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건태 대변인] 국민의힘은 신속히 진행되고 있는 이재명 대표 재판에 신경 쓸 시간에 민주당이 추진하는 민생 살리기에 협조하기 바랍니다

131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국민의힘은 실패한 대왕고래의 미몽에 국민을 가두려고 합니까?

142조회

논평

[이현택 부대변인] 김문수 장관은 ‘무노조·저임금’에 감동할 시간에 ‘체불임금’부터 해결하십시오

190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헌법재판소는 내란 수괴의 파렴치한 궤변을 엄단해 주십시오

288조회

브리핑

[이현택 부대변인] 오세훈 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은 가짜뉴스 유포를 당장 중단하십시오

551조회

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달그림자를 쫓았던 것은 윤석열입니다. 이제 대왕고래와 내란의 미몽에서 깨어나십시오

201조회

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내란 수괴 윤석열은 더 이상 거짓 주장으로 국민을 우롱하지 마십시오

152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윤석열이 아무리 궤변을 늘어놓아도 거짓의 탑은 무너지고 강 위의 달그림자는 진실의 해가 뜨면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137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이재명 대표, 조윤제 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과 오찬

113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자신이 '부정선거'로 당선되었다고 믿습니까?

132조회

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국무위원들의 ‘계엄 반대했지만 막지 못했다’는 답변은 비겁한 변명에 불과합니다

113조회

논평

[이현택 부대변인] 중증 외상 수련센터를 버리는 것은 국민 생명을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198조회

논평

[이지혜 부대변인] 비상계엄이 내란이라는 윤석열의 자백을 받아낸 나경원 의원께 감사드립니다

205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헌재를 겁박하며 헌정과 법치를 파괴하는 김용원 상임위원은 인권위원의 자격이 없습니다

524조회

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오리발 내미는 폭동 수괴와 폭도들이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엄단해야 합니다

138조회

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비상계엄의 동인(動因)이 된 명태균 게이트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147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박정희의 건강보험 도입, 김대중의 건강보험통합, 무엇이 나쁜 보험이고 무엇이 좋은 보험입니까? 무엇이 좌파 정책이고 무엇이 우파 정책입니까?

188조회

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이진동 차장 등 제 식구 감싸려고 비화폰 수사 막는 검찰, 특검이 답입니다!

504조회

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선거제도 검진하겠다는 국민의힘, 본인들 검진이 더 시급합니다

373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대법관, 헌법재판관은 방치하고 경찰국장에게 보은 인사하는 최상목은 내란 대행, 꼭두각시입니까?

219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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