김건희 특검 수사, 한 치의 타협도 없는 엄정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251조회

서면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알펜시아 매각” 억지 기소, 정치검찰의 장난질이라면 용서할 수 없습니다

353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 직전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내며 얻고자 한 게 무엇인지 밝혀내야 합니다

367조회

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정치보복 돌격대’ 감사원이 벌인 정치보복의 진상이 드러났습니다

291조회

브리핑

[박창진 상근부대변인] 방통위를 증거인멸 본부로 만든 이진숙 위원장을 당장 수사하십시오

354조회

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수사 기관도 모자라 수사 받을 사람마저 고르려 드는 내란 수괴, 구속이 답입니다

230조회

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민생방해세력 국민의힘은 하루가 급한 국민의 삶이 보이지 않습니까?

231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민생 회복과 국정 정상화를 위한 책임을 미룰 수 없습니다. 새 정부 구성의 첫 단추를 끼우겠습니다

245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도로 친윤당’으로 돌아가는 국민의힘, 끝내 내란세력과 극우세력의 그늘에서 벗어나길 거부합니까?

241조회

브리핑

[박상혁 수석대변인] 일 잘하는 실용 정부로 신속하게 국정을 안정시키고 경제 성장과 민생 회복을 이끌길 기대합니다

304조회

브리핑

[박창진 상근부대변인] 나경원 의원이 해야 할 일은 ‘웰빙 농성’이 아니라, 윤석열을 옹호한 것에 대해 사과하는 것입니다

366조회

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국정을 인질로 잡은 국민의힘, 대선 불복을 멈추십시오

330조회

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한결같은 법꾸라지 윤석열, 구속이 답입니다

257조회

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제2 연평해전 23주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깁니다

199조회

서면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법꾸라지 윤석열, 구속밖에 답이 없습니다

324조회

서면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내란 수괴 윤석열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특검 조사에 성실히 임하십시오

365조회

서면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계엄 비선 노상원, 반드시 추가 구속해 내란의 진상을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535조회

서면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은 민생 회복을 위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

379조회

논평

[이지혜 부대변인] 국민의힘은 외교를 모르면, 제발 조용히 계십시오. 외교는 ‘얼굴 내밀기’ 대회가 아닙니다

590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특혜 출석까지 요구하는 윤석열, 국민께 당신은 전직 대통령이 아니라 내란 수괴일 뿐입니다

319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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