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민간인 김건희 여사의 인사개입 의혹에 대해 용산은 답을 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380
  • 게시일 : 2024-11-27 11:45:05

강유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민간인 김건희 여사의 인사개입 의혹에 대해 용산은 답을 하십시오! 

 

윤석열 정부의 인사는 검사보다 센 여사 라인이 통하는 ‘박보건 인사’였습니까? 박절하지 못해, 보은하는, 김건희 여사의 지인 알박기 ‘박보건 인사’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초청으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인물이 무려 700여 명. 대통령보다 100여 명 더 많다는데 그중에 문체부 산하 기관장을 꿰찬 인물이 무려 네 명입니다. 

 

석연찮은 건 이들이 앉은 억대 연봉 자리가 이렇다 할 공모 절차가 없는 장관 임명직이라는 점입니다. 후보 추천 근거와 절차를 따져 묻자 문체부는 “정관에 따라 장관이 임명했고 회의록은 없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취임만 윤석열 대통령이 하고, 인사는 대통령 어깨 위 김건희 여사가 도맡았던 겁니까? 남편 휴대전화만 만지작거린 게 아니라 인사권도 대신 주무른 겁니까?

 

김건희 라인의 면면은 더 가관입니다. 학력 위조로 검찰 수사를 받았던 김옥랑 서울예술단 이사장. 음악과 무관한 애니메이션 회사 대표 출신인 김일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이사장. KTV 황제관람의 주축으로 보이는 당시 문화체육비서관실 선임 행정관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갑질 논란으로 문체부 조사 중인 김성헌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관장까지, 아무리 눈 씻고 찾아도 여사와의 관계만 보일 뿐 적격 사유가 없습니다. 

 

죄다 문체부 인사인데 더욱 가관인 건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이 모든 인사를 총괄하는 1차관 자리에 바로 김 여사 초청 명단에 오른 전병극 씨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김 여사 라인 인사 불하의 실무자가 전병극 1차관이었던 겁니까? 

 

민간인 김건희 여사의 인사개입 의혹에 대해 용산은 답을 하십시오! 김건희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부적격 인사가 과연 문체부 산하 기관장들 뿐인지 민주당이 철저히 검증하겠습니다.

 

2024년 11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