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이상민도 돌아섰습니다. 김용현도 윤석열을 지킬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극우를 끊지 못하면 극우와 함께 소멸합니다

277조회

논평

[이원혁 부대변인] 흑묘백묘론이 공산당 표현이라니, 국민의힘은 쥐 잡는 고양이도 국적 따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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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내란 동조 세력이 ‘특검 무용론’을 유포합니다. 특검이 두렵다는 자백입니다.

240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옥중정치라니, 국민의힘은 윤석열과 함께 내란공범당으로 몰락할 작정입니까?

249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국민의힘은 서부지법 폭동사태도 모자라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들 생각입니까?

219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을 미국 국민과 동포 사회에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189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설 연휴 끝난다고 '일상 회복'이라는 국민의힘, 그러고도 '민심을 받들겠다'는 말이 나옵니까?

366조회

서면브리핑

[염승열 외신대변인] 미국 항공사고에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180조회

서면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내란수괴 윤석열 충성경쟁 나선 국민의힘, 극우 세도정치의 미몽에서 당장 벗어나십시오

217조회

서면브리핑

[박창진 부대변인] 국민의힘의 헌법 재판소에 대한 선 넘은 왜곡, 정치적 유불리로 사법부를 흔들지 마십시오

389조회

서면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설 민심을 받들어 내란을 조기에 종식하고, 민생경제를 살리겠습니다

322조회

서면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법꾸라지’ 윤석열과 내란 세력들의 시간끌기를 더 이상 용인해서는 안 됩니다

172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내란특검법을 거부하는 자는 내란 동조 세력입니다. 최상목 대행은 오판하지 마십시오.

196조회

서면브리핑

[이건태 대변인] 아무리 자신들이 불리하다고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려고 드는 정당이 제정신입니까?

360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설 연휴 가슴 쓸어내리게 한 항공기 화재, 철저한 점검과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170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민생회복을 위한 추경 편성으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267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내란을 일으켜놓고 나라 앞날이 걱정이라는 내란수괴 윤석열, 정말 양심도 없습니다

291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폭설·추위 덮친 설 연휴, 국민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224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윤석열 기소는 부정하면서 조기 대선은 하겠다는 국민의힘, 한심합니다

1,110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구속 기소는 단죄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1,238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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