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계엄선포 이유가 김건희로 밝혀졌는데도 헌법재판소탓하는 내란수괴 윤석열, 혹시 불복 시그널입니까?

460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내란 수괴 윤석열 구속취소 청구 인용 관련 브리핑

686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검찰의 방해로 탄핵을 모면한 이정섭 검사가 검찰로부터 기소 당했습니다. 제대로 단죄해야 합니다

171조회

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있지도 않은 회유 논란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국민의힘의 정치공작입니다

151조회

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박수영 의원님, 땡깡은 그만 피우십시오. 이럴수록 관종의 DNA만 엿보일 뿐입니다

136조회

논평

[이지혜 부대변인] 내란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내란 일당은 반드시 처벌되어야 합니다

140조회

논평

[박창진 부대변인] 홍준표 대구시장님, 헌재 다음은 국민과 나라도 모두 없애겠다고 하시렵니까?

188조회

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오세훈 시장님,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하려고 돈 빌리러 다닌 것이 맞습니까?

166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검찰은 서울고검영장심의위원회의 결론에 따라 당장 김성훈 차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십시오

140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호수 위 달그림자를 쫓듯 엉터리 의혹을 쫓아 좌충우돌하는 국민의힘의 모습은 한심합니다

181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1년 만에 원점으로 돌아간 의대 정원, 무엇을 위한 고통이고 희생이었습니까?

140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류희림 민원사주 드디어 둑이 무너졌습니다. 당장 사퇴하십시오

125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포천 오발 사고 피해자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합니다

158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홈플러스 사태, 사실상 사기나 다름없는 MBK의 행태에 철퇴를 내려야 합니다

203조회

논평

[이나영 부대변인] 김은혜 의원은 성남시의원 낙하산 공천 의혹에 대해 책임 있게 답하십시오

145조회

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계엄의 밤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란을 멈춰 세우기 위해 함께했던 모습은 가식입니까?

210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내란세력 관계자들이 공공기관 낙하산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알박기 인사’는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124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헌법재판소마저 흔드는 위헌정당의 마지막 발버둥, 국민의힘으로 돌아갈 것은 국민과 정의의 회초리뿐입니다

128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김건희는 대체 언제쯤 검찰 포토라인 앞에 섭니까?

119조회

논평

[이현택 부대변인] 홍준표 대구시장님,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정말 몰랐습니까?

231조회

<< < 1 2 3 4 5  > >>
<< < 1 2 3 4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