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지역구도 혁파 정치협상’은 엄중한 역사적 책무-상임중앙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지역구도 혁파 정치협상’은 엄중한 역사적 책무-상임중앙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 일 시 : 2005년 8월 26일(금) 09:50
▷ 장 소 : 중앙당 기자실
▷ 브리핑 : 전병헌 대변인
오늘 상임중앙위에서는 주로 오늘 오후 있을 중앙위 안건심의가 있었다. 아울러 오늘 아침 문희상 의장께서 ‘지역구도 타파를 위한 여야 정치개혁 협상’을 공식적으로 제안한 것에 대해 얘기가 있었다.
먼저 중앙위 안건과 관련해서는 8월 24일 열렸던 윤리위원회의 보고 사항이 인준됐다. 16개 시도당의 4,129명이 우수당원 포상 대상자으로 확정됐다. 그리고 지난 39차 중앙위원회에서, 윤리위원회에서 징계를 결정한 분들에 대해 일부 재심신청이 있었고 재심신청과 관련해서 세사람의 재심청구에 대해 차기 윤리위에서 재심의하기로 결정이 됐음이 보고됐다. 아울러 문화예술 특위 위원이 인준 됐다(별도자료)
한나라당 거부할 명분 없다
오늘 문희상 의장께서 '지역구도 혁파를 위한 정치개혁 협상'을 야당측에 공식 제안했다. 이미 대연정에 대한 구상을 통해 야당이 지역구도에 안주하고 있는 기득권을 포기한다면, 내각제 수준으로 권력을 이양할 용이가 있다는 얘기를 통해,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은 지역주의라는 기득권을 과감히 포기하고 우리 사회 분열 구조의 핵심인 지역구도 혁파를 위해서 함께 노력하자는 제안을 반복해서 하고 있다. 어제 대통령께서 한나라당이 지역주의 혁파를 위한 노력과 그것에 대한 일종의 협상-협력 방안으로 대연정을 제안한 것에 대해 특별한 논리적 이유없이 비아냥과 냉담과 거부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 대단히 답답해하면서 그것이 부족하다면 다른 무엇이라도 협상할 용의가 있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다.
한나라당은 더 이상 지역주의에 집착하지 말고 진정 이 나라의 미래와 선진한국으로의 도약을 함께 하고자 한다면, 우리 사회 분열적 구조와 갈등의 핵심인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대연정을 받고 안 받고는 한나라당의 자유다. 그러나 지역주의 청산을 위한 정치개혁 협상의 문제는 한나라당이 거부할 수 없는 명분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정치현실이 한나라당과 우리 정치권에 엄중하게 요구하는 역사적 의무이자 책무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지역주의 타파를 위한 정치협상에 즉각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한다.
‘올인 시비걸기’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기대한다.
한나라당이 심지어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까지도 문제삼고 나서는 졸렬하고 어처구니 없는 반응을 보이는 것은 정말 유감이다. 전방위적 시비걸기와 발목잡기가 급기야 방송사의 국민과의 대화, 그것도 2년 반을 계기로 한 대통령과 국민과의 토론 중계를 시비는 것은 모든 문제에 다 시비를 거는 ‘올인 시비걸기’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 정말 상식적인가라고 되묻지 않을 수 없다.
2년 반을 계기로 대통령과 국민들이 서로 궁금하고 이해가 부족했던 부분들, 국민들 입장에서 불만스럽게 생각했던 것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한 것에 대해 평가는 못 할망정, 방송한 것을 시비걸고 나오는 것은 국민의 지탄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새로운 2년 반의 첫 출발, 첫 시간이다. 한나라당은 지난 2년 반 동안 선거결과에 대한 불인정, 대통령에 대한 불인정, 시비걸기 발목잡기, 그것이 응집된 결과로서 탄핵, 그리고 탄핵이 기각됐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주요 국정사안마다 위헌이라는 또 다른 전가의 보도를 들고 국정발목잡기를 계속하고, 색깔 덧칠하기를 통해 훼방해 왔다. 지난 2년 반의 모습을 겸허히 돌아보고, 반성하고 오늘부터는 건강한 견제와 비판, 생산적인 협력과 토론을 통해 우리 정치를 보다 발전적이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만족하는 정치를 위해 협력해 줄 것을 바란다.
새로운 각오와 자세로, 새롭게 출발하는 2년 반!
다시한번 2년 반을 시작하는 오늘 아침에 열린우리당과 참여정부는 배전의 노력을 통해 국민들의 아픈 곳과 답답한 곳을 어루만지고 막힌 곳을 뚫어내는 정치를 위해 겸허하고 반성하는 자세로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드린다.
