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박지원 치매’라는 거짓 모욕과 망언에 책임을 지고 전국의 고령자와 환우들께 백배 사죄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072
  • 게시일 : 2025-02-14 14:33:53

강유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은 ‘박지원 치매’라는 거짓 모욕과 망언에 책임을 지고 전국의 고령자와 환우들께 백배 사죄하십시오

 

어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상대로 국회 대정부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박지원 의원을 조롱하며 “치매 걸렸냐 치매!”라는 망언을 내뱉었습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동료이자 우리 헌정사의 중요한 인적 자원이기도 한 선배 국회의원에게 결코 해서는 안 되는 매우 모욕적인 발언입니다. 

 

1942년생 박지원 의원은 22대 현직 국회의원 중 가장 연장자이며 5선의 중진입니다. 생물학적 나이로 무차별적 공격을 하는 국민의힘의 발언은 이 사실을 비하한 악의적이며 부도덕한 차별 발언입니다. 어르신들을 욕되게 하는 국민의힘 의원 발언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사람의 자격을 의심케 합니다. 

 

국민의힘은 당장 해당 망언을 한 의원이 누군지 밝혀 윤리위에 회부해 엄중 징계하십시오. 그리고 박지원 의원과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주민들 그리고 국민들께 공식적으로 사과하십시오. 

 

국회법 146조는 의원은 본회의나 위원회에서 다른 사람을 모욕하거나 다른 사람의 사생활에 대한 발언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말로 모욕 등의 발언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155조에서는 위의 행위를 했을 경우 윤리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그 의결로써 징계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의거해 해당 망언을 한 국민의힘 의원을 반드시 징계해 국민의힘 의원이 망쳐놓은 국회의 인권과 품격을 되찾겠습니다.

 

2025년 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