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내란수괴 윤석열은 경호처 뒤에 숨지 말고, 국민 앞에 나오십시오
황정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월 12일(일) 오후 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내란수괴 윤석열은 경호처 뒤에 숨지 말고, 국민 앞에 나오십시오
절대 국민 앞에서 숨지 않겠다던 말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경호처 뒤에 꽁꽁 숨어 있는 내란수괴 윤석열이 결국 헌법재판소 출석도 하지 않겠다고 갈대처럼 말을 바꾸었습니다.
헌법재판소에 출석해 ‘의견을 밝힐 것’이라던 윤석열은 어디로 갔습니까? 국민에게 총을 겨누었던 계엄을 불법과 위헌이 아니라고 우길 요량이면 최소한 직접 나와서 설명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 아닙니까?
공수처와 경찰에 체포될까 두려워 신변 안전 운운하며 불출석 핑계를 대는 게 가당키나 합니까?
수사를 받으러 나올 용기도 없어서 법원에서 2번이나 발부한 적법한 체포영장을 거부하고, 대리인을 통해 내놓은 약속까지 저버리는 비겁한 내란수괴를 보며 국민께서는 가슴에서 천불이 납니다.
삼권분립의 정신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마저 부정하는 내란수괴에 무엇을 더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법을 무시하고 ‘안 받고, 안 하고, 안 가며’ 여론전에만 혈안이 된 내란수괴가 더 이상 법꾸라지처럼 도망치지 못하도록 법의 준엄함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국민의힘과 최상목 권한대행에게 강력히 경고합니다. 윤석열이 획책하는 국론 분열과 국가 혼란 사태를 막을 수 있게 협조하십시오. 경호처가 쌓은 '석열 산성' 뒤에 꽁꽁 숨어 있는 비겁한 내란 수괴를 더 이상 비호하지 마십시오.
윤석열이 아무리 치졸한 수법을 동원하며 단죄의 시간을 끌려해도, 결국 내란 세력들은 국민과 법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2025년 1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