국정의 결과는 최종적으로 여당과 정부가 지는 것이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역할과 책임은 대한민국을 움직이는데 있어 일정 부분 영향력을 갖고 있는 제 부분과 지성인들도 책임을 결코 면탈할 수 없다는 의미를 되새기고 후세에 역사적으로 평가받는 오늘의 현실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
2005년 8월 2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 일 시 : 2005년 8월 26일(금) 09:50
▷ 장 소 : 중앙당 기자실
▷ 브리핑 : 전병헌 대변인
오늘 상임중앙위에서는 주로 오늘 오후 있을 중앙위 안건심의가 있었다. 아울러 오늘 아침 문희상 의장께서 ‘지역구도 타파를 위한 여야 정치개혁 협상’을 공식적으로 제안한 것에 대해 얘기가 있었다.
먼저 중앙위 안건과 관련해서는 8월 24일 열렸던 윤리위원회의 보고 사항이 인준됐다. 16개 시도당의 4,129명이 우수당원 포상 대상자으로 확정됐다. 그리고 지난 39차 중앙위원회에서, 윤리위원회에서 징계를 결정한 분들에 대해 일부 재심신청이 있었고 재심신청과 관련해서 세사람의 재심청구에 대해 차기 윤리위에서 재심의하기로 결정이 됐음이 보고됐다. 아울러 문화예술 특위 위원이 인준 됐다(별도자료)
한나라당 거부할 명분 없다
오늘 문희상 의장께서 '지역구도 혁파를 위한 정치개혁 협상'을 야당측에 공식 제안했다. 이미 대연정에 대한 구상을 통해 야당이 지역구도에 안주하고 있는 기득권을 포기한다면, 내각제 수준으로 권력을 이양할 용이가 있다는 얘기를 통해,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은 지역주의라는 기득권을 과감히 포기하고 우리 사회 분열 구조의 핵심인 지역구도 혁파를 위해서 함께 노력하자는 제안을 반복해서 하고 있다. 어제 대통령께서 한나라당이 지역주의 혁파를 위한 노력과 그것에 대한 일종의 협상-협력 방안으로 대연정을 제안한 것에 대해 특별한 논리적 이유없이 비아냥과 냉담과 거부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 대단히 답답해하면서 그것이 부족하다면 다른 무엇이라도 협상할 용의가 있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다.
한나라당은 더 이상 지역주의에 집착하지 말고 진정 이 나라의 미래와 선진한국으로의 도약을 함께 하고자 한다면, 우리 사회 분열적 구조와 갈등의 핵심인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대연정을 받고 안 받고는 한나라당의 자유다. 그러나 지역주의 청산을 위한 정치개혁 협상의 문제는 한나라당이 거부할 수 없는 명분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정치현실이 한나라당과 우리 정치권에 엄중하게 요구하는 역사적 의무이자 책무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지역주의 타파를 위한 정치협상에 즉각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한다.
‘올인 시비걸기’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기대한다.
한나라당이 심지어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까지도 문제삼고 나서는 졸렬하고 어처구니 없는 반응을 보이는 것은 정말 유감이다. 전방위적 시비걸기와 발목잡기가 급기야 방송사의 국민과의 대화, 그것도 2년 반을 계기로 한 대통령과 국민과의 토론 중계를 시비는 것은 모든 문제에 다 시비를 거는 ‘올인 시비걸기’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 정말 상식적인가라고 되묻지 않을 수 없다.
2년 반을 계기로 대통령과 국민들이 서로 궁금하고 이해가 부족했던 부분들, 국민들 입장에서 불만스럽게 생각했던 것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한 것에 대해 평가는 못 할망정, 방송한 것을 시비걸고 나오는 것은 국민의 지탄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새로운 2년 반의 첫 출발, 첫 시간이다. 한나라당은 지난 2년 반 동안 선거결과에 대한 불인정, 대통령에 대한 불인정, 시비걸기 발목잡기, 그것이 응집된 결과로서 탄핵, 그리고 탄핵이 기각됐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주요 국정사안마다 위헌이라는 또 다른 전가의 보도를 들고 국정발목잡기를 계속하고, 색깔 덧칠하기를 통해 훼방해 왔다. 지난 2년 반의 모습을 겸허히 돌아보고, 반성하고 오늘부터는 건강한 견제와 비판, 생산적인 협력과 토론을 통해 우리 정치를 보다 발전적이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만족하는 정치를 위해 협력해 줄 것을 바란다.
새로운 각오와 자세로, 새롭게 출발하는 2년 반!
다시한번 2년 반을 시작하는 오늘 아침에 열린우리당과 참여정부는 배전의 노력을 통해 국민들의 아픈 곳과 답답한 곳을 어루만지고 막힌 곳을 뚫어내는 정치를 위해 겸허하고 반성하는 자세로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드린다.
국정의 결과는 최종적으로 여당과 정부가 지는 것이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역할과 책임은 대한민국을 움직이는데 있어 일정 부분 영향력을 갖고 있는 제 부분과 지성인들도 책임을 결코 면탈할 수 없다는 의미를 되새기고 후세에 역사적으로 평가받는 오늘의 현실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
2005년 8월 2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